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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도시민 농업 이해 돕는 ‘공공기관 연계 도시팜스쿨’ 운영
화성시가 도시민들의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공기관 연계 도시팜스쿨’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텃밭 활동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고, 농업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모집 기간은 4월 2일까지다.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된다. 텃밭정원의 기본 이해부터 다양한 사례 학습, 식재 계획 및 설계 중심의 가드닝 실습, 그리고 텃밭 수확물 공유 및 활동 성과 나눔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교육은 4월부터 10월까지 총 13회에 걸쳐 송린이음터에서 진행된다. 화성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송성호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지역 주민들과 협력하여 상생 관계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화성시는 이번 도시 팜스쿨을 통해 도시민들이 농업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건강한 먹거리 생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안성시여성비전센터, 상반기 여성 직장인 점프업 교육 과정 실시
안성시에서 운영 중인 안성시여성비전센터에서는 토요반으로 직장인들의 직무능력 향상 교육을 위한 점프업 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교육과정은 재직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정보화 프로그램 3개 과정으로 한글, 엑셀, 캡컷을 활용해 실무교육을 진행한다.한글 교육은 도형 및 그림 삽입 후 캡션 삽입하기, 셀 속성 변경 및 표 관련 기능 익히기 등으로 4월 18일 25일 진행되며 엑셀 교육은 사무실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함수 적용 및 차트, 서식 변경, 데이터베이스 관리하기 등으로 5월 23일 30일 그리고 캡컷 교육은 짧은 영상을 활용 제작해 블로그, SNS 올리기 등 교육으로 6월 20일 27로 진행된다.이번 교육은 각 과목별 20명 정원으로 재직 중인 여성이 우선 접수 대상이며 신청미달 시 미취업 여성도 수강이 가능하다.각 과정은 토요일 오후 13 ~ 오후 6시까지이며 안성시 여성비전센터 2층 직업교육훈련실에서 진행된다.접수 기간은 3월 20일부터 선착순 마감시 까지 안성시여성비전센터로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
과천시, 어린이 안전 최우선…놀이시설 157곳 전수 점검 나선다
과천시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놀이시설 전수 점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3월 개학기를 맞아 우선 도시공원과 어린이집 내 놀이시설 6곳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마쳤다. 시는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11월까지 관내 157개 어린이 놀이시설 전체를 대상으로 꼼꼼하게 점검할 계획이다.이번 점검에서는 시설물의 파손 여부는 물론, 바닥재의 충격 흡수 성능까지 꼼꼼하게 확인했다. 어린이 안전사고 발생 우려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함이다.안전관리자 교육 이수 여부와 사고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 등 법적 의무사항 준수 상태도 함께 점검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다.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관리주체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4월에는 키즈카페, 7~8월에는 물이용시설로 점검을 확대한다.과천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사회의 기본 책무"라고 강조했다. 철저한 점검을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
과천시 애향장학회, 대학생 252명에 7억 5천만원 장학금 지원
과천시 애향장학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20일, 시청 대강당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관내 대학생 252명에게 총 7억 5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번 장학금은 학업 우수 학생뿐 아니라 특기 우수 학생, 희망 복지 학생 등 다양한 분야의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갔다. 학업우수 82명, 특기우수 8명, 희망복지 156명, 학업지원 6명 등 총 4개 분야에서 장학생이 선발됐다.선발된 학생들은 연간 최대 300만원 한도 내에서 학비를 지원받는다. 학업지원 장학생에게는 연간 200만원이 지원된다. 과천시 애향장학회는 1993년 설립 이후 꾸준히 장학 사업을 펼쳐왔다.현재까지 총 231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으며, 중·고·대학생 6018명에게 121억 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애향장학회 기금은 지역사회와 시민의 기부로 마련됐다"고 강조했다.이어 "학생들이 성장해 다시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과천시 애향장학회의 꾸준한 지원이 지역 사회 발전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기대가 모아진다. -
안성시, 먹거리 선순환 거점 ‘먹거리희망공급소’ 시범 운영 돌입
안성시는 오는 3월 23일부터 서운면 신능길 78에서 지역먹거리의 기획생산 물류 유통 및 정책 기능을 통합 수행하는 ‘먹거리희망공급소’를 열고 시범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운영을 시작하는 ‘먹거리희망공급소’는 시에서 직접 운영하는 로컬푸드 전문 유통시설이다.시는 시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300농가 이상의 참여 농가를 조직화했으며 특히 중소농 고령농 여성농 등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농산물을 우선 취급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돕는다.시는 기존에 호응이 높았던 경로당 꾸러미 사업을 더욱 내실화하는 한편 관내 고등학교에 신선하고 안전한 급식농산물을 공급해 지역 학생들의 건강을 책임질 계획이다.또한 안성 농산물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광명시 등 인근 지자체와의 도농상생 협력을 강화해 관외 판로를 적극적으로 넓히고 있다.특히 향후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준공에 맞춰 대규모 기업 급식에 안성 농산물을 공급하는 윈-윈전략을 실행,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고품질의 로컬푸드를 공급할 예정이다.연면적 2413 규모의 2층 건물로 조성된 ‘먹거리희망공급소’는 현대적인 저온 먹거리종합유통시설이다.이곳에서 엄격한 선별과 포장 과정을 거친 농산물은 유통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고품질 안성 농산물로 가치를 높이게 된다.안성시 관계자는 “먹거리희망공급소는 어르신들의 식탁부터 아이들의 학교급식, 그리고 미래 첨단 산업 현장까지 안성의 먹거리를 잇는 가교가 될 것”이라며 “시범 운영 기간 동안 내실을 기해 농가의 소득 안정과 시민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과천동 하2리 청년회, 화재 피해 가구에 100만원 긴급 지원
