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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4-H연합회 정기총회 개최…미래 농업 인재 육성
용인특례시가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인재 육성을 위해 4-H연합회 정기총회를 열었다.지난 20일 용인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헌산중, 포곡중, 용인바이오고, 덕영고 학생 13명과 지도교사, 청년농업인 4-H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총회에서는 연간 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학교별 4-H회 임원을 선출했다. 이·취임식도 진행됐다.총회 후에는 용인시농업기술센터의 주요 시설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기계임대사업소, 가공센터, 미생물실, 농산물안전분석실, 치유농업센터 등을 둘러봤다.농업 현장 실용 교육도 이어졌다. 학생들은 딸기 재배 농가를 방문해 재배 기술과 농장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딸기 수확 체험에도 참여하여 직접 수확한 딸기 35kg을 용인특례시 드림스타트에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시 관계자는 "용인지역 농업과 농촌의 미래를 이끌 4-H 신입회원을 맞이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4-H 활동을 통해 자기 주도성과 창의 융합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4-H는 '지, 덕, 노, 체' 이념을 바탕으로 미래 농업·농촌을 이끌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는 단체다. -
용인특례시, 제조 중소기업 PL보험료 지원…경영 안정 돕는다
용인특례시가 지역 내 제조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고 제품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제조물배상책임보험료를 지원한다.이번 지원 사업은 용인시 중소기업들이 제조물 결함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손해 배상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보험료 일부를 보조함으로써 기업의 경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지원 규모는 PL보험료의 40% 이내이며, 업체당 최대 200만원까지다. 한 기업당 1개의 보험 증권에 대해서만 지원이 이뤄진다.지원 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 주소가 용인시에 위치한 중소기업 중 2026년 내 PL보험을 신규 가입하거나 갱신하는 기업이다. 단, 지난해 지원을 받은 기업은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각 기업이 먼저 보험에 가입한 후, 용인상공회의소 회원지원본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2026년 지원 일정은 1차 3월 23일, 2차 6월 22일, 3차 9월 21일, 4차 12월 7일로 예정돼 있다.다만, 지원은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제출 서류로는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중소기업확인서, 보험증권, 보험료 납부 영수증, 통장사본 등이 필요하다.용인시 관계자는 “이번 PL보험료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보다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구축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제품 안전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용인시는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
용인특례시 처인구, 지역 내 세차 시설 193곳 전수 점검 착수
용인특례시 처인구가 지역 내 운영 중인 세차 시설 193곳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점검에 나선다. 5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수 조사는 폐수 무단 방류와 방지시설의 적정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최근 세차장 관련 민원이 잇따르고, 수질 오염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선제적인 조치에 나선 것이다. 과거에는 민원이 발생하거나 대형 시설 위주로 점검이 이루어졌지만, 이번에는 수질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 내 모든 세차장을 대상으로 한다.점검 항목은 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 폐수 무단 방류 가능성, 우수의 폐수방지시설 유입 여부 등이다. 배출 허용 기준 준수 여부와 운영 일지 기록 및 보관 상태도 꼼꼼히 확인할 예정이다.특히, 처인구는 영세한 업체나 외곽 지역에 위치한 시설까지 면밀하게 살펴 환경 오염 사고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물환경보전법'에 따르면 세차 시설은 폐수를 방지하는 시설을 통해 적정하게 처리해야 한다.폐수를 무단으로 방류하거나 시설을 비정상적으로 운영할 경우 조업정지, 과태료 부과, 형사 고발 등의 강력한 제재가 가해진다. 실제로 최근 처인구에서는 자동세차기 예비 세차 과정에서 발생한 폐수가 우수관으로 유입되어 행정처분과 고발 조치가 이루어진 사례가 있다.구 관계자는 “지역 내 세차장을 대상으로 중장기적인 점검을 진행하고, 발생하는 폐수가 방지시설을 거치지 않고 하천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을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시민을 위한 깨끗한 수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세차장 사업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처인구는 이번 전수 점검을 통해 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용인 동백도서관, 4월부터 '휴먼북' 프로그램 운영…23가지 강좌 개설
