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지방선거 앞두고 공직기강 특별 감찰…'무관용' 원칙

선거 중립 의무 위반 및 3대 비위 행위 집중 점검, 적발 시 엄정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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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기도 광명시 시청



[PEDIEN] 광명시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 감찰에 나선다.

이번 감찰은 3월 23일부터 6월 2일까지 진행되며, 공직사회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행위와 각종 비위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특히 특정 후보 지지나 반대, SNS 응원 댓글 등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여부를 꼼꼼히 살펴볼 방침이다.

근무지 무단 이탈, 초과근무수당 부당 수령, 음주 운전, 성 비위, 금품·향응 수수 등 공직기강 해이 행위도 주요 감찰 대상이다. 광명시는 감찰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과 기준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음주 운전, 성 비위, 금품 수수 등 '3대 비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 직장 내 괴롭힘이나 부정한 초과근무, 출장 등 각종 비위 행위에도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징계와 인사상 불이익, 각종 인센티브 제한 등 실질적인 제재를 통해 공직기강을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실제 징계 사례를 전 직원과 공유해 공직사회의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감사 관련 직원 역량 교육을 분기별로 실시하는 등 감사 전문성을 강화하여 내부 통제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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