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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3월 18일부터 공공체육시설 '관내자 우선예약제' 시행
여주시가 오는 3월 18일부터 관내 읍·면·동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관내자 우선예약제'를 시행한다.이번 조치는 여주시민에게 공공체육시설 이용의 우선권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시민들은 이제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의 공공체육시설 예약 가능 물량의 50%를 다른 사람보다 먼저 예약할 수 있게 된다.예약 방법은 간단하다. 여주시 통합예약시스템에 접속하여 거주자 인증을 받으면 즉시 시민 전용 예약 혜택을 누릴 수 있다.우선 3월 18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하고, 4월부터는 매월 13일에 시민 우선 예약 시스템이 정식으로 오픈된다. 일반 예약은 기존과 동일하게 매월 20일부터 시작된다.다만 여주종합운동장과 같이 여주도시공사에서 위탁 운영하는 대규모 시설은 이번 우선예약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용 시에는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여주시는 시범 운영 후 우선 예약 기간이나 물량 등을 시민 의견을 수렴하여 유연하게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우선예약제는 공공시설의 주인인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돌려드리기 위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시민들이 생활권 내 체육시설을 불편 없이 이용하며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평택시, 배 꽃가루 자급률 높인다…수입 대체 및 노동력 절감 ‘총력’
평택시가 배 꽃가루 수입 가격 상승에 대응하고, 지역 배 재배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과수 꽃가루 자가생산 시범사업’과 ‘과수 인공수분 노동력 절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주요 수입국의 과수화상병 발생으로 배 꽃가루 수입 가격이 상승하면서, 농가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평택시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꽃가루 자가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인공수분 기계화를 통해 노동력 절감을 꾀한다는 방침이다.시는 관내 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수분수인 ‘추황’과 ‘금촌’ 400주를 지원했다. 화분 개약기 4대와 약 채취기 9대 등도 보급하여 농가가 직접 배 꽃가루를 생산할 수 있는 자급 체계를 마련하도록 지원했다.기후변화로 인한 개화 불균형 등으로 인공수분 작업이 증가하면서 인력 부족 문제도 심각해지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평택시는 ‘과수 인공수분 노동력 절감 시범사업’도 함께 추진, 배 재배 과원에 인공수분기 40대를 보급해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평택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배 꽃가루 자급률을 높여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과수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농가의 작업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생산성 향상과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구리시, 아동복지기관 협의체 회의 개최…취약계층 아동 지원 논의
구리시가 취약계층 아동의 복지 증진을 위해 아동복지기관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18일 열린 회의에는 아동복지 관련 단체와 기관 담당자 18명이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경계성 아동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각 기관의 사업과 특성을 공유하고 느린 학습자를 위한 진단 검사의 필요성과 프로그램 제공 방안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했다.뿐만 아니라 아동의 약물중독 및 폭력 예방 교육 방식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지역 내 서비스 조정 등 문제 해결을 위한 효율적인 지역자원 활용 방안 역시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이날 회의에는 구리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구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리지역사회교육협의회, 구리시아동보호전문기관,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 구리시가족센터,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 교문초등학교 교육복지사,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등 관계자가 참여했다. 이들은 실무단 회의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과제에 대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의견을 활발히 공유했다.구리시 가족복지과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2026년에는 지역 내 기관 간 협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지역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한편 구리시 드림스타트는 매년 취약계층 아동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아동의 안전을 확인하고 가족의 문제 상황 해결을 위해 건강, 교육, 정서, 가족 분야의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
평택시, 2026년 청년 초기 창업자 지원 사업 참여 기업 모집
평택시가 2026년 평택 청년 우수 초기 창업자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4월 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평택시가 참신한 아이디어와 성장 가능성을 가진 청년 초기 창업자를 발굴하여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창업 초기 단계에서 겪는 어려움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둔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평택시에 주민등록과 사업장을 두고, 창업 3년 이내의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창업자다.시는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를 거쳐 최대 5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1천만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창업 전문 컨설팅이 제공된다.지원금은 시제품 제작, 마케팅, 지식재산권 확보 등 사업에 필요한 항목에 한해 사용할 수 있다. 평택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여주시, KCC 스위첸 아파트 찾아…주민과 소통 강화
