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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3동 새마을협의회, 빗속에서 3.3톤 영농폐기물 수거
안성시 안성3동 새마을 남녀협의회가 지난 18일,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활동을 펼쳤다. 회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농촌 환경 보호에 힘을 보탰다.매년 경작지에 방치된 폐비닐 등을 수거하며 깨끗한 농촌 만들기에 앞장서 온 협의회는 이날 약 3300kg의 영농폐기물을 수거했다. 이른 아침부터 우의를 입고 모인 회원들은 마을 곳곳에 버려진 폐비닐과 농약 빈 병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협의회는 영농폐기물의 불법 소각이나 매립이 대기오염 및 산불의 원인이 될 수 있음을 주민들에게 알렸다. 올바른 배출 방법을 홍보하며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견완수 안성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비가 오는 중에도 솔선수범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방치된 폐기물은 환경오염뿐 아니라 재난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송남순 안성3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비에 젖은 폐기물이라 평소보다 작업이 고됐지만,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해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앞으로도 쾌적한 안성3동을 위해 봉사를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조은정 안성3동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새마을 회원들이 단결해 봄맞이 정화 활동에 나선 모습에서 진정한 화합의 의미를 보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
부천시,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시행…에너지 위기 선제적 대응
부천시가 에너지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월 19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전격 시행한다.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유가 및 물가 상승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부천시의 이번 결정은 발 빠른 대응으로 평가된다. 시는 이달 9일 비상경제 점검회의와 17일 국무회의 논의 결과에 따라 이번 조치를 추진했다.최근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된 점도 고려됐다. '관심-주의-경계-심각' 4단계로 운영되는 자원안보 위기경보는 국가자원안보특별법에 따라 발령된다.이에 따라 부천시는 시청, 구청,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요일별 차량 5부제를 자율적으로 시행한다. 경형 친환경 차량,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해당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유지된다.오동택 부천시 행정국장은 "국제적인 에너지 수급 불안정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공공기관의 솔선수범을 강조했다. 이어 "에너지 절약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이번 5부제 시행을 통해 에너지 절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나아가 지역사회 전체의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과천시, 탄소중립 도시 도약 위한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착수
과천시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중장기 에너지 정책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과천시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 에너지 정책의 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용역은 국가와 경기도의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춰, 도시 개발로 인한 에너지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과천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에너지 정책과 실행 전략을 세울 계획이다.특히 에너지 수급 현황과 재생에너지 잠재량을 꼼꼼히 분석하고, '과천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이행을 구체화하는 실행계획도 함께 수립한다. 주요 검토 내용은 에너지 수급 및 온실가스 배출 현황 분석, 도시개발에 따른 중장기 에너지 수요 전망, 재생에너지 확대와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방안, 에너지 수요 관리 및 고효율화 방안 등이다.시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예정이다. 관련 부서 협의는 물론, 전문가 자문과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만든다는 방침이다.이번 용역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를 거쳐 중장기 에너지 정책 추진의 단계별 이행 방안을 마련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역에너지계획 수립을 통해 과천시가 에너지 자립 도시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덕면 이장단협의회, 쌀 320kg 기부…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온정 나눠
대덕면 이장단협의회가 지난 1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 10kg 32포를 대덕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이번 기부는 대덕면 이장단협의회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쌀은 대덕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그동안 대덕면 이장단협의회는 지역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다. 이번 쌀 기부 역시 주민과 함께 상생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는 설명이다.협의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든든한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대덕면은 이번 기탁을 계기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과천시,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 운영
과천시는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전문 심리상담을 최대 8회까지 지원하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이 사업은 기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개편한 것으로 올해부터 사업명을 변경해 추진하고 있다.사업 기간은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 Wee클래스 등에서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자 정신의료기관에서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자 국가 건강검진 정신건강검사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자 등이다.또한 올해부터는 사회재난 피해자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자살예방센터 등록회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전문가의 진단서나 소견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과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이 쉽게 상담 서비스를 이용해 마음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과천시에는 현재 8곳의 서비스 제공기관이 등록되어 있으며 관련 정보는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과천시보건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주말 배드민턴 강습반 추가 모집 실시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 주말 어린이, 청소년 배드민턴 강습반의 정원을 늘리고 추가 수강생을 모집한다.