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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남양주시부녀회, '2026 간식나눔특공대' 출범
새마을지도자남양주시부녀회가 19일 '2026 간식나눔특공대'를 출범하고 지역 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금곡동 남양주시새마을회 마을공동회관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부녀회는 직접 만든 간식을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번 '간식나눔특공대'는 아이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정서적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이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김정옥 회장을 비롯한 부녀회원들은 이날 직접 김밥과 어묵을 만들어 관내 7개 지역아동센터, 200여 명의 아이들에게 전달했다. 부녀회 지도자들이 재료 준비부터 조리, 포장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담당해 의미를 더했다.특히 위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아이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간식을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협력과 나눔의 분위기 속에서 따뜻한 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평가.'간식나눔특공대'는 앞으로 1년간 약 10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떡볶이, 수제 샌드위치 등 다양한 간식을 만들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은 지역사회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시 차원에서의 지원을 약속했다.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는 만큼, 시도 다양한 지원과 협력을 통해 촘촘한 돌봄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김정옥 회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맛있는 간식을 통해 작은 행복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정성을 담은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남양주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리더 교육 실시…재난 대응 역량 강화
남양주시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2026년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리더 교육'을 19일 실시했다.사단법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리더들의 역할 강화와 국가 재난관리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에는 41개 단체에서 80여 명의 리더 및 임원이 참여하여 재난 대응 협력 네트워크를 다졌다.나형진 대한적십자사 경기북부봉사관장이 강사로 나서 국가재난관리체계 이해, 재난 현장에서의 자원봉사 역할, 단체 간 협력 및 소통 방안 등을 강연했다.이어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 매뉴얼 공유와 2026년 연간 운영계획 안내도 진행됐다.현재 남양주시는 46개 단체, 1440명 규모의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운영하며 각종 재난 재해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힘쓰고 있다. 지난해 화도 지역 아파트 붕괴 및 화재, 여름철 집중호우, 산불 등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을 펼쳤다.특히 가평군 수해 복구와 영남지역 산불 피해 지원 등 관외 재난 현장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자체 간 협력의 모범을 보였다.주광덕 시장은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재난 현장에서 시민 곁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단체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양주시, 해빙기 맞아 대규모 건설현장 안전점검 실시
양주시가 해빙기를 맞아 대규모 토공 및 사면 공사가 진행 중인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례적으로 강수현 양주시장이 직접 점검을 주재했다.점검 대상은 시도30호선 도로확포장 공사 현장과 은남 일반산업단지 부지조성 공사 현장 2곳이다. 시는 사면 및 구조물 안정 상태, 절개지 비탈면 토사 유실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배수시설과 비탈면 보호시설 관리 상태, 공사현장 안전관리 실태 등도 꼼꼼히 살폈다.시는 점검 결과를 현장 관계자들과 공유하고, 안전관리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데도 집중했다.해빙기는 기온 상승으로 지반이 약해져 사면 붕괴나 토사 유실 위험이 커지는 시기다. 특히 대규모 토공 현장은 작은 균열이나 배수 불량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점검이 중요하다는 판단이다.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상태를 전반적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와 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양주시는 해빙기 동안 관내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위험 요인 발견 시 신속하게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
고양특례시의회, 제302회 임시회 폐회
고양특례시의회는 3월 19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6년 3월 5일부터 3월 19일까지 15일간 진행된 제302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는 개회 당시 예고한 대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시정에 관한 질문, 각종 안건 심사를 중심으로 운영됐다.회기 초반인 5일과 6일 열린 본회의에서는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이어졌고 이후 3월 9일부터 18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안건과 추경안을 집중 심사하며 회기 운영의 밀도를 높였다.19일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고양시의회 지방공무원 인사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을 비롯해, 기획행정위원회의 경기도교육청 교육협력사업 재원분담 불공정 구조 개선 및 책임행정 이행 촉구 결의안, 환경경제위원회의 고양시 지방세유공자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건설교통위원회의 K-컬처밸리 지연 없는 신속 추진 촉구 결의안, 문화복지위원회의 고양시내유동종합복지회관 운영 및 관리 사무 민간위탁 동의안 등이 가결됐다.이와 함께 상임위원회별 추경안 예비심사에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3월 13일부터 18일까지 종합심사를 진행했다.이를 바탕으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3조 4968억 9273만 9천 원으로 의결됐다.김운남 의장은 "이번 제302회 임시회는 시정질문을 통해 시정의 책임과 방향을 점검하고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시민 생활과 맞닿은 조례안과 예산안을 면밀히 살핀 회기였다"며 "고양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민생의 어려움을 덜고 시민의 일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양특례시의회는 제9대 고양특례시의회를 마무리하는 제303회 임시회를 오는 6월 17일부터 6월 22일까지 열 예정이다. -
