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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직무 교육 실시
양평군 단월면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직무 교육을 진행했다.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난 17일 단월면 다목적복지회관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6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 이번 직무 교육은 어르신들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교육은 사업 취지와 활동 내용 안내, 직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 지식, 그리고 안전 수칙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안전 교육과 직무 이해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해야 할 일과 주의할 점을 명확히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앞으로도 안전 수칙과 참여 수칙을 준수하며 책임감을 갖고 활동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이윤실 단월면장은 “이번 직무교육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활동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단월면은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제21회 시흥갯골축제, 9월 18일 갯골생태공원에서 개막
시흥시가 주최하는 제21회 시흥갯골축제가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시흥갯골생태공원 일대에서 열린다.올해로 21회를 맞이하는 시흥갯골축제는 갯골생태공원의 독특한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생태 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갯골이라는 자연 속에서 시민들이 쉬고, 배우고, 즐기는 경험을 선사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특히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연속 지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생태문화축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축제 준비는 이미 지난 3월부터 시작됐다. 시는 3월 6일 혁신토론방에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열어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추진위원회는 축제, 문화예술,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시민 대표, 시의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축제의 기본 계획 수립부터 프로그램 구성, 현장 운영, 안전 관리, 홍보 등 축제 전반에 걸쳐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첫 회의에서는 축제 일정에 맞춰 연간 준비 계획을 수립하고, 시흥갯골의 자연과 역사 자원을 활용한 대표 프로그램을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친환경 요소를 적극 반영하여 지속 가능한 축제를 만드는 데에도 중점을 둘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제21회 시흥갯골축제가 문화관광축제에 걸맞은 수준 높은 행사로 준비될 수 있도록 추진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시민이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대표 생태문화축제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
시흥시, 주거복지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 성료
시흥시가 주거복지 담당 공무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주거복지 아카데미 상반기 실무자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시와 동 행정복지센터 주거복지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주거복지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 첫날에는 시흥시 주거복지 사업과 시흥시주거복지센터 주요 사업에 대한 안내가 있었다. '외침에서 제도로: 한국 빈민 주거운동의 역사' 강연을 통해 시흥시 주거복지 정책의 흐름을 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둘째 날에는 한국도시연구소 정진선 연구원이 ‘시흥시 주거복지 실태조사 중심 주거실태 현황’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 강의를 통해 지역 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여건과 주요 주거 문제를 살펴보고, 현장에서 필요한 주거복지 수요를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어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남부지역본부 이미옥 차장이 ‘주거복지정책 및 공공임대 주택 소개’ 강의를 통해 공공임대주택 유형과 지원제도, 정책 연계 방안을 안내했다. 실무자들의 상담 연계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것이다.교육에 참석한 공무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주거 상황을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주민 상담과 정책 연계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시흥시주거복지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거실태와 정책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의 실행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안성시, 문화관광해설사 양성 교육생 모집…3월 말까지 접수
