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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면, 새봄맞이 우리 동네 새단장 캠페인 성료
양평군 양동면이 새봄을 맞아 '새봄맞이 우리 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캠페인은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 매력적인 양평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각 마을과 도로변에 방치된 불법 투기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정비했다.전진선 양평군수와 지민희 양평군의회 부의장을 포함해 양동면 15개 기관 단체 회원 2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은 우의를 입고 환경 정화 활동에 힘을 보탰다.참가자들은 양동역 일대, 석곡천 산책로, 동양평 IC 인근, 양동 레포츠공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구슬땀을 흘렸다.전진선 양평군수는 “매력적인 양평을 만들기 위해 빗속에서도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양동면 기관 단체 회원과 주민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자발적인 노력이 양평군 전체의 품격을 높이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군에서도 양동면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양동면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할 예정이다. -
아성엔터프라이즈, 시흥시 노인복지관에 공기정화 시스템 ‘쾌척’
아성엔터프라이즈가 시흥시 노인종합복지관에 공기정화시스템을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3월 18일,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전달된 이번 후원은 어르신들의 식사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정밀기기 및 공기정화기 제조·유통 기업인 아성엔터프라이즈는 평소 지역사회 공헌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보여왔다. 이번 후원을 통해 복지관 급식 조리실에 공기정화시스템이 설치되면서, 어르신들이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게 됐다.전달식에는 아성엔터프라이즈 백영종 대표이사를 비롯해 시흥매화산단 지원센터, 시흥산업진흥원,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시흥시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백영종 대표이사는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식사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의 건강과 생활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을 이어가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심윤식 복지국장은 아성엔터프라이즈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했다. “어르신들의 급식 환경 개선을 위한 뜻깊은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시흥시1%복지재단은 시흥시와 협력하여 투명한 복지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후원물품을 접수해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며, 기부를 원하는 시민은 재단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
양평군, 경기도 '생활SOC 환원사업' 선정…160억 확보
양평군이 경기도의 '경기 생활쏙 환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16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로써 양평군 서부권의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경기 생활쏙 환원사업'은 경기도가 도민환원기금을 활용,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간 생활여건 격차 완화를 목표로 한다. 양평군은 그동안 상수원 보호구역 등 중첩 규제로 인해 지역 발전과 SOC 확충에 어려움을 겪어왔다.특히 양서면은 서부권 중심지임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복합 공공시설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번 공모 선정은 이러한 숙원을 해소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공모는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간 진행, 23개 시군이 참여하며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양평군은 열악한 재정 여건과 인구 고령화 등 지역 실정을 반영, 주민 설문조사 등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공감대를 체계적으로 제시했다.양평군은 확보한 사업비를 바탕으로 양서면 일원에 복지, 체육, 돌봄 기능을 갖춘 복합 사회기반시설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을 마련하고,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활력 제고를 도모할 계획이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합공간 ‘양평 서부 어울림센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군포시, 초막골 생태공원에 힐링 숲 조성…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군포시가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힐링포레스트 조성과 에코테라피를 주제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3월 18일, 초막골 생태공원 내 초막동천폭포 녹지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공무원 70여 명이 참여했다.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 산수국, 층층나무 등 3000여 본의 나무를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군포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시 숲을 조성하고,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를 증진한다는 목표다. 일상 속 나무 심기 실천을 적극적으로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이번에 식재된 산수국은 토양의 산도에 따라 꽃 색깔이 변하는 특징을 가진다. 군포시는 산수국의 은은한 색감이 시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평온함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하은호 군포시장은 “자연을 향한 우리의 정성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며 나무 심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늘 심은 나무들은 미래 세대에게 더욱 풍요롭고 건강한 환경을 물려줄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군포시는 식목일 행사장 주변에 산불 예방 현수막과 안내판을 설치했다. 참석자들에게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군포시 관계자는 “초막골생태공원이 군포시의 대표 명소인 만큼, 이번에 조성되는 산수국길이 시민들에게 진정한 힐링과 에코테라피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단순한 탄소 중립을 넘어 시민들의 마음까지 치유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시흥시, 통합돌봄 안내창구 추가 모집…본사업 시행 준비 착착
