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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감동 물왕1통, 마을 공동체가 함께 만든 따뜻한 나눔
시흥시 목감동 물왕1통 마을회와 노인회, 그리고 물왕 상인회가 힘을 합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들은 지난 3월 18일, 후원금 200만원을 목감동에 전달하며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이번 후원금은 특별히 물왕1통 마을회 노인회와 물왕 상인회 회원들이 협력하여 제작, 판매한 복조리 수익금으로 마련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대보름을 맞아 땅콩과 호두 등을 넣어 만든 복조리는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수익금은 목감동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다.송영도 노인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목감동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화 마을회장 역시 “앞으로도 마을회, 노인회, 상인회가 함께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이명옥 목감동장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물왕1통 마을회 노인회, 물왕 상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순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후원금은 꼭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목감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목감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끈끈한 협력을 통해 나눔 활동을 더욱 확대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 모두가 행복한 목감동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
월곶동 주민자치회, 경로당 어르신에 따뜻한 밥상 선물
시흥시 월곶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3월 19일, 주민자치회는 발대식 및 이취임식을 기념하여 받은 백미 190kg을 월곶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관내 경로당 10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주민자치회는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이번 나눔을 계획했다.기탁된 쌀은 경로당에서 떡을 만들거나 공동 식사를 하는 데 사용된다.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따뜻한 식사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전정수 월곶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조직”이라며 “복지, 문화,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 참여를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나눔이 어르신들께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조명화 월곶동장은 주민자치회의 뜻깊은 기탁에 감사를 표했다. 조 동장은 “전달된 백미는 경로당 어르신들의 공동체 활동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청렴하고 공정하게 배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겠다”고 말했다.월곶동 주민자치회의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정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시흥 SNU 제약바이오인력양성센터, 제약 바이오 기초 실험 교육 성공적 마무리
경기시흥 SNU제약바이오인력양성센터가 제약 바이오 분야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제약 바이오 실험측정의 기초'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지난 3월 19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제약 바이오 산업에 대한 구직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하며 빠르게 정원 마감됐다.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참여자들이 실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초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데이터 신뢰성 확보, 무균 환경 이해 등 실험 분석 중심으로 구성되어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다.서울대학교 교수진과 관련 기업 전문가들이 교육에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다. 교육생들은 제약 바이오 산업에 대한 기초 이해부터 실험, 품질관리 등 실무 역량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했다.센터는 구직자 대상 교육을 연간 4회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제약 바이오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한다는 목표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구직자들이 바이오산업 현장에 빠르게 적응하도록 돕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교육을 확대하여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기시흥 SNU제약바이오인력양성센터는 재직자와 구직자,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단계별 교육을 운영하는 바이오 전문 인력 양성 기관이다. 지역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
고양시, 촘촘한 출산·양육 정책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든다
