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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로컬푸드 직매장, 경기도 화훼 할인 행사로 활력 불어넣는다
수원로컬푸드직매장이 20일부터 다음 달 4월 3일까지 경기도산 화훼 소비 촉진을 위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침체된 화훼 농가를 돕고, 시민들에게는 저렴한 가격으로 꽃을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 할인쿠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2차 행사는, 수원 지역 화훼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수원로컬푸드직매장 회원이라면 누구나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규 가입자도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1인당 하루 최대 3만 원까지 할인된다.직매장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저렴하게 꽃을 즐기고, 지역 화훼 농가에도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할인 행사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봄을 맞아 꽃을 찾는 시민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
수원시, 학교급식 잔반 기부 사업 확대…14개 학교 참여
수원시가 학교 급식 잔반을 활용한 기부 사업을 확대한다. 기존 8개 학교에서 14개 학교로 참여를 늘려, 음식물 쓰레기 감축과 취약계층 지원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계획이다.수원시는 19일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동에서 신규 참여기관들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다솔초등학교, 권선중학교 등 8개 학교와 서호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등 6개 기관이 참여하여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협약에 따라 각 학교는 급식 후 남은 잔반을 기부하고,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는 이를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 사업은 배식되지 않은 잔반을 활용하여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식량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데 목적이 있다.수원시는 지난해 8월부터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가능성을 확인했다. 당시 31차례에 걸쳐 1만 3866팩의 반찬과 2019개의 후식을 1937명의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총 4116kg에 달하는 음식 지원이 이루어진 것이다. 9개 봉사단체 301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잔반 소분 및 포장 봉사에 참여했다.남상은 수원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학교급식 잔식 기부사업은 먹거리의 소중한 가치를 공동체 안에서 의미있게 실현하는 순환과 나눔의 본보기”라고 강조했다. 사업 참여 학교와 기관에 감사를 표하며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다.잔반 기부는 학교의 음식물 쓰레기 처리 비용 절감에도 기여했다. 음식물 쓰레기 감축을 통해 탄소 배출량 790CO₂eq kg을 줄이는 환경적인 효과도 거두었다.수원시는 올해 3월 24일부터 12월까지 주 2회 잔반 기부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잔반 수집과 운반을 지원하고, 복지관과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는 수혜자 모집 및 잔반 배분을 담당한다. 수원시교육지원청은 학교 참여를 독려하고,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 모집을 지원할 계획이다. -
수원시, 해빙기 맞아 시설물 안전 컨설팅…세류지하차도 집중 점검
수원특례시가 해빙기를 맞아 시민 안전을 위해 시설물 안전 점검에 나섰다. 오는 3월 30일까지 세류지하차도, 동수원고가차도, 서수원 주민편익시설, 창룡문 퉁소바위 지하차도 등 5개 시설을 대상으로 ‘1분기 시설안전 기술컨설팅’을 진행한다.이번 컨설팅에는 토목구조, 시공, 안전관리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시설물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해빙기에 특히 취약한 부분을 중심으로 보수 및 보강이 필요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동수원고가차도의 포장 상태와 포트홀 발생 여부, 창룡문지하차도의 외벽 타일 상태와 균열, 누수 여부 등이 있다. 서수원 주민편익시설의 경우 수영장 철골 구조와 시설 전반을 살펴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특히 최근 벽체 타일 파손이 발생한 세류지하차도는 더욱 꼼꼼하게 점검한다. 수원시는 이미 현장 점검과 안전조치를 완료했지만, 추가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보수 및 보강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수원시는 이번 기술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필요한 보수 및 보강 공사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밀안전점검도 병행한다.수원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시설물 손상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용인, 전국 최대 체류형 대학연극제 개최…상금 규모도 확대
