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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군포시 산본도서관이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들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마련한다. 작가와의 만남, 북토크, 원화 전시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4월 16일 오전 10시, 산본도서관 대강당에서는 김애리 작가가 '어른의 일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김 작가는 하루 10분 기록을 통해 평범한 일상을 의미있게 바라보고 감정을 정리하는 글쓰기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여행작가 이관이 '나홀로 산티아고 순례길' 북토크를 통해 시민들과 만난다. '소심쟁이 중년아재 나홀로 산티아고' 저자인 이관 작가는 산티아고 순례길의 경험을 공유하며 삶의 의미와 여행의 가치를 이야기한다.
한편, 4월 7일부터 26일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서는 그림에세이 '오늘, 수고했어요' 원화 전시가 열린다. 바쁜 일상 속에서 살아가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작품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산본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도서관주간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삶의 영감을 얻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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