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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컴퍼니, 하남시에 200만원 성금 전달…취약계층 지원
하남시에 위치한 식품 포장용기 제조 유통 전문기업 더팩컴퍼니가 지난 17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2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더팩컴퍼니 김종두 대표가 참석하여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더팩컴퍼니는 2020년 창립 이후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봉사단체 '나눔의 향기'와 '벧엘나눔공동체'에 무료급식 봉사를 지원하기 위해 포장용기를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김종두 대표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달하고 싶다는 그의 진심이 느껴진다.하남시는 기탁받은 성금을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덧붙여 “더팩컴퍼니의 꾸준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성금은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더팩컴퍼니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
고양시, 공공시설 안전망 강화…중대시민재해 예방 교육 실시
고양시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공공시설 안전 관리에 팔을 걷어붙였다.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공공시설물 관리자 역량 강화 교육을 지난 18일 고양인재교육원에서 실시한 것.이번 교육은 고양시 시민안전담당관 주관으로 진행됐다. 24개 시설물 관리 부서 담당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해 안전 의식을 다졌다.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제9조에 근거해 마련됐다. 대상 시설별 법적 의무사항 이행을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을 뒀다.특히 국토교통부 중대시민재해 해설서 연구책임자가 강사로 초빙돼 전문성을 높였다.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기본사항, 중대재해 발생 및 사례, 의무사항 이행 및 대응 방안 등을 다뤘다. 담당 공무원들의 업무 전문성 강화와 신속한 대응 역량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고양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 2026 상반기 국비 지원 교육생 모집…4월부터 교육 시작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가 경제활동을 희망하는 여성 구직자들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국비 지원 직업교육훈련 교육생을 모집한다. 4월부터 시작되는 이번 교육은 지역 특화 산업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4개의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4월 9일 개강하는 '마이스 특화 무역실무자 양성과정'은 FTA 기반 수출입 실무와 전시 바이어 발굴 등 마이스 산업과 연계된 무역 실무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수출입 실무, 해외 바이어 발굴, 전시 컨벤션 산업 이해 등 현장 중심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수출 전략 수립과 포트폴리오 제작 교육을 통해 디지털 무역 환경에 대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5월 18일부터 7월 14일까지는 'AI 기반 여성 창업 레벨업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이 프로젝트는 여성 예비 창업자와 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입문부터 실전까지 단계별 창업 교육과 실전 보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업화 역량 강화 및 매출 기반 확충을 지원한다.6월 10일부터 8월 19일까지는 'MICE 실무 역량 강화 아카데미'가 열린다. 컨벤션 기획 운영 등 마이스 산업 분야 수요에 맞춰 AI 디지털 기술 활용 능력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관련 분야 실무 교육과 취업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6월 25일부터 9월 17일까지는 '보험총무사무원 양성과정'이 운영된다. 보험계약 사무 전산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적응력이 높은 보험행정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보험업계 취업을 지원한다.현재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는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사전 접수를 받고 있으며, 서류 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 교육기획팀에 문의하면 된다.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는 경기도와 고양시로부터 운영 지원을 받는 여성 취업 지원 원스톱 종합 지원 기관이다. 직업교육훈련 외에도 국민취업지원제도, 여성동아리 육성 디딤돌사업, 새일여성인턴사업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취업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체 개발한 무료 진단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사전 상담, 직무 적응 자가 진단, 성격 유형 검사 등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
고양시, 4월부터 '찾아가는 쓰레기 줄이기 교육' 실시