용인특례시가 주최하는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가 오는 3월 24일부터 5월 7일까지 열린다.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참가팀을 모집하며, 국내 최대 규모의 체류형 대학 연극 축제다.단순 공연을 넘어 창작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 특징이다. 용인시는 대학 연극인들이 용인에 머물며 새로운 창작 환경을 경험하도록 지원한다.지난해 79개 팀이 지원하는 등 대학 연극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올해는 높아진 참가 수요를 반영해 본선 진출팀을 12팀에서 14팀으로 확대했다. 우수 작품 시상도 BEST3에서 BEST5로 늘려 더 많은 팀에게 기회를 제공한다.개인 중심의 수상 대신 팀워크를 평가하는 'BEST5'와 '앙상블상' 체계를 운영한다. 대학 연극 특유의 공동 창작 가치를 강조하기 위함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사전 교류, 시민 대상 프리뷰, 체류 프로그램, 본선 공연 'Stage On', 폐막 네트워킹 등이 있다. 참가 대상은 국내 대학의 연극 관련 학과 및 동아리 팀이다. 창작극, 번역극, 뮤지컬 등 60~90분 내외 작품으로 지원 가능하다.본선 진출 14개 팀에게는 팀당 40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경연을 통해 선정된 BEST5 팀에게는 각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앙상블상, 네트워킹상 등 다양한 부문 시상도 준비되어 있다.특히 네트워킹상은 대학 참가자들이 '길드'를 구성, 협업 과정에서 뛰어난 팀워크를 보여준 팀에게 수여된다. 올해 총 시상 규모는 작년보다 3200만원 늘어난 1억 1600만원이다.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대한민국 대학연극제가 젊은 연극인들이 성장하는 대표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학 연극인들에게 더 많은 무대와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용인이 가진 인프라를 기반으로 창작과 교류가 지속되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
군포시, 2026년 일자리 박람회 성황…400여 명 채용 기회
군포시가 2026년 일자리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3월 19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54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이번 박람회에는 27개 기업이 참여, 현장 면접과 비대면 채용을 통해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섰다. 400여 명의 구직자가 현장 면접 및 이력서 접수를 통해 채용되었거나 2차 면접을 앞두고 있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군포시는 이번 박람회가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한세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경기중장년내일센터 등 취업 지원기관이 참여하여 연령대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이력서 사진 촬영, 면접 정장 대여와 같은 부대행사도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면접정장 착용 체험은 좋은 반응을 얻었다.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기업은 필요한 인력을 채용하고, 구직자들은 다양한 직종에 취업할 기회를 얻었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군포시는 향후에도 기업과 구직자 간의 효율적인 매칭을 위해 다양한 취업 지원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람회 참가 기업 및 채용 분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군포시 일자리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용인특례시 수지구, 해빙기 대비 시설물 안전 점검 실시
용인특례시 수지구가 해빙기를 맞아 관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함이다.이번 점검은 포트홀, 균열, 지반침하 등 해빙기에 발생하기 쉬운 위험 요인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발견 즉시 신속하게 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수지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시민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점검 대상은 수지구 전역의 도로를 비롯해 대지면적 1500㎡ 이상 건설공사장 40곳, 급경사지 3곳, 도로 옹벽 9곳, 하천 14곳 등 총 66곳이다. 점검 항목은 도로 포장 상태, 볼라드 및 중앙분리대 파손 여부, 경사면 안전성, 옹벽 균열 여부, 하천 내 운동시설물 결함 및 이상 여부 등이다.특히 수지구는 건설공사장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 절개지 붕괴나 지반 침하 등 해빙기에 취약한 요인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공사현장 내부 확인과 인허가 부서의 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에서 조치하고 보수가 필요한 부분은 신속하게 정비할 예정이다. 추가 점검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며 “정기적인 점검과 신속한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시설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용인 백남준아트센터, 크로아티아 미디어아트 '불연속의 접점들' 개막
백남준아트센터가 크로아티아 미디어 아트를 품었다. '불연속의 접점들' 국제기획전이 19일 개막해 6월 14일까지 관람객을 맞이한다.이번 전시는 백남준아트센터와 자그레브 현대미술관이 공동 기획했다. 고 백남준 작가의 정신을 잇는 크로아티아 미디어아트 작품을 통해 양국 문화 교류를 확대하는 것이 목적이다.개막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다미르 쿠센 주한 크로아티아 대사, 베스나 메슈트리치 자그레브 현대미술관장 등 2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전시에서는 크로아티아 작가 15명의 작품 26점을 만나볼 수 있다. 영상, 설치, 조각 등 다양한 형태의 미디어아트 작품이 전시된다.이상일 시장은 개막식에 앞서 다미르 쿠센 대사와 환담하며 용인과 크로아티아 도시 간 교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와 '용인 르네상스' 정책을 소개하기도 했다.쿠센 대사는 이에 자다르시를 용인시 교류 협력 도시로 추천하며 자다르를 상징하는 사진을 선물했다. 자다르는 고대 로마 시대 번성했던 곳으로 세계 문화 유산과 국립공원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항구 도시로 알려졌다.이 시장은 "이번 전시는 한국과 크로아티아가 문화 예술로 연결되는 뜻깊은 자리"라며 "예술가들의 상상력과 도전 정신에서 시정의 혁신 방향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백남준아트센터는 2022년 자그레브 현대미술관에서 공동 전시를 개최한 바 있다. '불연속의 접점들'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두 도시의 문화적 연결고리를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광명시, 시민 주도 '혈압 혈당 똑똑이 모임' 운영…만성질환 자가관리 문화 확산
