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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현동 새마을부녀회, 사랑담은 밑반찬 전달 실천
동두천시 불현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8일 불현동 복지 사각지대 소외계층 25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른 아침부터 소고기 불고기, 겉절이, 봄나물 무침 등 봄철 입맛을 돋우는 반찬을 정성껏 준비했으며 새마을부녀회 위원들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문숙자 회장은 "정성을 다해 준비한 밑반찬이 추운 겨울을 지나 새봄을 맞은 주민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고 전했다.김영미 불현동장은 "주민을 위해 늘 따뜻한 손길을 나누는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동두천시, 청소년 생명존중 거리 상담…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동두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3월 20일 동두천중학교에서 '찾아가는 생명존중 거리상담'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동두천시 청소년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 유관기관들이 함께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거리상담에는 동두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비롯해 1388청소년지원단, 동두천경찰서,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동두천시성폭력상담소 등 청소년 관련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등굣길 학생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간식을 전달하며 격려했다.동두천중학교 학생자치회도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학생들은 직접 손팻말을 들고 등굣길 친구들을 응원하며 생명 존중의 가치를 알렸다.뿐만 아니라 '새 학기 응원, 긍정 한마디' 활동을 통해 서로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긍정적인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를 통해 또래 간 건강하고 따뜻한 학교생활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황상연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동두천시는 청소년들이 더욱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SK하이이엔지, 이천시 아동·청소년 10년째 지원… 누적 3억 7천만원
SK하이이엔지가 이천시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지원을 10년째 이어오고 있다.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SK하이이엔지와 함께 지난 19일, 지역 아동센터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지정기탁식을 이천시청에서 개최했다. SK하이이엔지는 2017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3억 7472만원을 기탁했다.특히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SK하이이엔지는 지원을 멈추지 않았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50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이 사업은 이천시자원봉사센터 주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 이천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협력으로 진행된다. 관내 12개 지역아동센터 아동 300여명이 혜택을 받는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코딩 심화 교육, 부여 역사문화 탐방, 시즌별 간식 지원, 겨울철 김장 및 학습 비품 지원 등이 있다. 코딩 교육은 지난해 기초 과정을 이수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스토리텔링 기반 인공지능 웹툰 제작, 가상현실 증강현실 체험물 제작 등 창의성과 미래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다.김경희 이천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아이들을 위한 지원을 멈추지 않은 SK하이이엔지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과 역량을 키워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SK하이이엔지 관계자는 "아이들의 성장은 어떤 환경에서도 지속되어야 한다는 믿음으로 사회공헌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지역 아동·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하는 상생형 사회공헌 모델을 확대하고, 자원봉사가 일상 속 문화로 자리 잡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
㈜한수코퍼레이션, 가평 설악면에 따뜻한 선식 30팩 기탁
㈜한수코퍼레이션이 최근 가평군 설악면 행정복지센터에 선식 500g 30팩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탁은 설악면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수코퍼레이션은 사회적기업이자 여성기업으로서 로컬푸드를 기반으로 다양한 가공식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특히 농가 소득 보전과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 상생 가치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세진 한수코퍼레이션 대표는 설악면에 거주하는 부모님을 생각하며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이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선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적 기업이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한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이동철 설악면장은 한수코퍼레이션의 꾸준한 나눔에 감사를 표했다. 이 면장은 "잊지 않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보내주신 기탁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수코퍼레이션의 선식 기탁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것은 물론, 사회적 기업의 모범적인 역할 수행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포천시보건소, 관내 초등학생 대상 ‘해피스마일 치아건강교실’ 운영
포천시보건소 구강보건센터가 지역 내 초등학생들의 치아 건강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관내 22개 초등학교, 1588명을 대상으로 '해피스마일 치아건강교실'을 운영하며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 불소도포사업, 불소용액 양치사업을 진행한다.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고, 충치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영구치가 자리 잡는 중요한 시기의 초등학생들에게 맞춤형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불소도포는 치아 표면을 강화해 충치 예방에 효과적인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성장기 아동의 치아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포천시보건소는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를 학교에 직접 파견한다. 학생들에게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구강위생 관리법을 교육하고, 불소도포와 불소용액 양치를 통해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학생들이 학교와 가정에서 스스로 구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불소 양치용액도 함께 지원한다. 1588명에게 혜택이 돌아갈 예정이다.박은숙 보건소장은 “어릴 때부터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초등학생들이 건강한 구강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포천시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초등학생들이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한 치아 관리 습관을 실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포천시 지질공원해설사,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장려상 수상