화성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워크숍 개최…읍면동 협의체와 머리 맞대
화성시가 19일 YBM연수원에서 제6기 화성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지역 복지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이번 워크숍에는 화성시 29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진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역 사회의 복지 현안을 공유하고, 새로운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참가자들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 조사 결과와 방향성을 공유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13개 사회보장영역별 핵심과제를 제시하고 향후 계획 수립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지역의 현안과 욕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복지 계획의 중요성이 강조됐다.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전략들이 제시됐다.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복지 로드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내실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 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화성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복지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수원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착공…미래 첨단산업 육성 '시동'
수원시가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조성 사업의 첫 삽을 떴다. 이로써 미래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9일 권선구 탑동 사업 현장에서 열린 착공식에 참석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 시장은 “탑동 이노베이션밸리가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마중물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탑동 이노베이션밸리는 2029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탑동 일원 26만 7000㎡ 부지에 조성될 예정이다. 연구 개발과 첨단기업 중심의 복합업무단지로 꾸며진다.이날 착공식에는 이재준 시장을 비롯해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시의원, 이영인 수원도시공사 사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 시장은 “탑동 이노베이션밸리가 미래 세대를 위한 첨단산업 생태계를 수원에 조성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곳에 들어설 첨단산업단지가 강소기업들이 성장하는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단지에는 반도체, IT, AI, 소프트웨어, 바이오, 메디컬, 사물인터넷, 로봇, 미래차, 에너지 등 다양한 첨단 기업이 입주할 수 있다. 총 11개 구역 중 첨단업무시설 용지는 3개 구역, 복합업무시설 용지는 8개 구역으로 구성된다.탑동 이노베이션밸리는 서수원의 핵심 지역으로, 뛰어난 교통 접근성을 자랑한다. 김포·인천공항까지 1시간 이내에 이동할 수 있다. 평택항 등 수도권 남부 항만과도 가까워 물류 경쟁력 또한 우수하다.KTX, GTX-C노선, 신분당선, 수인분당선, 국철 1호선 등 광역철도망과 영동, 과천의왕 고속도로, 평택파주고속도로 등 육상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주요 산업 거점과의 접근성도 용이하다. 서울 여의도와 강남, 판교 등 주요 업무지구가 반경 30km 이내에 위치한다. 삼성전자, 현대기아차 연구소도 가까운 거리에 있다. 인천공항과 평택항 역시 1시간 거리다. -
경기도, DMZ 보존 및 활성화 정책 논의 본격화
경기도가 DMZ의 보존과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위원회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경기도는 지난 19일 파주 캠프그리브스에서 제1회 경기도 DMZ 보존 및 활성화 지원 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DMZ 정책의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회의는 위원들이 DMZ 현장의 의미와 가치를 직접 체감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캠프그리브스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다.경기도 DMZ 보존 및 활성화 지원 위원회는 '경기도 DMZ 보존 및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라 DMZ 보존과 활성화 관련 주요 정책과 사업을 논의하고 자문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위원회는 행정2부지사를 위원장으로, 생태 환경 관광 및 DMZ 분야 전문가, 그리고 시군 담당 부서장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회의에서는 경기도 DMZ 일원 발전종합계획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수립할 중장기 종합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캠프그리브스는 과거 미군기지로 사용되던 공간으로, 현재는 DMZ의 역사, 생태, 문화적 의미를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경기도는 그동안 DMZ 일원을 중심으로 관광 거점 조성, 생태환경 보전, 콘텐츠 운영 등 다채로운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특히 캠프그리브스, 평화누리길, 임진각 등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DMZ 자원을 단계적으로 확충하며 DMZ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다양한 콘텐츠를 확대해왔다.김대순 위원장은 "DMZ는 분단의 상징이자 생태 역사 평화의 가치를 함께 지닌 공간"이라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DMZ의 고유한 가치를 보전하면서 활용과 지역 연계를 함께 고려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경기도는 앞으로도 위원회를 중심으로 전문가와 관계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하여 중장기 정책 방향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DMZ의 가치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화성시, 한국부동산원과 손잡고 데이터 기반 도시 개발 박차