광명시가 시민들과 함께 만성질환을 스스로 관리하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간다.시는 고혈압, 당뇨병 환자들이 스스로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돕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확산시키기 위해 24일부터 '혈압 혈당 똑똑이 모임'을 시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1기 시민건강리더들이 중심이 되어 환자 맞춤형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같은 질환을 가진 시민들이 모여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고 함께 실천하는 주민 참여형 모델이다.'시민건강리더'는 고혈압이나 당뇨병 진단을 받은 시민 중에서 6주간의 건강리더 양성 교육을 이수한 사람들이다.자신의 질환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환자들과 자가관리 방법을 공유하고 실천을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모임은 소하, 하안, 철산, 광명 권역으로 나뉘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소하권역은 24일부터, 광명권역은 26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건강한 식사관리, 스트레스 관리, 저혈당 예방, 합병증 예방, 감정 다루기, 혈압 혈당 조절 전략 공유 등 다양하다.특히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환자교육센터가 개발한 CDSMP를 기반으로 광명시의 높은 노인 인구 비율을 고려해 신체 인지 능력에 맞춘 반복 학습 방식으로 운영하는 것이 눈에 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만성질환 관리는 일상 속 꾸준한 실천이 중요한 만큼 시민이 주체가 되어 서로 돕는 건강관리 모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시민건강리더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 실천 문화가 넓게 퍼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참여 대상은 고혈압 또는 당뇨병을 진단받은 광명시민이며 거주 동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보건소 건강위생과, 광명시 고혈압 당뇨병 등록교육센터, 카카오톡 채널 ‘광명시 고혈압 당뇨병 등록교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광명시는 지난 19일 건강리더 위촉식을 열고 10명의 시민건강리더를 공식 위촉했다.시는 시민건강리더 양성과 환자모임 운영을 통해 만성질환자의 자가관리 능력을 높이고 주민 주도 건강관리 체계를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다. -
용인특례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용인한빛라이온스클럽과 '용인 6배 슬기로운 후원생활' 캠페인 3차 전달식 개최
용인특례시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1지역본부, 용인한빛라이온스클럽과 손잡고 '용인시 6배 슬기로운 후원생활' 캠페인 3차 전달식을 19일 용인라이온스회관에서 열었다.이번 캠페인은 용인특례시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지난해 12월 협약을 체결한 '디딤돌씨앗통장 사업'의 일환이다.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상일 용인시장은 전달식에서 용인한빛라이온스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1지역본부의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이 시장은 "6700만원이 모여 114명의 아동이 혜택을 받게 됐다"며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간직하고 성공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용인한빛라이온스클럽은 아동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이날 전달식에서는 스틸센트럴, 진주옥, 신승무정형외과가 각각 100만원씩, 총 300만원의 후원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아동들의 자립을 위한 디딤돌이 될 예정이다.아동발달지원계좌 사업은 아동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와 지자체가 월 최대 1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제도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민간 후원금 5만원도 추가 지원된다.이를 통해 지원 대상 아동들은 18세 이후 학자금, 취업 준비, 주거 마련 등 사회 진출에 필요한 자산을 마련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게 된다.'6배 슬기로운 후원생활'은 앞선 1차와 2차 전달식을 통해 6416만원의 모금액을 취약계층 및 보호대상 아동 108명에게 지원한 바 있다. 이번 3차 전달식에 동참한 후원기관들의 지원으로 6명의 아동이 추가로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
고양시, 전통시장 살리는 ‘통큰 세일’ 시작…최대 20% 혜택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가 열려,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할인행사를 추진한다.이번 행사는 경기도 내 500여 개 전통시장과 상점이 참여하는 대규모 소비촉진 프로젝트로 고양시에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행사가 운영된다.행사 기간에는 최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지역화폐로 결제하면 환급 형태로 즉시 돌려받을 수 있어, 시민들은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알뜰한 소비 혜택을 누릴 수 있다.통큰 세일의 혜택 한도는 개인당 1일 최대 3만원 행사 기간 내 총 12만이며 행사에 참여하는 상권 정보는 포스터 큐알코드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최근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행사가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 유동인구 증가, 매출 회복 등을 유도해 지역 상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능곡동, '똑똑 능소화 상담소' 본격 운영…찾아가는 복지 서비스 제공