시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조치다. 이번 추가 모집은 기존 강습반이 학부모와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데 따른 결정이다.주말을 이용해 체계적인 배드민턴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인기 요인으로 분석된다. 공단은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강습반 정원을 확대하기로 했다.추가 모집은 3월 23일 오전 9시부터 3월 31일 오후 10시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의 어린이와 청소년이며, 선착순으로 10명을 모집한다.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실내체육관 사무실에 전화로 문의 후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정찬 이사장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주말 강습반 외에도 시니어 배드민턴 강습반을 운영하고 있다. 안성맞춤배드민턴 전용구장에서 매주 2회, 오전, 오후, 저녁 시간대에 걸쳐 진행된다. -
양평군, 65세 이상 어르신 찾아가는 결핵 검진 실시
양평군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실시했다.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진행된 이번 검진은 청운면 삼성1리 마을회관에서 진행됐다. '달리는 행복나눔 이웃들'과 연계해 결핵 예방 행사도 함께 추진했다.결핵은 전 세계적으로 매년 약 150만 명이 사망하는 심각한 감염병이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의료 접근성이 낮아 결핵 감염 위험이 높다. 조기 발견과 전파 예방이 중요한 이유다.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는 이날 65세 이상 어르신 35명을 대상으로 흉부 방사선 촬영 검사를 했다. 실시간 판독 결과 유증상자에게는 가래 검사도 병행했다. 검진 결과 최종 결핵환자로 진단될 경우 복약 안내를 실시하고, 6개월 뒤 추적 검사를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결핵 검진과 함께 예방 수칙 교육도 병행했다. ‘2주 이상 기침 시 결핵검진받기’, ‘기침 예절 지키기’ 등 예방 수칙을 알리고 결핵 인식 개선 교육도 실시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최근 65세 이상 어르신 결핵환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어르신의 경우 기저질환 등으로 면역력이 저하돼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전 군수는 “양평군에서는 무료 결핵검진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만큼 증상 발생 시 반드시 검진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평택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멘토링 '도란도란 짝꿍' 발대식 개최
평택시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 자녀를 위한 특별한 멘토링 프로그램, '도란도란 짝꿍 멘토링' 발대식을 지난 14일 개최했다.이 프로그램은 평택 지역 대학생 멘토와 다문화가족 자녀 멘티를 연결, 학습과 정서적 성장을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발대식은 평택시가족센터 서부분소에서 열렸다.발대식에는 대학생 멘토 10명, 다문화가족 자녀 멘티 10명, 그리고 멘티 보호자 1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흥미 분야와 거주지를 고려해 짝을 이뤘다.참석자들은 서로의 참여 동기를 공유하고, 앞으로 1년 동안 진행될 활동 계획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멘토링 활동은 학습 지도와 심리 정서 지원을 중심으로 주 1회 진행될 예정이다.발대식 후 멘토들을 대상으로는 다문화 감수성 증진 교육이 진행됐다. 멘토링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교육이다. 멘티와 보호자에게는 다중지능검사 및 기질 성격검사 기반 해석 활동이 제공됐다. 자녀의 기질에 따른 맞춤형 양육 및 학습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이어진 멘티 보호자 간담회에서는 멘토링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보호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멘토링 진행 관련 보호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이은미 센터장은 "학교생활의 선배인 멘토들이 멘티들을 잘 이끌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멘티들도 멘토와의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배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멘토-멘티는 문화 체험 등 관계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
광주시 퇴촌면, 취약계층 신입생에 학용품 지원…새 출발 응원
광주시 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 신입생들을 위해 따뜻한 새 학기 선물을 전달했다. '새 학년, 새 학기 학용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환경에 놓인 학생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이번 지원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한부모 가정의 초중고 입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학생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미리 파악하여 맞춤형으로 지원, 학교 생활 적응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지원 품목은 학습에 필요한 기본 학용품 위주로 구성됐다. 가정별 수요를 꼼꼼히 반영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노력했다.김성환, 한상흥 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희망을 품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내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적극 발굴하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협의체는 이번 학용품 지원을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광주시, 검복·검천·귀여 지구 지적 재조사 주민설명회 열어
광주시는 검복2, 검천5, 귀여1 지구의 지적 재조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를 위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해당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 사업의 필요성과 절차를 상세히 안내했다. 설명회는 검복리, 검천1리, 귀여1리 마을회관에서 진행됐다.지적 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 공부의 불일치를 바로잡는 데 목적이 있다. 2030년까지 국가 차원에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이번 사업 대상지는 남한산성면 검복리 255번지 일원 130필지, 남종면 검천리 564번지 일원 251필지, 남종면 귀여리 105번지 일원 410필지 등 총 791필지다. 사업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설명회에서는 지적 재조사 사업의 목적, 추진 절차, 기대 효과 등이 설명됐다. 토지 경계 설정 기준과 조정금 산정 방식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졌다. 참석 주민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 분쟁이 해소되고 재산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시는 이번 사업이 토지소유자의 권익 보호와 국토 관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
평택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활성화…'무동이의 평택농악 대탐험' 운영