과천동 하2리 청년회가 화재로 피해를 입은 이웃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8일, 하2리 청년회는 화재로 거주지를 잃고 이재민 보호시설에 머무는 이 모 씨 가구에 긴급 지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지원은 지난 14일 발생한 화재로 모든 것을 잃은 이 씨 가구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갑작스러운 화재로 당장 생계가 막막해진 이웃을 위해 지역 청년들이 팔을 걷어붙인 것이다.하2리 청년회 관계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가장 먼저 도움을 주는 것이 바로 지역사회의 역할"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가정이 하루빨리 다시 일어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신미경 과천동장은 "이번 지원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공동체 정신을 보여주는 훌륭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덧붙여 동주민센터에서도 이재민 가정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이번 나눔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함께 보듬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는 본보기다. 과천동은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 가구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안성시, 자활기금 연대보증 폐지…취약계층 자립 지원 확대
안성시가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기 위해 자활기금 조례를 개정, 2026년 3월 13일부터 시행한다.이번 개정으로 소득 취약계층에게 부담을 주던 연대보증 제도가 폐지된다. 그동안 연대보증으로 인해 자금 신청을 망설였던 이들에게 희소식이다.다만 기금 운영의 안정성과 지원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보증보험회사가 발급하는 보증제도는 유지한다. 안정적인 기금 운영을 위한 조치다.자활기금은 국민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전세자금, 입주보증금, 생업자금 등을 지원하는 융자성 생활안정자금이다. 1세대당 최대 1천만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다.상환 조건은 2년 거치 후 5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시는 이번 조치로 자활기금 이용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성시 관계자는 “연대보증 폐지로 더 많은 취약계층이 자활기금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득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자활기금은 2005년 설치된 이후 소득 취약계층의 자립 자활을 돕고 자활사업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어 왔다. 지원 대상은 수급자, 차상위계층, 자활사업 실시기관이다. -
안성2동, 주민자치 역량 강화 교육 성황…지역 리더 역할 논의
안성2동은 지난 19일, 지역 리더들의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교육에는 기관사회단체장, 통장, 주민자치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 전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리더들의 역할을 강조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민자치위원과 통장 등 지역 리더들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교육에서는 주민자치회 전환 관련 주요 법령과 제도가 안내됐다. 참석자들은 운영 방향과 지역 리더의 역할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특히 주민자치회 전환에 따른 기대 효과와 우려 사항에 대한 토론이 활발하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열띤 토론을 통해 지역 리더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치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남선우 안성2동장은 “주민자치회로의 성공적인 도약을 위해서는 지역 리더들의 소통과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나온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주민자치가 안성2동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평택시, 고액 체납자 명단 공개 전 사전 통지…자진 납부 유도
평택시가 고액 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에 앞서 대상자들에게 사전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체납자에게 소명 기회를 제공하고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명단 공개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난 1천만원 이상 체납자다. 지방세 체납자는 358명, 체납액은 182억원에 달한다. 지방행정제재 부과금 체납자는 19명, 체납액은 15억원이다.시는 사전안내문 발송을 통해 체납자에게 6개월간의 소명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명단 공개 대상에서 제외되기 위한 조건도 제시했다. 체납액의 50% 이상을 납부하거나, 체납액과 관련해 불복 청구 중인 경우, 회생계획인가결정 후 징수유예 또는 납부 중인 경우 등이다. 이러한 사실을 입증할 자료를 시에 제출해야 한다.최종 명단은 오는 10월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이후 11월 18일 행정안전부, 경기도, 평택시 누리집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공개 항목은 체납자의 성명, 상호, 나이, 주소 또는 영업소, 체납액, 세목, 납부기한 및 체납요지 등이다. 체납자가 법인일 경우 대표자도 함께 공개된다.평택시 관계자는 “고액 상습체납자에 대해 명단공개, 출국금지, 공공정보 등록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통해 성실 납세 분위기를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원곡기업인협의회, 원곡면 노인회에 200만원 쾌척
안성시 원곡기업인협의회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협의회는 지난 19일, 원곡면 노인회에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이번 성금은 단순한 기부가 아니다. 지난해에 이어 원곡기업인협의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 지역 기업인들이 어르신을 공경하고 상생하는 공동체 정신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김문석 원곡기업인협의회 회장은 나눔의 의미를 강조했다. "지역사회가 건강하게 발전하기 위해서는 어르신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회원들의 정성이 어르신들께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다양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는 약속도 잊지 않았다.원곡면 노인회 관계자는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역 기업인들이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소중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기탁받은 성금은 관내 어르신들이 보다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