시흥시 능곡동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똑똑 능소화 상담소'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지난 3월 19일 능곡휴먼시아 9단지에서 시작된 '능소화 상담소'는 주민들에게 맞춤형 복지 상담과 건강 점검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 사업이다.상담소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 LH 공공임대주택 단지를 순회하며 운영될 예정이다.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복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특히 이번 운영에서는 '누구나 돌봄' 제도에 대한 안내와 신청 방법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적시에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날 현장에서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검사 등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서비스도 제공됐다.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 간 소통을 돕는 '공감 마을 수다방'을 운영, 이웃 간 교류와 돌봄 문화 확산에 힘썼다. 주택관리공단 시흥능곡지구는 '렌지후드 청소' 봉사활동을 통해 주거 환경 개선에 동참했다.'똑똑 능소화 상담소' 운영을 통해 능곡동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배곧2동, 어르신 건강 챙기는 '족욕카페에서 놀아요' 시작
시흥시 배곧2동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족욕카페에서 놀아요'는 저소득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다. 2026년 마을건강복지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이번 프로그램은 특히 경로당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됐다. 오피스텔 밀집 지역 특성을 고려, 생활권 내 족욕카페를 활용해 접근성을 높였다.지난 3월 19일, 첫 프로그램이 시작됐다. 이날 행사에는 어르신 10명과 협의체 위원, 한국치매교육협회 강사 등 총 22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치매 예방 놀이 활동에 참여하고, 따뜻한 족욕을 즐기며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었다. 이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건강 증진을 동시에 꾀했다.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총 9회에 걸쳐 운영된다.배곧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참여 어르신과 협의체 위원을 1대1로 연결하는 '일촌 맺기'도 진행한다. 프로그램이 없는 날에도 안부를 묻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함이다.이를 통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로 연계하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이은경 배곧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경로당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돌봄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우회 배곧2동장은 “이번 사업은 생활권 내 공간을 활용해 어르신들께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건강복지서비스의 의미 있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민관 협력을 통해 어르신 돌봄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
다-가치 유스센터, 이주배경 청소년 '드림스쿨' 개강…공교육 복귀 지원
시흥시가 이주배경청소년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과 공교육 복귀를 돕기 위해 다-가치 유스센터에서 '드림스쿨'을 3월 23일 개강한다.경기도교육청 공모사업인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드림스쿨은 한국어 집중 교육을 통해 학교 수업 이해도를 높이고 공교육 중도 탈락 예방을 목표로 한다.올해는 기존 장기형 위탁교육 방식에서 30~90일 단기 집중형 위탁교육 방식으로 전환해 운영된다. 한국어 교육 시간도 주 11시간으로 확대 운영된다.학생들이 짧은 기간 안에 의사소통 능력과 교과 이해도를 높여 학교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드림스쿨은 중고등학생 재학생을 대상으로 통합 1개 반으로 운영되며 한국어 수업과 함께 체험 활동을 병행한다. 학습 지원은 물론 정서 안정과 학교 적응까지 돕는다는 계획이다.상시 모집 방식으로 운영되며 학교와 교육기관과 협력해 대상 학생을 지속적으로 발굴한다.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청소년을 조기에 지원하고 공교육 복귀까지 연계하는 체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드림스쿨은 이주배경청소년이 언어 장벽을 넘어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 지속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웃터골작은도서관, 영어 특화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소통
시흥시 웃터골작은도서관이 오는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어 학습 기회 제공과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다.유아, 초등학생, 성인을 대상으로 수준별 영어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4월 도서관 주간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 프로그램도 준비했다.영어 프로그램은 연령별 맞춤형 강좌로 구성됐다. 유아 대상으로는 ‘브릭스와 함께하는 기초 튼튼 파닉스’가 진행된다. 초등학생을 위한 ‘오알티로 시작하는 영어 독서’는 1~2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성인을 위해서는 ‘바로 써먹는 상황별 여행 영어’ 회화 강좌가 마련됐다.4월 16일에는 ‘글라스아트 원데이 클래스’가 열린다. 티슈 케이스를 만들며 창의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다. 5월 7일에는 ‘제스모나이트 원데이 클래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소형 화분을 만들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김혜순 소래빛도서관장은 “영어 특화 도서관으로서 지역 주민에게 영어 교육과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시민의 학습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강좌별 모집 인원은 소규모로 운영된다. 참여자 중심의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3월 20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 또는 앱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소래빛도서관 작은도서관팀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