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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시흥시가 3월 27일 의료 요양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통합 안내창구에 참여할 기관을 추가로 모집한다.
이번 추가 모집은 3월 18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통합 안내창구는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찾아 상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통합지원회 회의에도 참여하여 대상자에게 최적화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실제 서비스 제공까지 돕는다. 보호자가 없거나 갑작스러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참여 가능한 기관은 보건의료, 장기요양, 건강관리, 일상생활, 주거복지 등 5개 분야에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민관 기관이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돌봄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참여 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 공고를 참고하거나 시흥시 통합돌봄과에 문의하면 된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이번 추가 모집은 본사업 추진에 앞선 사전 준비의 일환”이라며 “민관의 촘촘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는 2025년 7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 20개소와 민관 기관 60여 곳에 관련 창구를 설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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