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곡동, '똑똑 능소화 상담소' 본격 운영…찾아가는 복지 서비스 제공

주민 건강 상태 점검 및 '누구나 돌봄' 제도 안내…복지 사각지대 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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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능곡동, ‘똑똑 능소화 상담소’ 본격 운영… (시흥시 제공)



[PEDIEN] 시흥시 능곡동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똑똑 능소화 상담소'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지난 3월 19일 능곡휴먼시아 9단지에서 시작된 '능소화 상담소'는 주민들에게 맞춤형 복지 상담과 건강 점검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 사업이다.

상담소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 LH 공공임대주택 단지를 순회하며 운영될 예정이다.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복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이번 운영에서는 '누구나 돌봄' 제도에 대한 안내와 신청 방법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적시에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현장에서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검사 등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서비스도 제공됐다.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 간 소통을 돕는 '공감 마을 수다방'을 운영, 이웃 간 교류와 돌봄 문화 확산에 힘썼다. 주택관리공단 시흥능곡지구는 '렌지후드 청소' 봉사활동을 통해 주거 환경 개선에 동참했다.

'똑똑 능소화 상담소' 운영을 통해 능곡동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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