여주시가 지난 3월 17일 KCC 스위첸 아파트에서 '찾아가는 아파트 주민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통장, 아파트 입주민,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공동주택 주민들의 시정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충우 시장이 직접 아파트를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생활 불편 사항을 듣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천송동에 위치한 KCC 스위첸 아파트는 2019년 준공된 3개동 388세대 규모의 단지다. 간담회에서는 다양한 건의사항이 쏟아졌다.여주대교 하부 휴식시설 조성, 여주시 직영 공공 반찬공장 설립, 경로당 가구 교체, 파크골프장 주변 환경 정비 등 생활과 밀접한 건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건의사항에 대해 즉석에서 설명을 듣는 등 적극적으로 소통했다.이충우 시장은 주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처리하겠다고 약속했다. 시간이 걸리는 과제에 대해서는 향후 추진 계획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이 시장은 “늦은 시간까지 함께해주신 입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
평택시, 국제유가 변동에 시설원예 농가 현장점검 나서
평택시가 국제유가 변동에 따른 시설원예 농가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지난 16일, 시는 유가 상승과 농자재 가격 급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관내 시설원예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난방비 비중이 높은 채소·화훼 재배 시설하우스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시는 시설하우스 3개 농가를 방문, 난방 방식과 에너지 사용 현황, 유류 가격 변동에 따른 경영비 부담 실태 등을 꼼꼼히 살폈다. 현장에서는 유류비와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생산비 부담이 늘고 있지만, 농산물 가격은 제값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농가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농가들은 경영 부담을 호소하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평택시는 농가의 경영 여건을 세심히 살펴보고,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평택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시설원예 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앞으로도 현장 방문 등을 통해 농업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농업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배곧1동에 사랑의 쌀 나눔 이어져…체육회·세일쇼핑 따뜻한 동참
시흥시 배곧1동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배곧1동 체육회와 세일쇼핑 배곧점이 지역 특화사업인 '배곧애 미' 쌀 기부 캠페인에 동참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지난 3월 17일, 체육회와 세일쇼핑은 각각 쌀 10kg 10포씩을 기부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힘을 보탰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받는다.'배곧애 미' 쌀 기부 릴레이는 지난해부터 배곧1동 관계단체들이 함께 추진해 온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지국진 배곧1동 체육회장은 “체육회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나눔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그의 진심이 느껴진다.세일쇼핑 배곧점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 덕분에 성장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김영복 배곧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에 감사를 표하며, 기부된 쌀은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이번 기부를 통해 배곧1동은 더욱 끈끈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나눔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배곧애 미' 쌀 기부 릴레이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예정이다. -
구리문화재단, 'The Auction'으로 예비 예술인 날개 단다
구리문화재단이 예비 예술인들의 현장 적응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문화공작소 상상마루와 손잡고 3월 18일, 예술 현장 연계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은 총 1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예비 예술인들이 실제 창작 현장에서 '기획-창작-기술-유통' 전 과정을 경험하며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프로그램의 핵심은 'The Auction'이라는 전시형 이머시브 연극이다. 미술 경매장을 배경으로 관객 참여형 연극을 선보인다. 관객은 단순 관람을 넘어 극의 구성원으로 참여하며, 참여 방식에 따라 결말이 달라지는 몰입형 구조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이번 프로젝트에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공연예술스쿨 소속 예비 예술인 26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대학 교과 과정 이수와 더불어 전문 제작사인 문화공작소 상상마루의 멘토링, 구리문화재단의 지원을 통해 실무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특히 덴마크 오딘 극단과의 워크숍을 통해 차별화된 창작 경험도 제공받는다. 이를 통해 예술적 시야를 넓히고 국제적인 감각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The Auction'은 오는 8월, 구리문화재단 갤러리에서 발표회 형태로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시민들은 새로운 형태의 연극을 경험하고, 예비 예술인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진화자 구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대학과 공공기관, 제작사가 협력하여 예비 예술인들이 현장에서 관객과 직접 만나는 경험을 쌓고 예술가로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라며 "이번 협업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이 더욱 풍성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우수 참여자에게는 국제 공동 제작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구리문화재단의 지역 기반 사업과 연계한 후속 지원도 계획되어 있어,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광주시, 경안·송정동 행복마을관리소 운영 재개…주민 생활 밀착 지원
