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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과천시 애향장학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20일, 시청 대강당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관내 대학생 252명에게 총 7억 5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학업 우수 학생뿐 아니라 특기 우수 학생, 희망 복지 학생 등 다양한 분야의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갔다. 학업우수 82명, 특기우수 8명, 희망복지 156명, 학업지원 6명 등 총 4개 분야에서 장학생이 선발됐다.
선발된 학생들은 연간 최대 300만원 한도 내에서 학비를 지원받는다. 학업지원 장학생에게는 연간 200만원이 지원된다. 과천시 애향장학회는 1993년 설립 이후 꾸준히 장학 사업을 펼쳐왔다.
현재까지 총 231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으며, 중·고·대학생 6018명에게 121억 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애향장학회 기금은 지역사회와 시민의 기부로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들이 성장해 다시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과천시 애향장학회의 꾸준한 지원이 지역 사회 발전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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