안성시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관광객에게 알기 쉽게 설명해 줄 문화관광해설사를 양성한다. 시는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신규 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문화관광해설사는 안성의 주요 관광지에서 방문객들에게 관광 자원의 가치를 설명하고 이해를 돕는 역할을 한다. 단순한 안내를 넘어, 지역의 '이야기꾼'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모집 인원은 총 3명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안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 이상 시민이다. 안성시의 역사, 문화, 관광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는 필수다. 정확한 언어 구사 능력과 해설사로서의 사명감, 책임감 또한 중요한 평가 요소다. 월 5일 이상 활동이 가능해야 한다.접수 방법은 간단하다.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우대 조건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하여 안성시청 문화관광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마감은 3월 31일 오후 5시까지다.시는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교육생은 해설사의 역할, 관광 서비스 마인드 등 전문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이후 평가 시험과 현장 수습을 거쳐 안성시 문화관광해설사로 정식 위촉된다.최종 위촉된 해설사들은 안성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관광지 해설과 정보 제공, 시티투어 진행 등의 활동을 펼친다. 각종 행사 지원에도 참여하여 안성 관광의 얼굴이 된다.안성시 관계자는 “문화관광해설사는 안성의 역사와 문화를 가장 가까이서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안성의 이야기를 즐겁게 들려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정왕4동, '사랑가득 희망가득' 물품 배달 사업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시흥시 정왕4동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난 3월 18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가득 희망가득 물품배달사업'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기금으로 마련됐다. 세탁세제 등 생활물품을 저소득층 20가구에 전달하고, 주민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았다.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가 있는지 확인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했다.신원철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물질적 지원을 넘어 지역주민들에게 마음의 위로를 전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지속 가능한 나눔과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에 이바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은정 정왕4동장은 "지역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매우 뜻깊고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정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예정이다.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것으로 보인다. -
지평4리 마을회, 취약계층 위해 55인치 TV 2대 쾌척
지평4리 마을회가 지난 18일 지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55인치 TV 2대를 기탁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달식은 지평면사무소에서 오후 3시에 진행되었으며, 지평4리 마을회 관계자와 지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TV 기탁은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주민들은 생활에 꼭 필요한 가전제품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자 했다.이인숙 지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나눔 동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홍종분 지평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홍 면장은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기탁된 TV는 지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협의체는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
양평군청 유도팀 김종훈, 김민종, 2026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발탁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팀의 김종훈과 김민종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두 선수는 최근 '회장기전국유도대회'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대회는 2026년 아시안게임 2차 선발전을 겸해 더욱 의미가 깊다.김종훈은 남자 -90kg급에 출전, 뛰어난 기술과 정신력으로 상대를 제압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8강에서 조영학을 밭다리 기술 한판승으로, 4강에서는 이준성을 기권승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결승에서는 김재민을 맞아 어깨로메치기 한판승을 거두며 정상을 밟았다. 김민종 역시 남자 +100kg급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했다.8강에서 장유민을 밭다리 한판승으로, 4강에서는 백두산을 허벅다리걸기 한판승으로 각각 제압했다. 결승에서는 이승엽을 상대로 지도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추가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두 선수의 국가대표 선발은 양평군의 자랑"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대한민국과 양평군의 위상을 드높여주길 기대한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이번 쾌거를 통해 양평군 유도팀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유도 간판으로 자리매김했다. 앞으로 두 선수가 국제 무대에서 펼칠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
안성시, 학부모 아카데미 수강생 추가 모집…3월 18일부터 접수
안성시가 학부모 아카데미 수강생을 추가 모집한다. 2026년 상반기,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사업의 일환이다.시는 3월 17일 1차 모집을 완료했으며, 시민들의 평생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이번 추가 모집을 결정했다.이번 아카데미는 자녀의 성장 단계에 따른 학부모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자녀 발달 특성 이해와 효과적인 부모 역할 지원을 위해 마련된 인문 교양 강좌다. 최근 디지털 환경 변화와 청소년 정서 문제 등으로 부모 역할이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안성시는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교육은 3월 21일, 28일, 29일 총 3회에 걸쳐 안성시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예비 초등, 초등학생 학부모, 예비 중, 중학생 학부모, 예비 고등, 고등학생 학부모 등 3개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된다.각 과정에서는 자녀 발달 단계별 심리 정서 특성 이해, 부모-자녀 소통 방법, 갈등 상황에서의 부모 역할, 청소년 정신건강 이해, 디지털 마약·도박 등 중독 예방 교육 등 실제 가정에서 활용 가능한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안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학부모이며, 추가 모집 인원은 총 115명이다.수강 신청은 3월 18일 9시부터 3월 26일 오후 6시까지 안성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학부모 아카데미는 자녀 발달 단계에 따른 부모 역할을 이해하고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시민의 생애주기에 맞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군포시, 고유가 시대 맞아 공직자 차량 5부제 시행