고양특례시가 시민들의 자원순환 실천을 돕기 위해 4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찾아가는 쓰레기 줄이기 교육'을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생활폐기물 배출자를 대상으로, 자원순환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를 찾아가 맞춤형 수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교육을 진행한다.교육 대상은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이다. 자원순환 교육을 원하는 직능 기관이나 단체도 신청할 수 있다.교육 내용은 자원 절약의 중요성,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 생활 속 폐자원 재활용 등이다. 자원순환 마을 조성과 주민 리더 양성 과정도 포함된다.신청은 3월 23일부터 11월 27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자원순환과에 문의하면 된다.김종민 자원순환과장은 “자원순환 교육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자원 절약과 재활용을 쉽고 재미있게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문화가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서울 떠난 기업들이 향한 곳은? 고양시, 경기도 내 사업체 순유입 1위
고양시가 서울 소재 사업체의 순유입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발표한 기업 이동 통계에서 확인된 사실이다.2022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3년간 서울에서 고양시로 순유입된 사업체 수는 총 776개다. 이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가장 많은 수치다. 고양시가 기업 유치에 성공했다는 것을 보여준다.경기도로 이동한 전체 순유입 사업체 3864개 중에서 고양시가 약 20%를 차지한다. 하남시, 남양주시 등 다른 지역과 비교해도 고양시의 사업체 유입 규모가 압도적으로 높다.업종별로는 도소매, 숙박음식업이 40.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사업서비스업이 19.6%로 뒤를 이었다. 서비스업 중심의 사업체 이동이 두드러진 결과다.고양시는 생활밀착형 서비스업의 상권과 업무지구 형성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이러한 지역적 특성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경기 북부 권역에서 서울에서 주변 지역으로 기업 이동 흐름이 나타나는 가운데, 고양시는 서울과의 접근성과 뛰어난 교통 연결성을 강점으로 꼽힌다. 기업들이 고양시를 선택하는 이유다. -
조마루장학회, 다문화가정 학생 장학금 지원…희망을 나누다
조마루장학회가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하며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17일 진행된 전달식은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장학금은 센터를 통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조마루장학회는 꾸준한 장학금 지원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조마루장학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기반이 되어주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오욱제 센터장은 "조마루장학회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조마루장학회는 앞으로도 소외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지역사회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
부천 산울림청소년센터,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발대식 개최
부천여성청소년재단 산하 산울림청소년센터가 지난 3월 14일, 청소년 참여 자치기구 연합 발대식 '울림이와 첫걸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환경그리너, 청소년프로마을러, 청소년 동아리,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등 5개 기구에서 8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활기를 더했다.발대식은 센터 소개와 각 자치기구별 오리엔테이션으로 시작했다. 위촉장 및 임명장 수여, 청소년 선서 순으로 진행되며 청소년들은 센터 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을 높였다.특히 올해는 각 자치기구가 센터의 특성화 영역인 생태환경 및 마을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연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센터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도 진행한다.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역 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80여명의 청소년들은 이번 발대식을 통해 올 한 해 주도적인 활동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청소년운영위원회 대표는 “다른 기구 친구들과 함께 시작할 수 있어 기쁘다”며 “위촉장을 받은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센터 운영에 우리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산울림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발대식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양주시, 하천 계곡 불법시설 정비 전담팀 가동…4월부터 전수조사
양주시가 하천과 계곡의 불법 점용 시설 정비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최근 국무회의에서 하천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5개 부서가 참여하는 '하천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추진 전담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설과, 허가과, 농업정책과, 건축과, 위생과가 참여하여 불법 행위 근절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4월 한 달간 하천, 소하천, 세천, 구거, 산림계곡 등을 대상으로 불법 시설물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평상, 그늘막, 방갈로, 가설건축물, 불법 경작, 형질 변경 등 다양한 형태의 불법 점용시설이 조사 대상이다.불법 시설물 적발 시에는 즉시 원상복구 명령이 내려진다. 