시흥시가 3월 27일 의료 요양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통합 안내창구에 참여할 기관을 추가로 모집한다.이번 추가 모집은 3월 18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통합 안내창구는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찾아 상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통합지원회 회의에도 참여하여 대상자에게 최적화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실제 서비스 제공까지 돕는다. 보호자가 없거나 갑작스러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참여 가능한 기관은 보건의료, 장기요양, 건강관리, 일상생활, 주거복지 등 5개 분야에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민관 기관이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돌봄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참여 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 공고를 참고하거나 시흥시 통합돌봄과에 문의하면 된다.심윤식 복지국장은 “이번 추가 모집은 본사업 추진에 앞선 사전 준비의 일환”이라며 “민관의 촘촘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흥시는 2025년 7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 20개소와 민관 기관 60여 곳에 관련 창구를 설치한 바 있다. -
양평군 강상면 신화2리 마을회관, 주민 소통 공간으로 재탄생
양평군 강상면 신화2리 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마을회관이 새롭게 단장하고 지난 18일 준공식을 가졌다.이날 준공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지민희 양평군의회 부의장, 송진욱 군의원 그리고 마을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이번 신화2리 마을회관 준공은 단순한 건물 신축을 넘어, 주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총 사업비 10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중앙정부 주도가 아닌, 지역 주민과 양평군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지역의 특성을 살린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새롭게 단장한 마을회관은 기존 시설에 185㎡를 증축하여 더욱 넓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마을 공유 카페다. 이 공간은 주민들의 만남과 소통의 장으로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관리센터도 마련되어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을회관 외부에는 옥외 운동 공간도 조성되어 가벼운 운동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마을 관계자는 "이번 마을회관 증축을 통해 주민들이 편안하게 모여 소통하고 건강을 돌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며 "마을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이어주는 중심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마을회관 증축은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주민들이 소통하고 건강한 삶을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 거점 공간을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마을 공유 카페와 건강관리센터, 옥외 운동공간이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양평군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시설 확충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새롭게 조성된 마을회관이 주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하며, 신화2리 마을의 밝은 미래를 응원한다. -
과천시, 2026년 주택가격 열람…공동주택 28.7% 급등
과천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 및 공동주택 가격에 대한 열람과 의견 접수를 4월 6일까지 진행한다.대상은 개별주택 1558호와 공동주택 2만 2931호, 총 2만 4천여 호에 달한다. 올해 과천시 주택가격 상승률은 공동주택이 28.7%로 크게 올랐다. 개별주택은 4.43% 상승했다.주택 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은 이 기간 동안 주택 가격을 확인하고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 위택스, 과천시청 세무과, 그리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 가능하다.제출된 의견서는 조사와 검증을 거쳐 그 결과가 개별적으로 통지될 예정이다. 과천시는 의견 제출 절차를 마무리한 후, 4월 30일에 최종 주택가격을 결정 공시할 계획이다.공시된 주택가격은 취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세금 부과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건강보험료 산정 기준으로도 쓰인다. 시 관계자는 "주택가격은 세금 부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열람 기간 내 확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이의가 있는 경우 의견제출 절차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의견 제출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 세외수입징수팀에 문의하면 된다. -
부천시, 강원국 교수 초청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 특강 열어
부천시가 지난 18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강원국 교수를 초청, ‘2026년 제1회 부천 아카데미 플러스’ 강연을 개최했다.이번 강연은 공직자들의 역량 강화와 시정 발전을 위한 '부천 아카데미 플러스'의 첫 번째 행사로, '대통령의 글쓰기' 저자인 강원국 교수가 강사로 나섰다.강 교수는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공직자들에게 글쓰기와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강연에서 강 교수는 마음을 움직이는 글은 읽는 사람의 눈높이에서 마음을 담아낸 글이라고 정의했다. 그는 대통령비서실 연설비서관 경험을 바탕으로, 공직자가 좋은 글을 쓰려면 시민의 마음을 '듣고 읽기'로 시작해 시민의 생각처럼 '말하고 쓰기'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특히 강 교수는 인공지능과의 협업을 강조하면서도 글의 주제와 결론 결정은 인간의 몫으로 남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인공지능을 활용하되, 인간 고유의 감성과 판단력을 잃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부천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공직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선진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이번 강연을 통해 공직자들이 시민과의 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고, 시정에 대한 공감대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안성시, 교통약자와 함께하는 '봄맞이 동행천사' 낭만여행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 교통약자 이동권 확대를 위해 '봄맞이 동행천사와 떠나는 낭만여행'을 진행한다.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등록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을 지원,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지원 대상은 중증장애 등으로 외부 활동에 제약이 있는 교통약자다.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 서비스를 통해 계절을 만끽하고 여가 활동의 기회를 넓히는 데 목적을 뒀다.신청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7일까지다. 운영은 4월 11일과 18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회차별 8대, 총 16대의 차량이 지원된다. 전화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마감된다.여행 목적지는 신청자가 희망하는 지역으로 선택 가능하다. 서울, 경기, 인천, 충청권 등 다양한 지역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이번 차량 지원은 단순한 이동 지원을 넘어, 교통약자의 사회 참여 기회 확대와 정서적 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차량지원 사회공헌활동은 교통약자의 실질적인 이동권 보장과 더불어 일상 속 작은 행복을 제공하기 위한 공단의 역할을 반영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공단은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교통약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