용인특례시 동백도서관이 다음 달 1일부터 '휴먼북'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일상, 진로 교육, 자기 성장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23가지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동백도서관은 육아 특화 도서관인 만큼 엄마표 영어 교육, 가계부 작성, 생활 글쓰기, 자수와 손바느질 등 맞춤형 수업을 제공할 예정이다.휴먼북은 사람이 책이 되어 독자와 직접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종이책에서는 얻기 힘든 생생한 경험과 지혜를 공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신청 대상은 14세 이상 도서관 정회원이다. 용인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휴먼라이브러리' 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휴먼북 목록에서 동백도서관을 선택한 후, 담당자 확인 및 일정 조율을 거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용인시는 이번 휴먼북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인적 자원인 휴먼북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민들의 자기 계발을 돕겠다”고 말했다. -
양주시일자리센터, 요양보호사 역량강화 실무과정 교육생 모집
양주시일자리센터가 요양보호사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현장 경험 부족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 구직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교육은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하루 4시간씩 총 20시간 과정이다. 소셜캠퍼스온 경기북부에서 교육이 이루어진다.주요 교육 내용은 노인과 치매 이해, 치매 예방 관리, 인지 활동 등이다. 요양보호사 일지 작성법, 보호자 상담 스킬, 서비스 마인드 함양 등 실무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교육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양주시에 거주하며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가진 구직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4대 보험 가입자나 개인사업자, 타 국·도비 지원 취업 프로그램 참여자는 제외된다.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접수 기간 내 신분증을 지참하고 양주시일자리센터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교육 수료 후에는 취업 연계를 위한 일자리 상담 지원도 제공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중장년층의 취업률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관계자는 또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
용인 백암면에 '늘품은 향유센터' 건립…문화·여가 거점 기대
용인특례시가 처인구 백암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문화·여가 시설 확충에 나선다. 시는 '늘품은 향유센터' 건립을 추진, 백암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꾀한다는 방침이다.'늘품은 향유센터'는 문화, 체육, 생활 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백암면 주민들을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사업에 선정, 지난해 6월 기본계획 승인을 받았다. 총 사업비 34억 원이 투입된다.센터는 백암면 백암리 458-4번지 일원에 연면적 604.02㎡,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지역 리더 양성 교육은 물론,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문화, 교육, 예술 활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특히 주민 의견을 반영해 목욕탕도 설치된다. 백암면 주민들이 문화와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용인시는 올해 7월 농림축산식품부에 시행계획 승인을 요청했다. 8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백암면은 문화, 예술, 생활체육 시설이 부족했다”며 “늘품은 향유센터가 백암면 주민의 생활 수준을 높이고 지역 문화·여가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시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늘품은 향유센터'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
용인 신갈2지구, 2종 일반주거지역 변경 추진…공동주택 건립 '청신호'
용인특례시가 기흥구 신갈동 일대 '신갈2지구'의 용도지역 변경을 추진하며, 공동주택 건립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시는 주민 제안에 따라 자연녹지지역과 제1종 일반주거지역을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하는 도시관리계획 결정안을 시의회에 상정, 원안 가결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신갈2지구 지구단위계획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신갈2지구는 신갈동 127-20번지 일원 2만 750㎡ 면적에 최고 24층, 265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공동주택용지는 1만 2849㎡, 기반시설용지는 7901㎡로 계획됐다. 시는 이번 용도변경을 통해 주거 환경 개선과 도시 활력 증진을 기대하고 있다.다만 용인시의회는 변경안을 심사하며 몇 가지 과제를 제시했다. 용구대로에서 사업 대상지 진출입 구간의 교통 혼잡과 사고 예방을 위한 가감속 차선 설치, 주변 아파트 주민 피해 최소화, 공공기여 방안 등이 그것이다. 시의회는 공공기여금을 필요성이 높은 분야에 활용하고, 어린이공원을 소공원으로 변경하는 방안 등도 제안했다.시 관계자는 “신갈2지구 지구단위계획 대상지를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하는 계획안이 시의회 본회의에서 원안가결됐다”고 밝혔다. 이어 “4월 이후 도시계획위원회와 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결정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교통 혼잡 문제 해결과 공공기여 방안 마련이 향후 사업 추진의 주요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용인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대상 확대…65세 이상 어르신 혜택