포천시 지질공원해설사가 지난 19일 포천소방서가 주관한 '2026년 포천소방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연간 수많은 방문객이 찾는 국내 대표 지질 관광 명소다. 포천시는 이곳을 찾는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이에 지질공원해설사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보수 교육을 꾸준히 실시하며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번 수상은 그 노력의 결실이라 할 수 있다.이번 경연대회는 시민과 관광객의 생명 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과 응급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포천시 지질공원해설사는 평소 현장에서 쌓아온 안전 대응 경험과 체계적인 교육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대응 능력을 인정받았다. 덕분에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포천시는 앞으로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질공원해설사의 응급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방침이다.포천시 관계자는 “지질공원은 자연 체험과 교육이 함께 이뤄지는 공간인 만큼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질공원해설사의 응급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포천시는 안전교육과 현장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
가평 청소년, '두쫀쿠' 만들며 트렌드 문화 만끽
가평 청소년들이 최근 유행하는 '두쫀쿠'를 직접 만들며 트렌드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문화체험 프로그램 '문플'의 3차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문플'은 청소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균형 잡힌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이번 3차 프로그램은 '트렌드 문화체험: 두쫀쿠 만들기'라는 주제로 지난 14일과 18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가평 지역의 만 11세부터 24세 사이의 청소년 40명이 참여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요즘 유행하는 것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가평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새로운 트렌드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문플' 프로그램은 앞으로도 가평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
가평군, 경기도귀농귀촌센터와 손잡고 귀농귀촌 지원체계 구축
가평군이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와 손을 잡고 귀농귀촌 희망자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양 기관은 19일 가평 교육장에서 업무협약을 체결, 귀농귀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협력에 합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가평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궁극적으로 경기도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한다는 목표다.이번 협약의 핵심은 양 기관이 귀농귀촌 네트워크 구축 지원사업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연계하는 것이다. 귀농귀촌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인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도 추진한다.특히, 현장 중심의 정착 지원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여 실질적인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농촌 한 달 살기 체험', '귀농귀촌 이음', '행복멘토링' 등이 주요 사업으로 꼽힌다. 베이비부머 세대를 대상으로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하게 하고, 귀농귀촌 준비부터 정착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선도 농업인과의 멘토링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는 구상이다.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귀농귀촌은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정책"이라며 "현장 중심의 상호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귀농귀촌 정착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채성수 가평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장은 "가평은 수도권 접근성과 농촌 환경을 동시에 갖춘 지역"이라며 도시민의 안정적인 귀농귀촌 정착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가평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뛰어나면서도 자연환경이 잘 보존되어 있어 귀농귀촌 최적지로 꼽히는 가평군의 미래가 주목된다. -
포천 청년 농부, 직접 만든 사과즙 50상자 기부
포천시사과연구회 소속 청년농업인 함수정 씨가 지난 19일 '사랑의 사과즙 기부 행사'를 통해 직접 생산한 사과즙 50상자를 포천푸드뱅크에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이번 기부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되었다. 함수정 씨는 고품질 사과 생산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전달된 사과즙 50상자는 포천푸드뱅크를 통해 관내 소외계층과 복지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사과즙은 단순한 음료를 넘어, 따뜻한 마음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매개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함수정 씨는 “직접 재배하고 가공한 사과즙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품질 사과 생산과 함께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포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으로 바쁜 시기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청년농업인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덧붙여 “농업인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농산물이 지역사회 곳곳에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
의왕시, 치매 조기 검진 사업 적극 추진…건강한 노후 돕는다
