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2026년 골목형상점가 설명회 개최…소상공인 지원 정책 집중 안내

골목상권 활성화 위한 발걸음…지정 요건 완화 및 지원 정책 설명으로 소상공인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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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골목형상점가 설명회



[PEDIEN] 김포시가 지난 13일, 시청에서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2026년 김포시 골목형상점가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지원 정책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김포센터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북서센터도 함께 참여했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대한 소상공인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했다.

설명회에서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관련 전문 컨설팅업체 강사가 지정 요건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김포센터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북서센터는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와 경기도의 소상공인 지원정책 및 공모사업을 소개했다.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등 상인들이 활용할 수 있는 제도에 대한 안내도 이뤄졌다.

시는 2024년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을 완화하는 관련 법령을 개정한 바 있다.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소상공인의 사업 경영을 지원하고 지역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현재 김포시에는 11곳의 골목형 상점가가 지정되어 운영 중이다. 시는 앞으로도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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