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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경기북부 5개 시군과 '방산혁신클러스터 경마공원' 유치 공동선언
포천시가 경기북부 5개 시군과 손을 잡고 '과천경마공원 이전 및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한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의정부시청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포천시를 비롯해 경기북부 경원권 5개 시군이 참여했다. 이들은 국가 안보를 위해 감내해 온 '특별한 희생'을 강조하며 상생과 공동 발전을 위한 전략적 가치를 표명했다.5개 시군 단체장은 공동선언문을 통해 정부의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과천경마공원의 경기북부 이전을 강력히 촉구했다. 국방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시군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특히 포천시는 전국 최대 규모의 군 사격장이 밀집한 경기북부의 희생을 강조했다. 이는 국민 모두가 누리는 평화의 기반임을 역설하며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가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임을 분명히 했다.5개 시군은 경원권 유치가 확정되는 날까지 100만 시민과 군민이 함께 전진할 것을 다짐했다. 미래형 첨단 신산업 전략 거점 조성을 위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혁신 인재 양성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공동선언문 낭독과 서명식, 유치 촉구 세리머니,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경기북부 유치에 대한 각 시군의 강력한 의지를 재확인하며 마무리됐다. -
양주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실시
양주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대상은 4월 30일 결정 공시 예정인 15만3601필지다. 시민들은 이번 열람을 통해 토지별 ㎡당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열람은 양주시청 토지관리과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으로는 양주시청 누리집이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하면 된다.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 소유자는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할 수 있다. 양주시청 토지관리과에 비치된 서식을 이용하거나, 시청 누리집에서 실명 인증 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면밀한 재조사가 이루어진다. 토지 특성 재확인, 표준지 가격 및 인근 토지 지가와의 균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양주시는 감정평가업자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한다. 최종 결정 공시는 4월 30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
의정부시, 북한산서 산불 예방 캠페인 '불씨는 OFF, 마음은 지켜ON'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가 북한산국립공원 도봉탐방지원센터 입구에서 산불 예방 및 자원봉사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불씨는 OFF, 마음은 지켜ON'이라는 슬로건 아래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사무소와 협력하여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등산객과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원봉사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4월 12일 체결된 업무협약에 따른 지속적인 협력의 일환이다.캠페인에서는 의정부시등산로안전지킴이와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사무소 자원활동가들이 함께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1365자원봉사포털 및 센터 SNS 채널 안내 등 다양한 자원봉사 참여 방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또한 SNS 채널 친구 추가 시 참여자를 대상으로 '행운이 다가ON' 뽑기 이벤트를 진행하여 등산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전략이다.정진선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산불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자원봉사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정 센터장은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 안전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안전망 구축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
BTS 컴백 라이브, 서울시가 안전·편의 돕는다
서울시가 오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BTS 컴백 라이브 공연에 대비해 온-오프라인 통합 안내를 실시한다.시는 시민과 글로벌 팬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연을 즐기도록 교통, 안전, 편의시설 정보를 실시간 업데이트하는 종합 안내 페이지를 운영한다. 행사 당일 혼잡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종합 안내 페이지는 서울시 누리집에서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번역과 함께 제공된다. 지하철 무정차 통과 정보, 임시 우회 버스 노선, 차량 통제 구간 등 교통 정보와 반입 금지 품목, 화장실 위치 등 필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서울시는 서울도서관 외벽 현수막, 티켓 부스 해치 포토카드형 리플릿 QR코드를 통해 종합 안내 페이지 접근성을 높인다. '서울을 마음껏 즐기세요!'라는 문구가 담긴 해치 포토카드형 리플릿은 공연장 주변 주요 거점과 숙박 시설에 비치될 예정이다.공연 관련 민원 대응을 위해 120다산콜재단은 상담 인력을 보강한다. 특히 외국어 상담 인력을 확대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몽골어 상담을 지원한다.서울관광재단 안내사는 시청역, 서촌 등 공연장 인근 관광지에서 교통, 숙박 시설 등 현장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웰컴카드를 착용한 안내사가 방문객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현장 안내 지도를 배부할 계획이다.서울시는 랜드마크 명소에서 공연과 연계한 다양한 행사와 함께 'K-문화축제 캘린더'를 제공, 서울을 찾는 관광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더 시티 아리랑 서울’ 기간 동안 DDP 외벽 미디어파사드 라이트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일정을 캘린더와 가이드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울광장에서는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마이소울 라운지'를 운영한다. 서울의 도시 브랜드와 굿즈를 소개하고, 서울의 주요 정책을 미디어월로 전시할 예정이다. 서울라면, 서울짜장 등 이색적인 콜라보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청계광장에는 해치와 소울프렌즈 캐릭터 대형 아트벌룬이 19일부터 24일까지 설치돼 방문객을 맞이한다. 서울갤러리는 '서울 스테이 라운지'로 변신, 휴식 공간과 포토존을 제공하고 서울의 매력을 알리는 시정 홍보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글로벌 공연 행사를 통해 서울의 핵심 시정과 브랜드를 알릴 기회”라며 “안전 및 편의 정보 제공과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통해 글로벌 도시 서울의 매력을 전하겠다”고 강조했다. -