의왕시가 치매 조기 검진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지역 주민의 치매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를 돕기 위해서다.치매는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시작하면 증상 악화를 늦추고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따라서 선제적인 검사가 중요하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특히 75세 이상 노인은 치매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고위험군에 속한다.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인지 건강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의왕시는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지 않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인지선별검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검진은 인지선별검사, 진단 검사, 감별 검사 순서로 진행된다.1차 선별검사 결과가 정상인 경우, 치매안심센터는 1년 주기로 정기 검사를 안내한다.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대상자에게는 2차 진단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치매 원인 규명을 위한 3차 감별검사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 이때는 협약 병원인 군포 지샘병원에서 검사 시 최대 8만원까지 비용을 지원한다.김성제 시장은 “치매 예방을 위해서는 조기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역 어르신들이 검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건강한 노후를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치매 조기 검진을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의왕시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청계보건지소에서 검진을 받고 싶다면 사전에 전화 예약을 해야 한다.검진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내촌면, 청음공방과 함께 '사랑의 가구 나눔' 펼쳐
내촌면이 청음공방과 손을 잡고 관내 저소득 가정을 위한 '사랑의 가구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지난 19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주도로 주거 환경이 열악한 5가구에 서랍장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사업은 장애인 가구와 노인 가구 등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대상 가구를 직접 발굴했다.청음공방 관계자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서랍장을 전달하고 안부를 물으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조진수 청음공방 원장은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의사를 밝혔다.서정아 내촌면장은 청음공방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서 면장은 “청음공방이 매년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작은 희망과 큰 힘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나눔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포천시,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 위한 협력체계 구축
포천시가 퇴원환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연계 지원체계를 강화한다.이를 위해 포천시는 지난 19일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일심재단 포천우리병원, 범문의료재단 진요양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3월 27일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퇴원환자에게 필요한 의료 및 돌봄 서비스를 끊김 없이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장과 3개 의료기관 병원장이 참석하여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각 기관은 협약에 따라 퇴원환자가 퇴원 후에도 자신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긴밀한 연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의료와 돌봄 필요도가 높은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조기 복귀를 지원하고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돕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포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퇴원환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 중심의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포천천 산책로, 새마을지도자들의 손길로 새롭게 태어나다
포천시 신북면의 명소인 포천천 산책로가 새마을지도자들의 땀방울로 깨끗하게 정비됐다.신북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9일, 봄을 맞아 포천천 산책로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 신북면협의회 회원과 신북면 환경정화사업 근로자 등 30여 명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이른 아침부터 신북면행정복지센터에 모여 정화 구역과 안전 사항을 확인한 후 본격적인 작업에 돌입했다.정화 활동은 신북면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포천천 산책로 신북 구간 약 1.5km에서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산책로 주변은 물론, 평소 손길이 닿기 힘든 수변 지역까지 꼼꼼하게 살피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버려진 폐기물, 담배꽁초, 생활 쓰레기 등을 줍는 데 힘을 쏟았다.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이번 활동을 통해 1톤 트럭 한 대 분량의 쓰레기가 수거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겨울 동안 묵혀 있던 쓰레기들을 말끔히 치워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상쾌한 환경을 선물했다.송용규 새마을지도자 신북면협의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마을을 위해 함께해 준 회원들과 환경정화사업 근로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깨끗해진 산책로를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신북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포천시 관계자는 “환경정화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신북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포천 내촌면,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낡은 지붕에 새 숨결
포천시 내촌면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손잡고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특히 노후 주택의 지붕 수리를 지원하며 주민들의 주거 안정에 힘을 보탰다. 이번 사업은 내촌면 이웃돕기 후원금으로 마련됐다.지붕 누수로 어려움을 겪던 가구에 새 지붕을 선물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제공했다는 평가다.서정아 내촌면장은 "노후 주택 거주 저소득 가구에게 지붕 수리는 단순한 집수리가 아닌,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맞춤형 복지 지원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내촌면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안정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12월 18일 밝혔다.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모범 사례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