오산시, 학교학부모회 박태은 회장 1일 명예시장 위촉
오산시가 지난 20일 학교학부모회회장단연합회 박태은 회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학부모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평생교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박태은 명예시장은 이날 시정 전반에 대한 간담회와 주요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이어서 꿈두레도서관과 평생학습관을 잇따라 방문, 시설 운영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 오후에는 유엔군초전기념관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며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박태은 명예시장은 “아이들의 교육과 성장을 위해 행정과 교육 현장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와 함께 역할을 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권재 오산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명예시장 참여에 감사를 표했다. 앞으로도 시정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오산시의 명예시장 제도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0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시민이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시정 현황을 청취하고 주요 현장을 방문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
평택보건소, 장애인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4월부터 운영
평택시 평택보건소가 지역사회 장애인의 신체 기능 회복과 일상생활 자립을 돕기 위해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평택보건소에 등록된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삶의 질 향상과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다.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은 전문 인력의 지도 아래 그룹 운동과 공예 활동으로 나뉜다. 신체 기능 향상을 위한 그룹 운동과 정서 지원 및 소근육 발달을 위한 공예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2가지 영역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2차 장애 예방 그룹 운동은 오는 4월 6일부터 매주 월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장애로 인한 활동 제한과 신체 불균형으로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 만성 통증, 낙상 등 2차 장애를 예방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심신 건강 공예 활동 프로그램은 4월 3일부터 매주 금요일, 총 8회 운영된다. 다양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 소근육 기능 향상과 인지 자극을 도모한다.평택보건소는 참여자의 특성을 고려해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장애인의 재활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참여 희망자는 평택보건소 재활운동실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평택보건소 관계자는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신체 기능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 장애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광주시, 4월 한 달간 반려동물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 실시
광주시가 4월 한 달 동안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광견병 예방접종을 한다. 4월 1일부터 30일까지 광주시 내 29개 동물병원에서 진행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이번 예방접종은 생후 3개월 이상 된 개와 고양이가 대상이다. 동물 등록이 완료된 반려동물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광주시는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정기적으로 광견병 예방 백신 접종을 시행하고 있다.광견병 백신은 광주시에서 무상으로 공급한다. 보호자는 접종 시술 비용 1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접종을 원하는 시민은 광주시 지정 동물병원에 방문하기 전에 전화로 백신 수량을 확인해야 한다. 백신이 소진되면 접종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총 2540마리를 대상으로 백신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종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광견병 예방접종'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광견병은 동물에서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는 만큼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덧붙여 "사람과 동물이 함께 건강하게 살아가는 반려 문화 조성에 시민들이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안성시청소년수련관, 프로야구 개막 맞아 청소년 '야구 자율관람' 이벤트 연다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이 프로야구 개막을 기념해 오는 3월 28일 청소년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연다.수련관 자유공간에서 진행되는 '야구 자율관람 이벤트'는 청소년들이 함께 프로야구 경기를 보며 스포츠 문화를 체험하고, 또래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수련관은 자유공간 내 미디어 환경을 최대한 활용, 대형 화면으로 경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실제 야구 경기장에 있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겠다는 계획이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 청소년들이 수련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도록 유도한다.이벤트 당일, 수련관은 야구 관람의 재미를 더할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참여하는 청소년들에게는 간단한 간식이 제공된다.경기 시작 전에는 경기 결과 맞히기, 시즌 첫 홈런 주인공 예측, 응원 메시지 작성 등 사전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청소년들의 흥미를 한껏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또래와 함께 스포츠를 즐기며 건전한 여가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