서울시, 1인가구 지원 4년…종합계획 수립으로 '동행' 강화
서울시가 1인가구 지원을 위해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사업들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1인가구 증가 추세에 발맞춰 정책 재설계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울의 1인가구 비율은 39.9%로 전국에서 가장 높다.시는 올해 6316억 원을 투입하여 31개 사업을 추진, 1인가구의 삶의 질 향상에 집중한다. 특히 '2027~2031년 1인가구 지원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에 착수, 1인가구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2016년 전국 최초로 ‘1인가구 지원조례’를 제정한 이후, 1인가구 지원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다.시는 고립 예방과 동행 돌봄, 연결 확대와 생활 자립, 주거 안정과 범죄 안심이라는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기존 사업을 통합·연계·간소화하는 ‘서비스 구조 개선’에 중점을 둔다. 건강, 이사, 마음 동행을 아우르는 ‘통합 동행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서비스 콜센터를 일원화하여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연간 2만 건 이용을 목표로 한다.주거 지원도 강화된다.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이사동행과 연계, 집 보기부터 계약, 이사 당일까지 ‘통합 주거 안심 지원체계’를 완성한다. 지난 4년간 15,659건의 안심계약 도움을 제공했으며, 올해는 5천 건을 목표로 한다. 1인가구의 고립 해소를 위해 ‘사회적 고립위험가구 전담기구’를 확대하고, 동주민센터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2022년부터 누적 83,633명에게 제공된 ‘스마트 안부확인’ 서비스는 올해 22,000명에게 확대 지원된다.일자리 지원도 빼놓을 수 없다.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을 통해 2,70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립준비청년 3,570명에게는 자립정착금 등을 통합 지원한다. 청년 월세 지원, 주거취약계층 주거 상향 지원 등 주거 복지 사업도 확대한다. 특히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은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도입, 신청 절차를 간소화한다. '22년부터 4년간 27,553명에게 제공된 바 있다.시는 1인가구 지원 중장기 종합계획을 통해 시정 전반을 ‘소가구 중심 패러다임’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 직원을 대상으로 ‘1~2인가구 소가구화 대응’ 창의제안 공모전을 진행, 신규 사업 개발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5월에는 1인가구 3천 명을 대상으로 대규모 실태조사도 진행한다.김홍찬 서울시 돌봄고독정책관은 “지난 4년간 1인가구 의견을 수렴해 실제 필요한 사업을 발굴해왔다”며 “1인가구가 전체 가구의 40%에 이르는 현실을 고려해 앞으로도 1인가구 정책을 다각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4년간 2조 3,545억 원을 투입, 1인가구의 건강, 안전, 고립, 주거 4대 분야를 촘촘히 지원해왔다. -
김포시, 65세 이상 취약계층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본격 시행
김포시가 65세 이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17일부터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대상포진 발병 위험이 높은 고령층의 건강을 보호하고,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상포진은 고령층에서 발병률이 높고,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지원 대상은 김포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중 기초생활수급자, 중증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그 유족이다. 대상자에게는 대상포진 생백신 1회 접종이 지원된다.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몸속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질 때 재활성화되면서 발생한다. 피부 발진과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질환이다. 65세 이상 고령층은 면역력이 약해 대상포진 발병 위험이 크다. 발병 후에는 신경통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으로 고생할 수 있다.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함께 수급자 증명서, 장애인복지카드, 유공자증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이후 관내 30개소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위탁의료기관 정보는 김포시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감염병예방팀에 문의해도 안내받을 수 있다.김포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고 의료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서울시, 청년 맞춤 부동산 교육으로 전세사기 예방 나선다