고양특례시가 주거비와 돌봄 부담을 낮춘 맞춤형 출산 양육 정책으로 출산율 반등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주거 안정, 돌봄 지원, 청년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속 가능한 출산 양육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는 중이다. 지난해 고양시 출생아 수는 전년 대비 3.5% 증가했다. 올해 2월 기준 출산 지원금 신청자 수도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126명 늘어 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합계출산율 역시 2022년 0.787명, 2023년 0.695명으로 감소세를 보이다 2024년 0.724명으로 반등한 데 이어 2025년에는 통계청 잠정치 기준 0.750명까지 상승했다. 시는 이러한 긍정적인 흐름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출산 지원 관련 예산을 전년보다 24억원 증액한 231억원으로 편성했다.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시민들이 양육 부담에서 벗어나 아이를 키우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출산 양육 정책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저출생 문제 해결의 핵심으로 꼽히는 주거 안정을 위해 고양시는 ‘출산가구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사업 시행 이후 역대 최대인 1499건이 신청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시는 무주택 출산 가구에 연간 최대 100만원의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2021년 전국 최초로 관련 조례를 제정한 이후 2025년까지 총 4431가구가 혜택을 받았다. 올해부터는 조례 개정을 통해 지원 요건을 완화하여 더 많은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현재 신청자 소득 및 자격 요건을 면밀히 검토 중이며, 최종 결과는 4월 말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돌봄과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정책 역시 확대된다. 고양시는 다섯 자녀 이상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다자녀 유공자 포상’을 정례화했다.다자녀 가정에 대한 사회적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고양시장 표창과 지역 농협 후원을 통해 다복한 가정의 모습을 공유하며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맞벌이 가구 아이 돌봄 지원 기준을 기존 기준중위소득 200% 이하에서 250% 이하로 확대했다.취약계층을 위한 돌봄망도 강화된다. 한부모 조손 가구에 대한 정부 지원 돌봄 시간을 기존 연 960시간에서 연 1080시간으로 늘려 더욱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고양시는 지속가능한 인구정책 기반 마련을 위해 청년층 교류 확대와 민관 협력을 결합한 정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고양시농협, 고양동부새마을금고와 협력해 운영 중인 청년 네트워킹 프로그램 ‘청춘톡톡’이 대표적인 예다.2020년부터 고양동부새마을금고와 함께 추진 중인 ‘출생축하 아기통장 발급 지원사업’도 민관 협력 기반 출산 장려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시는 앞으로도 주거와 돌봄, 청년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출산과 양육 부담을 줄이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
능곡동, 복지 사각지대 발굴 위한 ‘공감 마을 수다방’ 운영
시흥시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19일 능곡휴먼시아 9단지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기 위해 ‘공감 마을 수다방’ 사업을 운영했다.‘공감 마을 수다방’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복지제도를 알지 못해 지원받지 못하는 가구를 발굴하기 위한 사업이다.이를 위해 상가와 거리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아파트 우편함에 안내문을 배부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지원 방법을 안내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고립형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 물품을 전달하고 주민 참여 프로그램인 ‘나만의 화분 만들기’를 진행했다.이어 주민들의 어려움을 듣고 복지 건강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김덕자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은 “복지 상담이 어려웠던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서로 돌보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이상익 능곡동장은 “이번 ‘공감 마을 수다방’ 운영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민관이 협력해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광명시, 지방선거 앞두고 공직기강 특별 감찰…'무관용' 원칙
광명시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 감찰에 나선다.이번 감찰은 3월 23일부터 6월 2일까지 진행되며, 공직사회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행위와 각종 비위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특히 특정 후보 지지나 반대, SNS 응원 댓글 등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여부를 꼼꼼히 살펴볼 방침이다.근무지 무단 이탈, 초과근무수당 부당 수령, 음주 운전, 성 비위, 금품·향응 수수 등 공직기강 해이 행위도 주요 감찰 대상이다. 광명시는 감찰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과 기준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시는 음주 운전, 성 비위, 금품 수수 등 '3대 비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 직장 내 괴롭힘이나 부정한 초과근무, 출장 등 각종 비위 행위에도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이다.징계와 인사상 불이익, 각종 인센티브 제한 등 실질적인 제재를 통해 공직기강을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실제 징계 사례를 전 직원과 공유해 공직사회의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감사 관련 직원 역량 교육을 분기별로 실시하는 등 감사 전문성을 강화하여 내부 통제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
시흥시자원봉사센터, 시흥에코센터와 청년 ESG 자원봉사 활성화 협약
시흥시자원봉사센터가 시흥에코센터와 손을 잡고 청년들의 ESG 자원봉사 활성화에 나선다.두 기관은 지난 3월 19일 시흥시자원봉사센터에서 협약을 체결, 환경 문제 해결에 청년들의 참여를 늘리고 지역사회 ESG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 내용은 청년 대상 ESG 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동 기획, 환경 교육과 자원봉사 활동 연계, 환경 관련 데이터 공유 및 봉사활동 인증 연계, 환경 자원봉사 홍보 및 협력사업 추진 등이다.특히 '시흥탄소가계부 플러스' 모바일 앱과 연계, 시민들의 탄소 저감 활동을 자원봉사로 인정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환경 보호 활동 참여를 독려한다는 방침이다.이환열 시흥에코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들이 환경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고 실천할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환경 교육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 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박명일 시흥시자원봉사센터장은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년이 주도하는 환경 자원봉사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ESG 실천 문화 확산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시흥시자원봉사센터와 시흥에코센터는 앞으로도 청년 참여형 환경 자원봉사 모델을 개발하고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