화성특례시가 한국부동산원과 손을 잡고 데이터 기반의 도시 개발과 주거 복지 정책 추진에 나선다.화성시는 19일 시청에서 한국부동산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부동산 데이터 기반 정책 교류 및 도시 개발 지원이다. 한국부동산원은 부동산 가격 공시, 통계, 시장 관리 등 국가 부동산 정책의 핵심 기능을 수행하는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이다.이번 협약은 한국부동산원이 화성시에 먼저 제안하면서 성사됐다. 급성장하는 화성시의 도시 개발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함이다. 또한 청년, 신혼부부,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시세 조사 등 주거 안정 정책을 구체화하는 데도 의미가 있다.특히 이번 협약은 중앙정부, 공공기관, 지방정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정책 실행 네트워크를 화성시가 선제적으로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헌욱 한국부동산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을 맡아 '기본주택' 등 부동산 정책의 기틀을 마련한 인물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동산 통계, 실거래가 등 데이터 교류,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컨설팅, 도시 개발 및 공공주택 사업 타당성 분석 등을 협력한다. 공익보상지원센터를 통한 보상 컨설팅 및 교육 지원, 청년 및 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시세 조사에도 협력할 예정이다.화성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권역별 균형 발전을 위한 맞춤형 도시 개발 컨설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올해 2월 만세, 효행, 병점, 동탄 4개구청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지역별 여건과 현안이 다양해진 상황에서 한국부동산원의 전문 컨설팅은 정책 실행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협약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국정 철학을 화성시 행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부동산원의 고도화된 데이터와 전문 컨설팅을 바탕으로 화성시가 전국 지방정부 가운데 가장 빠르고 실질적으로 정책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신동화 의장, 구리시 의용소방대 '숨은 영웅' 극찬
신동화 구리시의회의장이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신 의장은 19일 구리소방서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의용소방대원들을 '지역을 지키는 숨은 영웅'이라고 칭하며, 노고를 치하했다.'의용소방대의 날'은 의용소방대의 숭고한 봉사와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로, 매년 3월 19일에 기념한다. 1958년 소방법에 의용소방대 설치 근거가 최초로 규정된 날과 소방을 상징하는 '119'를 조합하여 날짜를 정했다.신 의장은 기념식에서 화재 진압은 물론 각종 재난 예방 활동에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언급하며 감사를 표했다. 그는 평소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대원들의 노력이 구리시를 안전하게 만든다고 강조했다.신 의장은 의용소방대의 안정적인 활동을 위해 구리시의회 차원에서도 제도적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의용소방대 대원 자녀 장학사업 확대, 수택동 119 구조대 새 건물 입주, 구리소방서 이전 등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밝혔다.한편 구리시의회는 앞으로도 의용소방대 지원을 통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더 나아가 안전 도시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
고양 일산1동, 주민 손으로 쾌적한 마을 가꾼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일산1동 주민들이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말끔히 치우며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나섰다.일산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8일, 직능단체 회원들과 함께 '봄맞이 클린데이'를 실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주민자치회를 비롯해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부녀회 등 다양한 직능단체 회원과 주민 40여 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주택가 골목길, 버스정류장 주변, 상가 밀집지역 등 주민들의 이용이 잦은 곳을 중심으로 묵은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집중 수거했다. 특히 무단투기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김수실 주민자치회 부회장은 “주민들과 직능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마을 환경을 정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주민들과 협력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일산1동은 이번 클린데이 행사를 통해 주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아르메니아 보건의료 시스템에 한국형 노하우 전수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가 아르메니아 보건의료 관계자들에게 한국의 선진 보건 시스템을 전수하며 국제적인 협력에 나섰다.지난 18일, 일산동구보건소는 아르메니아 보건부 제1차관을 비롯한 건강보험기금 청장 등 보건의료 관계자 24명을 초청하여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의 우수한 보건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고 양국 간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홍효명 일산동구보건소장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보건소의 연혁과 주요 사업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아르메니아 관계자들은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사업과 주민 건강 문제에 대한 효율적인 대비 시스템에 대해 심도 있는 질문을 던졌다.