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안산시가 미래 100년을 좌우할 핵심 전략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20일 디지털전환허브에서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 8기 핵심 사업들의 현황을 꼼꼼히 살피고, 문제점을 파악해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ASV 경제자유구역 개발, 신안산선 연장, 사동89·90블록 및 해양과학기술원 부지 개발,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 경기지방정원 조성 등이 주요 점검 대상이었다.
회의에서는 각 사업의 경과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사업 간 연계 방안과 단계별 실행 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행정 절차 지연 요인에 대한 대응 방안도 함께 점검하며 사업 속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과제를 바탕으로 행정 절차와 협의 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관계 기관 및 민간과의 협력을 강화해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민선 8기 핵심 전략사업이 완료되면 산업, 교통, 주거, 여가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 기반이 갖춰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덧붙여 “현장에서 확인된 과제를 중심으로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해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전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산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주요 현안 사업지를 중심으로 현장 간부회의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4호선 초지역, 고잔역, 중앙역 일원, 고려대 안산병원, 청년몰, 안산교육지원청, 대부도 일원 경기지방정원 조성 현장, 반달섬, 다문화마을특구, 팔곡일반산업단지 등이 그 예시다. 이러한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부서 간 협업과 시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