용인특례시가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기존 취약계층뿐 아니라 용인시에 1년 이상 거주한 65세 이상 어르신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용인시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용인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해당 개정조례안은 지난 20일 '제301회 용인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수정 가결된 바 있다.기존에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만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고령층의 대상포진 발병률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 지원 대상을 확대한 것이다.이번 조치로 용인시는 더 많은 어르신이 의료비 부담을 덜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방접종은 위탁받은 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이를 통해 의료 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접종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의료기관을 방문해 대상자 여부를 확인받아야 한다. 이후 예진표 작성과 의사 예진을 거쳐 접종을 받을 수 있다.이상일 용인시장은 "조례 개정을 통해 더 많은 어르신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의료 서비스 강화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
성남시, 수정·중원 재개발 정비계획 주민설명회 개최
성남시가 수정·중원 생활권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5개 구역의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과 관련해 주민 의견을 듣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3월 25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수진2구역, 태평2·4구역, 산성구역, 단대구역, 상대원1·3구역을 대상으로 한다. 각 구역별 정비계획 수립과 향후 추진 절차를 안내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것이 목적이다.설명회는 3월 25일 오후 2시 태평2·4구역을 시작으로, 26일 오전 10시 산성구역, 같은 날 오후 2시 수진2구역, 30일 오후 2시 상대원1·3구역, 31일 오후 2시 단대구역 순으로 이어진다.해당 구역의 토지등소유자와 세입자는 물론, 재개발 사업에 관심을 가진 주민이라면 누구나 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다. 성남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정비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사전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시는 추가적으로 이번 설명회를 통해 폭넓은 의견을 수렴한다는 방침이다.주민설명회 이후에는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관련 서류를 공개하는 주민공람이 4월 1일부터 5월 1일까지 31일간 진행된다. 공람은 성남시청 재개발과 사무실과 재개발·재건축 지원센터에서 가능하다.성남시는 설명회와 공람을 통해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관계기관 협의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정비구역 지정에 나설 계획이다.성남시 관계자는 “정비계획 수립 단계에서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설명회와 공람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합리적인 정비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성남시, 봄 맞아 탄천 3.4km 구간 대청소
성남시가 봄을 맞아 3월 23일, 탄천 정화 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쳤다.이번 정화 활동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그리고 시민 참여 단체인 명품 탄천지킴이 등 250여 명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이들은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수정구 둔전동 둔전교에서 분당구 이매동 방아교까지 3.4km 구간에 걸쳐 탄천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하천 주변의 부유물을 제거하는 작업을 진행했다.특히, 시민들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에 숨어 있는 쓰레기들을 집중적으로 수거하여 탄천을 깨끗하게 정비했다는 평가다.시는 4월 2일에도 탄천 정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 장병 100여 명과 함께 성남 서울공항 후문 쪽에서 서울 방향으로 이어지는 4.3km 구간에서 환경 정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성남시 관계자는 “탄천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친수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환경정비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여 탄천을 많은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친환경 휴식 공간으로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성남시, 중소 식품업체 디자인 개발 지원…브랜드 경쟁력 강화