특히 정신건강센터의 통합 운영체계와 관리 시스템, 그리고 시민 대응 방법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들은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한국의 체계적인 접근 방식에 감탄하며 자국의 시스템 개선에 참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어서 방문단은 본관의 진료실, 예방접종실, 임상병리실, 결핵실, 금연상담실, 통합건강관리실과 별관의 고양시통합정신건강복지센터, 치매안심센터를 차례로 둘러봤다. 아르메니아 관계자들은 데이터 기반의 인바디 기기를 직접 체험하며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또한 체계적인 건강지표를 기반으로 영양, 운동, 질병을 통합 관리하는 맞춤형 원스톱 보건 서비스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국의 선진화된 보건 시스템이 아르메니아 국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홍효명 일산동구보건소장은 "아르메니아 방문단의 뜨거운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견학이 동구보건소의 다양한 건강관리 사업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스마트 보건행정 인프라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고양시 일산서구, 결핵 예방 홍보 주간 운영…시민 건강 지킴이 나선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가 결핵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3월 20일부터 31일까지를 결핵 예방 홍보 주간으로 정하고, 시민들의 인식 개선에 주력한다.이번 홍보 주간 동안 보건소는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3월 24일에는 경의중앙선 일산역 광장에서 시민들을 직접 만나는 결핵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 3호선 화정역과 마두역 광장, 공원, 경로당 등에서도 순차적으로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캠페인에서는 결핵의 주요 증상과 전파 경로, 그리고 예방 수칙 등을 상세히 안내한다. 무료 검진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각 행정복지센터에는 결핵 예방 포스터를 부착하여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하도록 돕는다.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힘쓴다. 각급 학교에 결핵 예방 교육 자료를 배포하여 감염병 예방 의식을 강화할 방침이다.결핵은 조기에 발견하여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결핵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가까운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방문해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보건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교육을 통해 시민 건강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결핵은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고양시 주교동, 골목길 누비는 따뜻한 이불 빨래 봉사
고양특례시 덕양구 주교동에서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위한 특별한 봉사활동이 펼쳐졌다.'골목으로 찾아가는 이동세탁 봉사'가 바로 그것이다. 이 활동은 주민들의 위생적인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새마을지도자고양시협의회가 주관하여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겨울 동안 묵은 이불 빨래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됐다.봉사단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이불 등 무거운 세탁물을 수거하고 세탁, 건조, 배송까지 책임지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했다. 18일 밝힌 내용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저소득층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를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보행이 불편하거나 세탁기 사용이 어려운 15가구를 선정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불 배송 시에는 대상자들의 안부를 꼼꼼히 확인하고 생활 환경과 건강 상태를 살폈다.뿐만 아니라 복지 욕구 등을 파악하여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는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한 어르신은 “다리가 불편해 혼자서 세탁하기 힘들었는데, 묵은 이불도 깨끗해지고 개운한 봄을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백현숙 주교동장은 “이불 빨래와 같은 일상적인 일도 취약계층에게는 큰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하남시, 도시농부학교 참여자 모집…주말 농업 교육 제공
하남시가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도시농부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주말 농업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이번 교육은 하산곡동 도시농업실천연구회 실습 텃밭에서 진행된다. 4월 4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교육은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초보 농부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텃밭 관리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종 심기부터 병충해 방제, 작물 재배까지 도시농업의 기초를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참여 희망자는 3월 18일부터 25일까지 하남시청 별관 5층 식품위생농업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25명이며, 신규 신청자를 우선 선발한다. 잔여 인원은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할 계획이다.최종 선정 결과는 3월 30일 오후 5시에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 시 관계자는 “도시농부학교를 통해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건강한 먹거리 자급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