과천시, NH농협은행 제휴카드 기금 6900만원 확보
과천시가 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로부터 제휴카드 기금 6천 9백여만원을 전달받았다. 이 기금은 과천시와 NH농협은행의 협력을 통해 조성된 것으로,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19일 과천시청 집무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 이장순 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장, 노준형 NH농협은행 과천시청 출장소장이 참석했다.과천시는 NH농협은행과 협약을 맺고 법인카드, 보조금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사용액의 일정 비율을 포인트로 적립, 매년 기금을 전달받고 있다. 이번 기금 전달을 통해 과천시가 현재까지 확보한 누적 기금은 약 8억 3천만원에 달한다.시는 이 재원을 세입으로 편성해 공공서비스 확대, 복지사업 등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매년 기금을 전달해주는 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덧붙여 "적립된 기금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
양성면 주민자치회, 풀뿌리 민주주의를 위한 새 동력 확보
안성시 양성면 주민자치회가 지난 17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제2기 주민자치회 위원 추가 위촉식을 열었다.주민 의견을 더욱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4명의 위원을 추가로 선정한 것이다. 이들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활동하며, 양성면의 자치 사업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이끌 예정이다.이번 위촉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자치회 위원들이 참석하여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위촉장 수여와 선언문 낭독을 통해 풀뿌리 주민자치 실현 의지를 다졌다.김보라 시장은 “주민자치회는 지역 의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핵심”이라며, 주민의 삶과 밀착된 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황상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수요 중심의 강좌를 개설하고 참여 계층을 확대해, 양성면만의 특색 있는 주민자치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추가 위촉된 위원들은 각계각층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양성면 주민자치회는 이번 위원 보강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주민 의견을 반영한 특색 있는 자치 모델 구축에 집중할 것으로 전망된다. -
부천시, 탄소중립 자원봉사 미니박람회 성황리에 개최
부천시가 지난 18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탄소중립 자원봉사 미니박람회’를 개최했다.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박람회에는 신규 자원봉사단체와 휴면 자원봉사자 약 80명이 참여하여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다채로운 체험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경험했다.행사장에서는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하는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었다. 참가자들은 수세미 열매를 활용한 친환경 수세미 만들기, 우유팩을 이용한 명함 케이스와 키링 만들기, 양말목을 활용한 카네이션과 티코스터 만들기 등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미니박람회 참가자들은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 가능한 탄소중립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겼다.고매영 부천시 자치분권과장은 “탄소중립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강조했다. 그는 "자원봉사와 연계한 생활 속 실천을 통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부천시 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부천시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환경 보호 인식이 높아지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과천시, 찾아가는 디지털 포용 교육 첫 실시… 래미안슈르 입주민 대상
과천시가 디지털 시대의 격차 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8일 래미안슈르 아파트에서 '찾아가는 디지털 포용 시민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첫걸음을 내디뎠다.이번 교육은 디지털포용법 시행에 발맞춰 과천시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민들이 디지털 정보 서비스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활용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30여 명의 래미안슈르 입주민이 참석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교육 내용은 인공지능 기술 소개부터 금융사기 및 피싱 예방까지 실생활에 밀접한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AI를 활용한 피싱 예방 교육은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디지털 기반 정보 서비스 혜택을 차별 없이 누릴 수 있도록 교육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과천시는 이번 래미안슈르 단지 교육을 시작으로 교육 범위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아파트 단지 내 커뮤니티센터와 주민센터 등 시민들의 생활 거점을 활용하여 더 많은 시민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관내 아파트 단지와 단독주택 지역까지 순차적으로 교육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과천시의 '찾아가는 디지털 포용 교육'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디지털 시대에 모든 시민이 동등한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대덕면, 감성형 체납 독려로 자발적 납세 문화 확산
안성시 대덕면이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내놨다. 지방세 체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자발적인 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월 '체납 없는 동네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지난 18일 밝혔다.딱딱한 독촉 대신 주민들의 애향심을 자극하는 방식으로 접근한 것이다. 이번 챌린지는 기존의 단속과 경고 위주 방식에서 탈피했다. 지역 공동체에 대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주민 스스로 체납 여부를 확인하고 납부를 실천하도록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핵심은 '우리 동네 인증 챌린지' 프로그램이다. 면사무소에 체납 독려 문구가 담긴 피켓을 비치해 방문객들이 인증 사진을 촬영하며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지방세 납부의 중요성을 일상에서 친근하게 인식하도록 유도한다.대덕면은 이번 활동으로 주민들의 체납 인지율을 높이고 자발적 납부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안정적인 세수 확보 기반을 마련하는 데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대덕면장은 “이번 챌린지를 계기로 우리 동네를 사랑하는 마음이 자발적인 납세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중심에 둔 납세 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