광명시, 미국-이란 전쟁 발 고물가 우려에 ‘착한가격’ 으로 맞선다
시는 20일부터 관내 착한가격업소 48곳에서 광명사랑화폐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를 환급하는 ‘착한가격업소 광명사랑화폐 캐시백’ 사업을 전격 추진한다.결제액의 5%를 1인당 최대 1만원까지 광명사랑화폐로 즉시 환급받을 수 있으며 예산이 소진되면 자동 종료된다.이번 사업은 국제 유가 상승과 생활물가 불안 등 대외 변수로 인한 가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한 선제적 민생안정 대책이다.‘착한가격업소’는 인건비와 재료비 상승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시에서 지정한 물가 안정 모범업소다.현재 광명시는 외식업, 세탁업 등 총 50개소를 지정했다.시는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유지해 온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해 지역 물가의 심리적 실질적 방어선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이용 증가가 소상공인 매출 확대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가격 안정 기조를 유지하는 선순환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착한가격업소 현황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캐시백 대상 업체는 누리집 ‘착한가격업소 찾기’게시판에서 지역을 ‘광명시’, 편의시설을 ‘지역화폐’로 선택하면 조회할 수 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한 국제적 불안이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와 일상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고 있다”며 “광명시는 가용한 모든 행정 역량과 자원을 총동원해 민생 안정을 지키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시는 미국-이란 긴장 상황에 따른 민생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민생안정 대응 정책전담팀’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정책전담팀은 소상공인, 기업, 에너지, 소비자, 복지 등 6개 분야를 중심으로 대응 과제를 지속 점검하고 있다. -
시흥시립전통예술단, 신춘음악회 '새 가락 돋으리'로 봄을 열다
시흥시립전통예술단이 오는 4월 4일 오후 5시, 시청 늠내홀에서 신춘음악회 '새 가락 돋으리'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새로운 시작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시민들에게 따뜻한 봄의 기운을 불어넣을 예정이다.'새 가락 돋으리'는 전통예술의 '법고창신' 정신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전통예술로 풀어낸다. 끊임없이 순환하는 생명력과 새로운 음악적 시도가 돋아나는 순간을 무대 위에 펼쳐낼 계획이다.공연에서는 소리, 타악, 연희, 대동놀이 등 다채로운 전통 예술이 하나의 서사로 엮인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전통 예술의 뿌리 위에서 새로운 음악적 흐름이 움트는 과정을 시각적, 청각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사전 예약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예약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포털사이트 '통합예약 시소'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신춘음악회가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과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시립전통예술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전통 예술이 가진 고유한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기념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고자 한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시흥시립전통예술단은 다양한 공연과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동운상사·민트스튜디오, 연성동 이웃사랑 후원금 전달
동운상사와 민트스튜디오가 지난 3월 18일 시흥시 연성동 행정복지센터에 후원금을 전달했다.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는 소식이다. 동운상사는 100만원, 민트스튜디오는 30만원을 각각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했다.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전문 업체인 동운상사는 평소 지역 환경 개선에 힘쓰는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도 꾸준히 전개해왔다.민트스튜디오 역시 나눔에 적극 동참했다. 이들은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 중이다.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연성동 내 취약계층 가구의 생계 지원과 복지 서비스 제공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원태희 동운상사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하겠다”는 약속을 덧붙였다.민트스튜디오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따뜻한 연성동을 만드는 데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박순애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이 지역 복지에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협력을 통해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김정호 연성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 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또한 “후원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지역사회에 온기가 퍼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연성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간 자원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