서울시가 청년층의 전월세 계약 불안감을 해소하고 전세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청년 맞춤형 부동산 교육'을 확대한다.시는 31일 서울시청에서 부동산 교육을 개최,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 등 청년층에게 전월세 계약 절차를 올바르게 이해시키고 주거 불안을 해소하는 데 집중한다.이번 교육은 청년들이 전월세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스스로 권리를 보호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실제 계약 단계에서 필요한 점검 사항과 전세사기 예방 요령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지난해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은 약 650명이 참여, 만족도 98%를 기록하며 청년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의 86.3%가 20~30대 청년층으로 나타나, 전월세 계약 관련 실무 교육에 대한 청년들의 높은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이에 서울시는 올해 교육 내용을 더욱 전문화하고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해 운영할 방침이다. 외부 강사 대신 서울시 주거지원 정책과 부동산 관리 업무 담당 부서 내부 전문가들이 직접 강사로 나선다. 실제 민원 사례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현실적인 강의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단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교육 신청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1:1 전월세 맞춤 상담'도 병행한다. 계약서 검토, 주거지원 정책 활용 방법 등 청년들이 실제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에 대한 맞춤형 안내를 제공할 예정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전월세 계약 단계별 점검 사항과 청년 주거지원 정책 안내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 신청은 '서울 부동산 정보광장' 내 배너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서울시 토지관리과로 하면 된다.한편 서울시는 오는 7월, 9월, 11월에도 청년층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 청년들이 전월세 계약 과정에서 겪는 불안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안대희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지난해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전월세 계약에 대해 가졌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일정한 성과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스스로 권리를 지킬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안양시, 2026년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 등재식 개최…'나눔 문화' 확산 기여
안양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7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우수 자원봉사자들의 공로를 기리는 '2026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 등재식'을 개최했다.나눔과 헌신으로 안양시를 따뜻하게 만든 봉사자들의 업적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안양시청 별관 1층에 위치한 명예의 전당은 2023년에 조성됐으며, 현재까지 총 13명의 봉사자가 이름을 올렸다.올해는 임정임, 서정희 봉사자가 명예의 전당에 새롭게 등재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들은 수년간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 사회에 헌신해왔다.임정임 봉사자는 무려 1만6665시간의 봉사 시간을 기록했다. 그녀는 민원 안내, 자율방범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을 뿐 아니라, 맞춤형 자원봉사 활동을 기획하여 주민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서정희 봉사자는 1만5467시간의 봉사활동을 통해 보호관찰 대상자 상담과 선도에 힘썼다. 이웃들의 건전한 사회 복귀를 돕는 데 헌신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함을 더했다. 현재도 관련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등재식에서는 안양대학교 음악학과 백경원 교수와 학생들, 피아니스트 정진의 특별한 재능기부 공연이 펼쳐졌다. 이들은 '넬라 판타지아'와 '아름다운 나라'를 연주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욱 깊게 만들었다.센터 관계자는 “등재자들의 따뜻한 나눔과 헌신이 많은 이웃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러한 봉사 정신이 모여 안양시를 더욱 따뜻한 행복도시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나눔과 봉사의 가치가 지역사회에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김포시, 2026년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공개 모집
김포시가 2026년 통합돌봄 지원 사업에 참여할 서비스 제공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고령화 사회에 발맞춰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이번 모집은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등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이다. 김포시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기관을 찾고 있다.제공되는 서비스는 △가사지원 △식사지원 △이동지원 △방문목욕 △방문이미용 △주거지원 등 6개 사업이다. 김포시는 이들 기관과 협력하여 촘촘한 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신청 접수는 3월 1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접수는 김포시 복지정책과 통합돌봄팀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자세한 모집 요건과 제출 서류는 김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포시 관계자는 “통합돌봄 사업의 핵심은 민·관의 유기적인 협력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역량 있는 기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돌봄 서비스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김포시는 통합돌봄지원협의체 출범을 시작으로 이번 사업 수행기관 모집을 통해 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군포시, 2026년 민방위 기본교육 실시…1~2년 차 집합, 3년 차부터 사이버
군포시가 민방위대원의 비상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민방위 기본교육을 실시한다.교육은 민방위대 편성 연차에 따라 집합교육과 사이버교육으로 나뉜다. 1~2년 차 대원은 군포시보훈회관에서, 3년 차 이상 대원은 온라인으로 교육을 받는다.집합교육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군포시보훈회관 3층 민방위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 제도 안내, 응급처치, 화재 대비, 화생방사태 대응 등 4개 필수 과목으로 구성되며 총 4시간을 이수해야 한다.3년 차 이상 대원을 위한 사이버교육은 3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3~4년 차는 2시간, 5년 차 이상은 1시간 분량의 교육을 수강해야 한다.교육은 민방위 사이버교육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해 본인 인증 후 이수할 수 있다. 군포시는 모든 민방위대원이 교육을 빠짐없이 이수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다만 올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실시에 따라 선거 기간에 해당하는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 민방위 교육이 일시 중단된다. 교육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미리 확인해야 한다. -