군포시가 최근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와 국제 유가 상승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공직자 차량 5부제'를 19일부터 시행한다.이번 조치는 국제 유가 변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공기관이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포시의 발 빠른 대처가 돋보인다.차량 5부제는 유가 안정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군포시청 소속 직원, 산하기관, 유관단체 직원, 그리고 청사 주차장 이용자에게 적용되며 민원인 주차장은 제외된다.운영 방식은 간단하다. 차량 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별 운행을 제한한다. 월요일은 1, 6번, 화요일은 2, 7번, 수요일은 3, 8번, 목요일은 4, 9번, 금요일은 5, 0번 차량의 운행이 제한된다.물론 예외도 있다. 업무용 공용차량, 경차, 전기차, 수소차와 같은 친환경 차량은 5부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긴급출동 차량, 장애인, 임산부, 유아 동승 차량 등 교통 약자 및 긴급 목적 차량 역시 예외다.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하은호 군포시장은 “유가 불안정이라는 외부적 불확실성 속에서 공공기관이 먼저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군포시 공직자들이 위기 대응의 선두에 서서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군포시의 솔선수범이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안성시, 2026년 1분기 체납차량 일제 단속…상습 체납 '꼼짝마'
안성시가 2026년 1분기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을 맞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를 강화한다.이번 합동 단속은 3월 24일 실시되며, 상습 체납 차량의 운행을 제한하고 성실 납세자와의 조세 형평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단속 대상은 자동차세를 3회 이상 또는 30만원 이상 미납한 차량, 그리고 관련 과태료 체납액이 30만원 이상인 차량이다. 안성시는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점검을 펼칠 계획이다.체납 사실이 현장에서 확인되면 즉시 자동차 등록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강도 높은 행정 처분이 내려진다. 단순 체납 차량에는 번호판 영치 예고문이 부착되어 자진 납부를 유도한다.고질적인 체납자에 대해서는 주소지나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표적 단속도 병행할 방침이다. 번호판이 영치된 경우, 체납액을 전액 납부해야 번호판을 돌려받을 수 있다.납부를 거부할 경우에는 인도 명령, 강제 견인, 공매 처분 등 후속 절차가 진행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지방세는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성실하게 세금을 내는 시민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상시적인 단속 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강청 양평군, ‘수풀로 대심리’ 공동 조성 사업 준공식 개최
양평군과 한강유역환경청은 지난 18일 수풀로 대심리 광장에서 ‘대심지구 수변생태벨트 공동 조성 사업’준공식을 개최했다.‘수풀로’는 한강의 물과 풀, 그리고 길이 만나 흐르는 모습을 형상화한 명칭으로 수변녹지 조성 성과를 지역 주민에게 휴식 공간으로 되돌려 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날 준공식에는 오광석 양평부군수와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을 비롯해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지역 기관 단체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사업 준공을 축하했다.이번에 조성된 ‘수풀로 대심리’는 양평군과 한강유역환경청이 협력해 추진한 사업으로 양서면 대심리 209-2번지 외 17필지 일원에 약 1만5639 규모의 수변 생태공간으로 조성됐다.주요 시설로는 수질 정화 기능을 갖춘 자연형 습지와 다양한 생물의 서식처가 마련됐으며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산책로와 맨발 걷기 길이 조성됐다.특히 국수공공하수처리시설의 방류수를 기존 습지로 유입시켜 자연 정화 기능을 극대화하고 기존 식생과 수체계를 최대한 보전해 생태계 복원의 완성도를 높였다.또한 인근 국수생활체육시설과 연계돼 주민들이 운동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생태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오광석 부군수는 “수풀로 대심리는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쉼을 제공하는 치유 공간이자, 아이들에게는 생태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살아있는 환경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강유역환경청과 긴밀히 협력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환경수도 양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안성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인명피해 우려 지역 일제 점검 실시
안성시가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일제 조사에 착수했다.이번 조치는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인 대응의 일환이다. 3월 30일까지 안성시 관내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전수 조사가 진행된다.주요 점검 대상은 산사태 취약 지구, 급경사지 붕괴 위험 지역, 저지대 침수 우려 지역 등이다. 산지 경사지 태양광 시설, 둔치 주차장, 세월교 등도 꼼꼼히 살펴볼 예정이다.시는 읍면동 공무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 과거 피해 지역과 위험 예상지를 중심으로 1차 현장 점검을 마쳤다. 이후 소관 부서에서 2차 정밀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인명피해 우려 지역은 재해위험지구 지정 등 정비사업을 추진하여 위험 요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관리 대상에서 제외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둔치주차장과 세월교 등에는 경고 표지판과 차단 시설을 설치,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출입을 통제할 예정이다.안성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 동안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시흥시 청소년 참여 전시 '유스온', 시민 곁으로 찾아간다