평택시가 2026년 전수교육관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무동이의 평택농악 대탐험'을 운영한다.4월 29일부터 10월 28일까지 평택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매주 수요일, 1일 2회씩 총 38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평택 무형유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전통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개관을 앞둔 평택무형유산 전수교육관의 입주 종목인 평택시 무형유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참여 대상은 관내 문화소외계층 단체이며, 3월 30일부터 4월 9일까지 선착순으로 참여기관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평택농악과 함께하는 신비한 우주 속 무형유산 탐험'이라는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한다. 참여자들은 넓어진 전수교육관 공간에서 더욱 몰입감 있고 흥미로운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세부 프로그램은 탐험 전, 탐험 중, 탐험 후 3단계로 나뉜다. 탐험 전에는 평택 무형유산 전시 관람, 몸풀기 체조, 평택농악 공연 관람이 진행된다. 탐험 중에는 평택농악 체험, 평택농악 악기 체험, 농기 칠하기 등을 경험할 수 있다. 탐험 후에는 단체 사진 촬영으로 마무리된다.평택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우리 무형유산을 더욱 가까이에서 느끼고 즐길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시 관계자는 “새로운 평택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펼쳐지는 탐험을 통해 우리 무형유산을 직접 보고 느끼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참여자들이 전통문화를 더욱 가까이 경험하고 오래도록 기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체험을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사항은 보존회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평택시, 24일 체납 차량 일제 단속…고액 상습 체납 집중 관리
평택시가 오는 24일, 시 전역에서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단속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2026년 1분기 경기도 합동 체납 차량 일제단속의 날'을 맞아 진행되는 것으로, 평택시는 고액 상습 체납 차량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특히 아파트, 주택 밀집 지역, 복합 상가 주차장 등 기존에 단속이 어려웠던 사각지대까지 단속을 강화한다.평택시청 징수과와 송탄출장소, 안중출장소 세무과가 합동으로 참여하여 단속의 효율성을 높인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 3회 이상 체납 또는 자동차세와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액이 30만원 이상인 차량이다.대포차로 의심되는 차량은 현장에서 즉시 차량 족쇄를 채우고 강제 견인 후 공매 처분을 추진하는 등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 제도를 안내해 납부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다만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영치 예고문을 부착하여 자진 납부를 유도할 예정이다.납세자들은 가상 계좌, 인터넷 위택스, 현금자동입출금기, 전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세금을 납부할 수 있다. 체납 여부 조회나 납부 방법 등 궁금한 사항은 평택시청 징수과 또는 각 출장소 세무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시는 번호판 영치와 강제 견인 등 강력한 단속을 통해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성실 납세자들이 존중받는 공정한 납세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광주시, 제13기 광주자연채농업대학 입학식 개최…미래 농업 이끌 인재 육성
광주시가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 양성에 나섰다. 광주시는 지난 19일 '제13기 광주자연채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과정에 들어갔다.올해로 13기를 맞이한 광주자연채농업대학은 기존 '광주클린농업인대학'의 명칭을 변경하여 운영된다. 농식품학과와 치유농업과 2개 학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59명의 교육생이 참여한다.이번 교육은 오는 9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학과별 19회, 총 80시간에 걸쳐 광주시농업기술센터와 농업 현장 등에서 다채로운 교육이 이루어진다.농식품학과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분야에 집중한다. 구체적으로 조리와 발효 등 농식품 가공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될 계획이다.치유농업과는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서비스 프로그램 운영을 주제로 교육이 진행된다.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광주자연채농업대학이 교육생들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제공하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덧붙여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해 졸업식에서 모든 교육생이 웃는 얼굴로 다시 만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광주자연채농업대학은 2014년 개설 이후 꾸준히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해왔다. 지금까지 766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광주시 전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구리시, ‘노동안전지킴이’ 운영으로 산업재해 예방 총력
구리시가 산업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산업재해에 취약한 소규모 건설 현장과 50인 미만 제조업 사업장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현장 점검과 개선 지도, 안전 계몽 활동 등을 통해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둔다.구리시는 올해 2명의 노동안전지킴이를 채용하여 2인 1조로 운영한다. 지역 내 산업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꼼꼼히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하여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이는 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 활동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다. 사업장 방문 시에는 산업안전 관련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포하여 사업주와 근로자의 안전 의식을 높일 예정이다.위험성 평가 및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활동도 병행한다. 매월 '노동안전의 날' 합동 점검 및 계몽 운동을 추진하여 안전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공단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방침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산업재해는 예방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현장 중심의 점검과 안전 문화 확산을 통해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노동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구리시는 2021년부터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2025년에는 총 788회의 점검을 통해 851건의 시정 조치를 이끌어냈다.9회의 노동안전 계몽 운동을 통해 사업장 내 위험 요인 개선과 근로자 안전 의식 향상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