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천 산책로, 새마을지도자들의 손길로 새롭게 태어나다

신북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봄맞이 대청소로 쾌적한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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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포천시 새마을지도자 신북면협의회, 봄맞이 포천천 산책로 환경정화활동 실시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 신북면의 명소인 포천천 산책로가 새마을지도자들의 땀방울로 깨끗하게 정비됐다.

신북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9일, 봄을 맞아 포천천 산책로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 신북면협의회 회원과 신북면 환경정화사업 근로자 등 30여 명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이른 아침부터 신북면행정복지센터에 모여 정화 구역과 안전 사항을 확인한 후 본격적인 작업에 돌입했다.

정화 활동은 신북면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포천천 산책로 신북 구간 약 1.5km에서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산책로 주변은 물론, 평소 손길이 닿기 힘든 수변 지역까지 꼼꼼하게 살피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버려진 폐기물, 담배꽁초, 생활 쓰레기 등을 줍는 데 힘을 쏟았다.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이번 활동을 통해 1톤 트럭 한 대 분량의 쓰레기가 수거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겨울 동안 묵혀 있던 쓰레기들을 말끔히 치워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상쾌한 환경을 선물했다.

송용규 새마을지도자 신북면협의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마을을 위해 함께해 준 회원들과 환경정화사업 근로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깨끗해진 산책로를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신북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포천시 관계자는 “환경정화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신북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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