시는 1, 2차 계고 후에도 이행하지 않을 경우 변상금, 이행강제금 부과, 고발,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양주시 관계자는 “체계적인 조사와 단계적 정비를 통해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공정한 이용 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치를 통해 양주시의 하천과 계곡이 시민들에게 쾌적한 공간으로 되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를 기회로…공모사업 7관왕 쾌거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예산 감소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7개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위기 청소년 지원에 청신호를 켰다.센터는 중앙정부와 민간재단이 주관한 공모에서 총 1억 2442만 6000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는 예산 감축분을 보완하고, 핵심 사업의 질을 유지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이번 성과는 단순한 예산 확보를 넘어, 위기 청소년에게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가능하게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생명 보호부터 디지털 미디어 중독 회복,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 진출까지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주요 공모사업으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의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및 위기대응체계 구축사업', 청소년폭력 예방 또래상담 사업 등이 있다.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 지원 사업, 인터넷 스마트폰 과의존 기숙치유 프로그램 '가족치유캠프'도 포함됐다.경기도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 경기도 자립취업지원서비스, 학업중단숙려제 운영기관 선정 또한 주요 사업이다.이강인 부천여성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예산 축소 위기가 오히려 지역사회와 중앙정부, 민간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확보된 예산을 통해 위기 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에게 질 높은 상담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백진현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예산 감소는 기회의 문이 좁아지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며 외부 공모사업 도전을 통해 '든든한 청소년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한편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 청소년 상담, 긴급구조, 자립 지원 등 청소년 안전망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외부 자원 발굴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
제6기 경기도지역사회보장계획, 경기도 시군의 복지균형발전 ‘마스터플랜’ 으로 혁신해야
경기복지재단은 지역사회보장계획과 복지균형발전을 기획주제로 '복지이슈 FOCUS'제2026-3호를 발간하고 경기도 내 31개 시 군의 실질적인 복지균형발전을 위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전면적인 혁신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발표했다.2026년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의무적으로 수립된 지 만 20년이 되는 해로 향후 4년간의 지역 복지 이정표를 세우는 제6기 기본계획 수립 시기다.재단은 지난 제5기 계획이 균형발전 전략체계를 공식화하고 이행 관리를 고도화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나, 여전히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고 진단했다.보고서에 따르면 경기도 복지 문제의 핵심은 자원의 '절대적 부족'이 아닌 재정 역량, 인구 구조, 시설 인프라가 얽힌 '지역 간 분포의 불균형'에 있다.그러나 중앙집권적인 표준화 모델과 범부처 사업임에도 복지 부서에만 과업이 편중되는 구조적 과부하로 인해 31개 시 군의 편차를 유연하게 반영하는 데 한계가 발생하고 있다.또한, 대상별로 수립해야 하는 35개 이상의 개별 법정 조례 기본계획이 난립하는 상황에서 현행 보장계획은 기존 사업을 중복 나열하는데 그쳐 형식화될 우려가 제기됐다.특히 지방선거 당해 연도 11월에 계획을 제출해야 하는 법정 시한 탓에 신임 단체장의 공약 사업이 4년 단위 기본계획에 적기 반영되지 못하는 행정적 시차 문제도 지적됐다.이에 경기복지재단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실효성 강화를 위해 최상위 '총괄계획'으로의 위상 재정립, 복지균형발전 점검 절차 필수화, 거버넌스 통합 및 기능 확장, 수립 시기 연장 등 법 제도적 개선의 4가지 핵심 정책을 제언했다.경기복지재단 이용빈 대표이사는 "이번 보고서가 경기도 31개 시 군의 지역맞춤형 복지전략 수립과 체감도 높은 복지균형발전을 이끄는 데 중요한 정책적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고양시, 고액 상습 체납자 365명 명단 공개 사전 안내문 발송
고양시가 지방세와 지방행정제재 부과금의 고질적인 체납 문제를 해결하고자 고액 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 절차에 들어갔다. 공정한 납세 문화 확립을 위한 조치다.시는 1천만원 이상 체납한 365명을 대상으로 명단 공개 사전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명단 공개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난 개인과 법인 체납자다.시는 오는 9월까지 체납자들에게 납부를 촉구하고 소명 기회를 줄 예정이다. 체납액의 50% 이상을 납부하거나, 파산 선고 또는 회생 절차를 진행 중인 경우 명단 공개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체납액에 대한 이의 신청, 심판 청구, 행정 소송 등 불복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경우도 마찬가지다.소명 기간이 끝난 후에는 경기도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명단 공개 대상자가 최종 결정된다. 확정된 명단은 11월 18일 행정안전부 누리집 '위택스'를 통해 공개된다. 공개 항목은 성명, 나이, 주소, 체납액, 체납 세목 등이다.