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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포천시 지질공원해설사가 지난 19일 포천소방서가 주관한 '2026년 포천소방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연간 수많은 방문객이 찾는 국내 대표 지질 관광 명소다. 포천시는 이곳을 찾는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
이에 지질공원해설사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보수 교육을 꾸준히 실시하며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번 수상은 그 노력의 결실이라 할 수 있다.
이번 경연대회는 시민과 관광객의 생명 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과 응급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포천시 지질공원해설사는 평소 현장에서 쌓아온 안전 대응 경험과 체계적인 교육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대응 능력을 인정받았다. 덕분에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포천시는 앞으로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질공원해설사의 응급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지질공원은 자연 체험과 교육이 함께 이뤄지는 공간인 만큼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질공원해설사의 응급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안전교육과 현장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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