성남시가 지역 내 중소 식품 제조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자인 개발을 지원한다.시는 우수한 품질의 식품을 생산하고도 디자인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업체를 대상으로 '중소 식품제조업소 맞춤형 디자인 개발 지원 사업'을 추진, 총 10개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 이미지, 브랜드 이미지, 제품 포장 디자인 중 하나를 선택하여 지원받을 수 있다.디자인 개발은 성남시가 공모를 통해 선정한 전문 업체가 맡는다. 식품제조사의 특성을 반영, 각 기업이 원하는 디자인을 맞춤형으로 개발해 제공할 계획이다. 개발 비용은 전액 성남시가 부담한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성남 지역에서 1년 이상 계속 영업 중인 '중소기업기본법' 기준 충족 식품제조가공업소다.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오는 4월 10일까지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회사 소개서,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 등의 서류를 성남시청 5층 위생정책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성남시는 지난해에도 이 사업을 통해 10개 식품제조업체에 제품 포장 디자인 8건, 기업 이미지 디자인 1건, 브랜드 이미지 디자인 1건을 지원한 바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디자인 개발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중소 식품제조업체들이 더욱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용인특례시, 기흥구 공세동에 65면 공영주차장 조성 추진
용인특례시가 기흥구 공세동에 65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 조성 계획을 23일 밝혔다.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던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해결될 전망이다.공세동 386-2번지 일원, 약 1947㎡ 부지에 조성될 ‘공세동 공영주차장’에는 총 46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시는 올해 실시설계와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공영주차장이 완공되면 주거 시설 밀집 지역의 주차난 해소는 물론, 기흥저수지 방문객들에게도 편리한 주차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인도교 설치가 예정된 기흥호수의 활용도를 높여 시민들의 생활 휴식 공간으로서의 가치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상일 용인시장은 “기흥구 공세동 일대는 거주 시설이 많고 기흥호수 방문객도 늘어나는 추세라 공영주차장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고 말했다. 이어 “공세동 공영주차장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시는 공영주차장 조성 외에도 지역 내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
성남시, 연말정산 사업장 지방소득세 환급 신청 접수 시작
성남시가 2025년 귀속 연말정산에 따른 특별징수분 지방소득세 환급 신청을 받는다.특별징수분 지방소득세는 사업주가 근로소득세를 원천징수할 때, 세액의 10%를 사업장 소재지 지방자치단체에 납부하는 세금이다. 국세 환급과는 별도로 반드시 신청해야 한다.환급 신청은 국세 환급이 완료된 후 가능하다. 필요한 서류는 지방세 환급청구서, 소득자별 환급신청 명세서,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국세 환급금 통지서 또는 통장 입금 내역 사본 등이다.신청 방법은 다양하다. 성남시청 8층 지방소득세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 우편으로도 가능하다. 위택스를 이용하면 더욱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지난해 성남시는 연말정산을 통해 1471개 사업장에 약 24억 원의 지방소득세 환급금을 지급했다. 시는 올해도 신속한 환급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환급 신청이 접수되는 대로 검토를 거쳐 신속히 지급해, 근로자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목표다. -
안산시, 미래 100년 좌우할 핵심 사업 현장 점검…디지털전환허브서 간부회의
안산시가 미래 100년을 좌우할 핵심 전략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20일 디지털전환허브에서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민선 8기 핵심 사업들의 현황을 꼼꼼히 살피고, 문제점을 파악해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ASV 경제자유구역 개발, 신안산선 연장, 사동89·90블록 및 해양과학기술원 부지 개발,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 경기지방정원 조성 등이 주요 점검 대상이었다.회의에서는 각 사업의 경과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사업 간 연계 방안과 단계별 실행 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행정 절차 지연 요인에 대한 대응 방안도 함께 점검하며 사업 속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시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과제를 바탕으로 행정 절차와 협의 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관계 기관 및 민간과의 협력을 강화해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민선 8기 핵심 전략사업이 완료되면 산업, 교통, 주거, 여가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 기반이 갖춰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덧붙여 “현장에서 확인된 과제를 중심으로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해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전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안산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주요 현안 사업지를 중심으로 현장 간부회의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4호선 초지역, 고잔역, 중앙역 일원, 고려대 안산병원, 청년몰, 안산교육지원청, 대부도 일원 경기지방정원 조성 현장, 반달섬, 다문화마을특구, 팔곡일반산업단지 등이 그 예시다. 이러한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부서 간 협업과 시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