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장마철 및 휴가철 대비 민·관 합동 대청소 실시 (수원시장안구 제공)



[PEDIEN]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이 다가오는 장마철과 휴가철을 맞아 대대적인 민·관 합동 대청소를 진행했다.

지난 12일, 율천동 통장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정화 활동은 '우리동네 새빛 새단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주민들의 발길이 뜸해 쓰레기가 방치되기 쉬운 사각지대와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주요 산책로와 보행로 주변을 꼼꼼히 점검했다. 물길 소통을 방해하는 쓰레기와 적치물을 중점적으로 수거하며 안전 확보에 힘썼다.

이면도로와 골목길에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 역시 말끔히 정비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드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성영신 율천동장은 "장마철과 휴가철을 앞두고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솔선수범해 주신 통장님들과 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취약 지역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주민 누구나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깨끗한 율천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며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