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립전통예술단, 신춘음악회 '새 가락 돋으리'로 봄을 열다

전통과 현대의 조화로운 선율,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희망의 메시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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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시립전통예술단, 신춘음악회 ‘새 가락 돋으리’ 다음달 4일 공연 (시흥시 제공)



[PEDIEN] 시흥시립전통예술단이 오는 4월 4일 오후 5시, 시청 늠내홀에서 신춘음악회 '새 가락 돋으리'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새로운 시작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시민들에게 따뜻한 봄의 기운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새 가락 돋으리'는 전통예술의 '법고창신' 정신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전통예술로 풀어낸다. 끊임없이 순환하는 생명력과 새로운 음악적 시도가 돋아나는 순간을 무대 위에 펼쳐낼 계획이다.

공연에서는 소리, 타악, 연희, 대동놀이 등 다채로운 전통 예술이 하나의 서사로 엮인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전통 예술의 뿌리 위에서 새로운 음악적 흐름이 움트는 과정을 시각적, 청각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사전 예약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예약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포털사이트 '통합예약 시소'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신춘음악회가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과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립전통예술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전통 예술이 가진 고유한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기념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고자 한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시흥시립전통예술단은 다양한 공연과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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