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수지구, 해빙기 대비 시설물 안전 점검 실시

도로 건설현장, 급경사지 등 취약 시설 집중 점검…안전사고 예방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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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PEDIEN] 용인특례시 수지구가 해빙기를 맞아 관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함이다.

이번 점검은 포트홀, 균열, 지반침하 등 해빙기에 발생하기 쉬운 위험 요인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발견 즉시 신속하게 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수지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시민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점검 대상은 수지구 전역의 도로를 비롯해 대지면적 1500㎡ 이상 건설공사장 40곳, 급경사지 3곳, 도로 옹벽 9곳, 하천 14곳 등 총 66곳이다. 점검 항목은 도로 포장 상태, 볼라드 및 중앙분리대 파손 여부, 경사면 안전성, 옹벽 균열 여부, 하천 내 운동시설물 결함 및 이상 여부 등이다.

특히 수지구는 건설공사장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 절개지 붕괴나 지반 침하 등 해빙기에 취약한 요인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공사현장 내부 확인과 인허가 부서의 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에서 조치하고 보수가 필요한 부분은 신속하게 정비할 예정이다. 추가 점검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며 “정기적인 점검과 신속한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시설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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