광주시는 19일, 경안동과 송정동 행복마을관리소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원도심과 주거 취약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더욱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행복마을관리소는 단순한 민원 접수처가 아니다.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공공서비스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순찰 강화, 환경 정비는 물론 생활 공구 대여, 홀몸 어르신 돌봄, 취약계층 간단 집수리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지난해 행복마을관리소는 약 3천900건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광주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더욱 강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시는 지역별 특성에 맞는 특색사업 발굴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운영 재개에 앞서 근무 인력을 대상으로 업무 지침과 준수사항에 대한 사전 교육을 철저히 실시했다. 서비스 제공의 전문성과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다.행복마을관리소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경안동 행복마을관리소는 경안3·4·6·7통 및 역3·4통을, 송정동 행복마을관리소는 송정1·3·4·5통을 담당한다. 주민들은 가까운 행복마을관리소를 방문하여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행복마을관리소 운영을 통해 생활 불편 해소는 물론 취약계층에 대한 밀착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광주시는 행복마을관리소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더불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
광주시, 공직자 대상 고충·특이 민원 응대 교육 실시
광주시가 19일 시청 수어장대홀에서 공직자들의 민원 응대 능력 향상을 위한 특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고충 및 특이 민원에 대한 공직자들의 효과적인 대응 능력 향상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보다 전문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교육은 실제 사례 중심의 실습 방식으로 진행되어, 상황별 응대 방법과 사람 중심 응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특히 인공지능 시대에 더욱 중요해지는 공감 능력 함양에 초점을 맞췄다. 고충 및 특이 민원에 대한 상황별 응대 방법과 인공지능 시대에 강조되는 사람 중심 응대의 중요성을 실제 사례 중심 실습 방식으로 진행했다.광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민원 대응 원칙을 체계적으로 숙지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과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방세환 시장은 "인공지능 시대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공직자에게 요구되는 공감과 명확한 기준 안내가 행정 서비스의 신뢰를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시민과 공직자가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여주시, 결핵 예방 주간 운영…조기 검진 중요성 알린다
여주시가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한다.이번 주간은 결핵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시 보건소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특히 보건소는 예방 주간 동안 지역 내 전광판과 SNS를 적극 활용해 결핵 조기 검진의 중요성과 기침 예절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지역 의료기관 및 노인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결핵 예방 캠페인의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는 경로당 방문 교육을 통해 결핵 예방에 대한 인식 개선에 나선다. 결핵 발병 고위험군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보건행정과장은 "결핵은 조기 발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병"이라며 "이번 결핵 예방주간을 통해 시민들이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여주시는 앞으로도 결핵 예방과 관리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
군포 산본도서관, 도서관주간 맞아 작가와의 만남·원화 전시
군포시 산본도서관이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들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마련한다. 작가와의 만남, 북토크, 원화 전시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4월 16일 오전 10시, 산본도서관 대강당에서는 김애리 작가가 '어른의 일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김 작가는 하루 10분 기록을 통해 평범한 일상을 의미있게 바라보고 감정을 정리하는 글쓰기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같은 날 오후 2시에는 여행작가 이관이 '나홀로 산티아고 순례길' 북토크를 통해 시민들과 만난다. '소심쟁이 중년아재 나홀로 산티아고' 저자인 이관 작가는 산티아고 순례길의 경험을 공유하며 삶의 의미와 여행의 가치를 이야기한다.한편, 4월 7일부터 26일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서는 그림에세이 '오늘, 수고했어요' 원화 전시가 열린다. 바쁜 일상 속에서 살아가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작품들로 구성될 예정이다.산본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도서관주간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삶의 영감을 얻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평택시, 카카오톡으로 지방세 체납 안내…1만7천여명 대상
평택시가 지방세 체납자 1만7천여 명에게 카카오톡을 이용해 체납안내문을 발송한다.4월 종이 안내문 발송에 앞서,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을 활용한 것이다.이번에 발송되는 안내문에는 체납액, 세목, 납부 방법 등 상세한 체납 정보가 담겨 있다. 본인 명의 스마트폰에서 인증을 거치면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다.특히 별도 신청 없이 카카오톡 계정만 있으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실제 거주지와 주소지가 달라도 정확한 안내문 전달이 가능하다.다만, 법인이나 전자고지 미열람 체납자에게는 기존처럼 종이 안내문이 우편으로 발송된다.평택시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도입으로 납세자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종이 안내문 제작 및 발송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체납 안내의 송달률과 징수율을 높여 시 재정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광주시, 태전 한아람공원 일대 보행 환경 개선 완료…어린이 안전 확보
광주시는 태전동 한아람공원 일대 시민과 어린이의 보행 안전을 위해 현장 개선 조치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한아람초등학교와 공원 인근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된 어린이 보행 안전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이뤄졌다. 시는 최근 한아람공원 및 인근 구간을 대상으로 보행 여건과 교통 이용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기존에는 인근 교차로에 횡단시설이 있었지만, 이동 동선이 길어 무단횡단이 잦았다. 안전 문제가 꾸준히 발생했다.이에 시는 보행자들의 실제 이동 경로를 분석, 노상주차장 일부를 없애고 횡단보도를 새로 설치했다. 보행 환경을 대폭 개선한 것이다.광주시 관계자는 “기존 시설 부족보다는 이용 형태와 동선 간 불일치에서 비롯된 문제 개선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시민과 어린이 보행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이번 개선으로 한아람공원 일대 보행 환경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시민들의 만족도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