수원시, 중동 리스크 속 수출 활로 모색…결제 간소화 워크숍 개최
수원특례시가 중동발 교역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중소기업 수출결제 간소화 지원에 나섰다.시는 지난 17일 비자 코리아에서 관내 중소제조기업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중소기업 수출결제 간소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수출결제 간소화 플랫폼 이용 후기 발표, 지원사업 브리핑, 국제 교역 동향 정보 공유 등이 진행됐다.이번 워크숍은 불안정한 국제 교역 환경 속에서 관내 기업의 거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복잡한 수출 절차를 간소화하여 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화장품 제조기업 에스엠에코랩은 이날 워크숍에서 플랫폼 활용 경험을 공유했다. 이 회사는 파우더 워시 등을 생산하며, 플랫폼을 통해 수출 결제 과정을 획기적으로 단축한 사례를 소개했다.에스엠에코랩 관계자는 “결제 간소화 플랫폼을 이용하면 수출 상담 당일 결제가 가능하고, 인보이스 1종만으로 서류 절차를 처리할 수 있어 무역사기를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기존 은행 신용장 방식은 대금 수취까지 2~3개월이 소요되고, 복잡한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시는 관내 중소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수출결제 간소화 플랫폼 이용료를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250만원 한도에서 플랫폼 이용료를 지원,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탠다.수원시 관계자는 “수출결제 간소화는 불안정한 국제 교역 환경 속에서 기업의 거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효과적인 지원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거래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김포시, 2026년 골목형상점가 설명회 개최…소상공인 지원 정책 집중 안내
김포시가 지난 13일, 시청에서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2026년 김포시 골목형상점가 설명회'를 열었다.이번 설명회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지원 정책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김포센터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북서센터도 함께 참여했다.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대한 소상공인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했다.설명회에서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관련 전문 컨설팅업체 강사가 지정 요건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김포센터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북서센터는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와 경기도의 소상공인 지원정책 및 공모사업을 소개했다.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등 상인들이 활용할 수 있는 제도에 대한 안내도 이뤄졌다.시는 2024년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을 완화하는 관련 법령을 개정한 바 있다.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소상공인의 사업 경영을 지원하고 지역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다.현재 김포시에는 11곳의 골목형 상점가가 지정되어 운영 중이다. 시는 앞으로도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김포시, AI 확산 막바지 총력…특별방역 연장
김포시가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특별방역기간 종료를 앞두고 막바지 총력 대응에 나섰다.최근 경기도 북부 지역에서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시는 축산농가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특별방역기간을 연장했다. 시는 홈페이지를 통해 연장 사실을 공고하고, 농가에 관련 사항을 신속히 안내했다.시는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농장 출입 통제, 축사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특히 철새 이동으로 인한 AI 유입 가능성에 대비해 김포시 하성면 후평리 일대 철새 유입 경로를 중심으로 소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시는 현재 방역 상황을 반영해 방역전략지도를 재정비하는 등 체계적인 방역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러한 선제적 조치를 통해 가축전염병의 지역 유입을 차단하고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김포시 관계자는 “특별방역기간 종료 시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축산농가에서도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AI 예방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
은평구, 장애인 전동 보장구 보험료 전액 지원…최대 5천만원 배상
은평구가 올해도 장애인 전동 보장구 보험을 지원한다. 은평구 거주 등록 장애인과 65세 이상 어르신 등 전동휠체어 또는 전동스쿠터 이용 주민이 대상이다. 별도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된다.이번 지원은 전동 보장구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보험료 전액 지원으로 이용자 부담을 줄이고 이동 편의와 생활 안전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보장 범위는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 이용 중 발생한 사고로 제3자에게 입힌 대인·대물 피해다. 최대 5천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자손과 자상은 보장에서 제외되며 자부담은 20만원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전동보장구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 장애인의 이동 자유를 보장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보험 지원을 통해 장애인들이 일상생활에서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기대감도 내비쳤다.보험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동보장구 보험 전용 상담전화 또는 은평구청 장애인복지과에 문의하면 된다. 은평구는 앞으로도 이동 약자를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