시 관계자는 “명단 공개는 단순한 제재를 넘어 '세금은 반드시 납부해야 한다'는 원칙을 다시 확인하는 조치”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내문을 받은 체납자는 명단 공개에 따른 불이익을 피할 수 있도록 기한 내에 자진 납부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김동연 지사, BTS 광화문 공연 대비 '맞춤형 안전' 특별 지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1일 BTS 광화문 공연에 26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지시를 내렸다.교통, 소방, 의료, 숙박, 안내 등 전 분야에 걸쳐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라는 내용이다. 김 지사는 경기도 공무원들에게 “사전에 꼼꼼하게 살피고 작은 위험 요인 하나까지 놓치지 않는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도민들이 공연을 보고 돌아가는 길까지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경기도는 각 기관과 부서별로 안전망을 재점검하고, 행사 전후 전 과정에 걸쳐 촘촘한 대응 태세를 갖출 계획이다.이를 위해 교통, 재난, 의료, 현장 안내를 하나의 체계로 묶어 행사장 밖까지 이어지는 입체적인 안전망을 구축한다. 공연 종료 후 귀가 시간에는 경기와 서울 간 이동 수요가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이에 따라 대중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경기-서울 간 광역버스 증차와 배차 간격 조정, 심야 연장 운행을 추진한다. 서울과 인접한 지역 소방서들은 구조 구급대 등 소방력을 충분히 확보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비상 대응 태세를 유지한다.또한, 서울 인근 시군의 숙박 시설에 대한 화재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시설 관계자에게 화재 예방의 중요성과 비상시 행동 요령을 적극적으로 안내할 방침이다.외국인 방문객이 많은 만큼 119 신고 주요 언어별 통역 서비스 등 원활한 안내 체계를 사전에 구축한다. 서울 내 의료기관 수용이 어려울 경우를 대비해 경기도 권역 병원의 가용 병상을 미리 확보하고 실시간 환자 이송 체계도 점검한다.경기도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민들에게 공연 당일 안전 안내 문자와 교통 정보를 수시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혼잡 시간대를 피하여 분산 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다중 운집 장소 안전 수칙과 위험 요인을 안전 안내 문자로 적극 안내하고, 공연 종료 직후 한꺼번에 이동하기보다 현장 유도선과 안내 방송에 따라 질서 있게 이동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밀집 구간 진입은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외국인 방문객에게는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다국어 안내 서비스를 지원한다. -
고양 덕은지구 자유로에 광역버스 정류소 신설, 21일 개통
고양시 덕은지구 인근 자유로에 광역버스 정류소가 신설돼 오는 2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덕은지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해결됨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이 한층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새롭게 설치된 정류소는 덕양구 덕은동 520-231 일원 '덕은한강육교 정류소'다. 지난 3월 10일 설치가 완료됐다. 고양시는 덕은지구 지식산업센터 입주 기업과 종사자들의 대중교통 개선 요구를 적극 수렴해 이번 정류소 신설을 추진했다.정류소는 자유로 본선 도로 여건과 교통 흐름, 안전성을 고려해 고양, 파주 방면 일방향으로 우선 운영된다. 시는 운영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확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21일부터 830번, 921번, 9700번 노선이 우선 정차를 시작한다. 9707번 노선은 4월 1일부터 추가로 정차한다. 그 외 노선은 교통 안전과 운행 효율성, 운수업체 운영 여건 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고양시 관계자는 “자유로 정류소 신설은 덕은지구 대중교통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정류소와 노선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정차 노선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더욱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덕은지구는 지식산업센터가 다수 입지해 있지만, 대중교통 접근성이 부족해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정류소 신설로 덕은지구 지식산업센터 종사자와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더불어 지식산업센터 입주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남양주시, 신학기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실시
남양주시가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을 실시하여 청소년 보호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지난 18일 화도읍 일대 학교 주변과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남양주남부경찰서, 남양주시유해환경감시단, 남양주시일시청소년쉼터 등 유관기관이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합동 점검에 참여했다. 민관이 협력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청소년 대상 유해물질 판매 금지 안내, 주류·담배 등 판매 시 신분증 확인 철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의 표시 부착 여부 확인 등이다. 특히 청소년 출입 제한 업소의 출입금지표지 부착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즉시 시정 조치를 요구하고 관련 법규 준수를 안내한다. 업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정기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