고양시, 24일 '체납 차량 일제 단속의 날'…고강도 단속 예고
고양시가 오는 24일 '체납 차량 일제 단속의 날'을 운영한다.지방세와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고강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단속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차량, 그리고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액이 30만원 이상이면서 체납 기간이 60일 이상 경과한 차량이 대상이다.시는 영치시스템 탑재 차량을 이용해 주택가와 아파트 단지 등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체납 차량 발견 시 현장에서 즉시 번호판을 영치한다.특히 대포차 등 상습 고액 체납 차량은 발견 즉시 차량 강제 점유와 공매 처분을 진행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체납된 자동차세와 과태료는 인터넷 위택스, 자동입출금기, 자동응답서비스를 통해 즉시 조회 및 납부가 가능하다.체납액을 전액 납부하면 번호판을 반환받을 수 있다. 시는 납부 의사가 있는 체납자에게 신속히 납부 절차를 안내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번호판 영치로 인해 일상생활이나 경제활동에 제약을 받지 않도록 체납된 지방세와 과태료를 신속히 납부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는 성숙한 납세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성남 대왕저수지, 수변공원으로 변신…1단계 개장
성남시 수정구 상적동에 위치한 대왕저수지가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1958년 조성된 이 저수지가 산책로와 쉼터 등을 갖춘 수변공원으로 탈바꿈하며 1단계 개장을 알렸다.3월 20일 오후 2시, 공원 진입 광장에서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15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개장식이 열렸다. 과거 대왕저수지는 수정구 시흥동과 고등동 일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하지만 도시 개발로 농지가 사라지면서 본래의 기능을 상실했다.이에 성남시는 2009년 대왕저수지 주변을 도시계획시설 공원으로 결정하고, 2019년 공원 조성 계획을 수립하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이번 1단계 사업에는 총 80억 원의 공사비가 투입됐다. 영웅 산책로, 향기 숲길, 잔디밭 광장, 플로라 가든, 게이트볼장, 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됐다.특히, 이번에 조성된 잔디밭 광장은 시민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대된다. 시는 2단계 사업으로 연꽃정원과 야외공연장, 수변 산책로, 쉼터 등을 수변부 중심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성남시 관계자는 "대왕저수지 수변공원이 녹지와 휴식 공간을 중심으로 조성되어 시민들이 즐겨 찾는 친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단계 사업은 각종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거친 후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
성남시, 전문 훈련사가 반려견 행동 교정…필요시 자택 방문
성남시가 반려견의 문제 행동을 예방하고 개선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전문 훈련사가 맞춤형 행동 교정 상담과 교육을 제공하는 문화교실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성남시는 반려동물돌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요일별 온라인 상담 신청을 받는다. 성남시에 주소를 둔 반려견 보호자 중 동물 등록을 완료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직계가족의 경우 소유자가 달라도 예외로 인정된다.상담은 수정구 수정커뮤니티센터 지하 1층에 위치한 성남시 반려동물돌봄센터에서 진행된다. 신청자가 사전에 작성한 반려견의 문제 행동에 대한 내용을 바탕으로, 전문 훈련사가 동반한 반려견의 행동 교정에 대한 기본 상담과 교육을 제공한다.특히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전문 훈련사가 직접 반려견 보호자의 자택을 방문해 문제 행동 교정 교육을 지원한다. 상담과 방문 교정 교육은 각각 3개월 이내에 1회씩 지원한다.일반 훈련소에서 받으려면 20만~30만원 정도 비용이 드는 행동 교정 상담과 교육을 성남시에서는 무료로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지난해 성남시는 219팀에 반려견 문제 행동 교정 상담을 지원한 바 있다.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성남시는 올해 자택 방문 문제 행동 교정 교육을 추가하며 지원을 확대했다. 기초 위생 미용, 펫티켓 등의 문화교실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성남시 관계자는 “전문 훈련사를 통한 체계적인 교육 제공으로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의 갈등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비용 부담으로 접근이 어려웠던 행동 교정 상담의 문턱을 낮춰 건강하고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성남시, 개학기 맞아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합동 점검 실시
성남시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수내동 일대의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노후 간판 안전 점검과 불법 광고물 정비에 초점을 맞췄다.점검에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담당 공무원과 경기도옥외광고협회 성남시지부 회원 등이 참여했다.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상가와 유흥업소 인근 도로변 간판,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현수막 등을 집중 단속했다.현장에서 즉시 철거 가능한 광고물은 즉시 제거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계고 등 행정처분을 실시했다. 불법 광고물 근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특히 금지광고물 가이드라인 위반 광고물에 대한 단속을 강화했다. 성남시는 3월 17일 합동점검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성남시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통학할 수 있도록 정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 활동을 통해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