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동 하2리 청년회, 화재 피해 가구에 100만원 긴급 지원

갑작스러운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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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과천동 하2리 청년회, 화재 피해 가구에 긴급 지원금 100만원 전달 (과천시 제공)



[PEDIEN] 과천동 하2리 청년회가 화재로 피해를 입은 이웃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8일, 하2리 청년회는 화재로 거주지를 잃고 이재민 보호시설에 머무는 이 모 씨 가구에 긴급 지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 14일 발생한 화재로 모든 것을 잃은 이 씨 가구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갑작스러운 화재로 당장 생계가 막막해진 이웃을 위해 지역 청년들이 팔을 걷어붙인 것이다.

하2리 청년회 관계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가장 먼저 도움을 주는 것이 바로 지역사회의 역할"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가정이 하루빨리 다시 일어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미경 과천동장은 "이번 지원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공동체 정신을 보여주는 훌륭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덧붙여 동주민센터에서도 이재민 가정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번 나눔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함께 보듬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는 본보기다. 과천동은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 가구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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