시흥시 청소년들의 시선으로 발굴한 시흥의 다양한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순회 전시, '유스온'이 시작된다.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청소년들의 활동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지역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전시는 4월 30일까지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열림관 1층 열린갤러리에서 진행된다.이번 순회 전시는 지난해 12월 시흥오이도박물관에서 개최되었던 기획전시의 성과를 더 많은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의 다양한 가치를 찾고, 이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참여형 전시라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전시의 중심은 '가치 있는 참여펀딩' 프로그램의 결과물이다. 이 프로그램은 시흥시꾸미청소년문화의집이 서해고등학교와 협력하여 운영하는 활동이다. 청소년들이 지역의 다양한 가치를 탐색하고,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펀딩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전시장에서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청소년들이 발굴하고 새롭게 해석한 시흥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활동 과정이 담긴 사진과 영상도 함께 전시되어, 청소년의 시선으로 바라본 지역의 모습과 의미를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전시는 총 4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흥ABC행복학습타운을 시작으로 청년스테이션, 시흥시청소년수련관, 서해고등학교 등 시흥시 주요 거점 공간에서 순회 전시가 이어진다.시흥시꾸미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청소년 활동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시흥이 가진 다양한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청소년이 지역의 가치를 찾고 알리는 활동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전시를 통해 청소년들이 발견한 지역의 가치가 더 많은 시민들에게 전달되고, 시흥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
광명시, ‘청년의 기본’ 보장하는 청년정책 본격 가동
광명시가 청년들의 삶의 기반을 튼튼히 하고, 더 나아가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시는 일자리부터 주거, 복지까지 아우르는 ‘청년 기본사회’ 실현을 목표로, ‘제2차 광명시 청년정책 기본계획’과 ‘2026년 광명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광명시 청년정책의 핵심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청년의 삶의 기반을 보장하는 ‘기본사회’ 실현에 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시는 청년들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인 ‘기회자본’을 쌓고 일상을 든든하게 지탱하는 ‘기본서비스’를 촘촘히 구축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청년들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행정·복지·문화 등 공공 분야에서 330여 개의 청년 공공일자리를 운영한다.또한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를 포함해 총 4억여 원을 투입, 구직단념 청년 78명에게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18~34세 구직단념 청년들을 대상으로 단기·중기·장기 과정을 운영하며 이수 성과에 따라 최대 350만원의 참여 수당을 지급, 실질적인 자립을 돕는다.4차 산업 시대를 선도할 인재 양성에도 힘을 쏟는다. ‘올 에이아이 원 취업 역량 강화 패키지’를 통해 AI 학습부터 역량 검사, 실습까지 취업의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교육 대상을 확대한다.시는 시비 2억원을 투입해 미래기술 전문성을 강화하는 ‘4차 산업 분야 맞춤형 인재양성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창업 분야에서는 창업 지원, 창업기업의 성장, 투자 유치 및 판로 지원으로 이어지는 ‘3단계 창업사다리’ 체계를 구축해 청년들의 도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2018년부터 9년째 추진 중인 ‘창업자금 지원사업’은 초기 자본과 경험이 부족한 청년 창업가의 성장을 지원해 왔다.시는 광명·시흥테크노밸리 조성과 연계해 우수 스타트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시는 청년들이 지역의 주체로 성장하는 ‘관계망 형성’과 ‘청년 자치’ 역시 핵심적인 기회자본으로 보고 지원을 강화한다.기존 청년 거점 공간인 ‘청년동’과 ‘청춘곳간’에 더해 일직동 생활문화복지센터 내에 ‘제3청년동’ 조성을 추진, 공간적 거점을 확대한다.시는 청년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주거, 복지, 정신 건강을 아우르는 기본서비스 체계도 촘촘히 구축한다.우선 가장 기본이 되는 청년 주거 안정과 지역 일자리 정착 지원을 위해 청년 대상 임대주택을 공급한다. 광명도시공사와 협력해 올해 광명소하 공공시설부지에 하반기 준공되는 행복주택 152호를 공급할 계획이다.시는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월 최대 20만원씩 2년간 지원하는 ‘청년 월세 특별 지원사업’ 지원대상을 45세까지 확대, 연간 최대 70만원을 지원하는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사업’ 등을 병행한다.소득과 상관없이 24세 청년 대상으로 ‘청년기본소득’, 병역 이행 청년 대상으로 ‘입영지원금’ 지급을 이어간다.시는 쉬는 청년과 고립 청년의 심리 회복을 위한 상담실을 조성하고 단순 상담과 치료에 머물지 않고 12주 과정의 ‘성장’을 경험하는 사업으로 추진한다.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 청년정책은 청년 삶 전반의 권리를 보장하고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기본사회’ 실현에 목표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청년들이 주거와 생계 걱정 없이 안정적인 토대 위에서 마음껏 꿈꾸고 도전하며 광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