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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곡2동, 의용소방대와 안전 협약…주민 안전 지킴이 나서
부평구 산곡2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안전망 구축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산곡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6일, 부평 산곡 의용소방대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은 안전 문화 확산과 주민 참여형 안전교육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주민총회 등 지역 행사에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을 제공한다. 위급 상황 발생 시 주민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안전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이날 협약식에서는 훈훈한 소식도 전해졌다. 부평 산곡 의용소방대 정인선 대장이 산곡2동에 100만원 상당의 라면을 기탁하며 협약 체결을 기념했다.유근성 주민자치회장은 “의용소방대와의 협력을 통해 마을 안전 수준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육 지원과 더불어 라면 기부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정인선 의용소방대장은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는 의용소방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산곡2동과 의용소방대의 협력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정나래 산곡2동장은 “주민자치회와 의용소방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주민 안전교육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후원 물품을 기탁한 정인선 의용소방대장에게도 고마움을 표했다. -
남동구 만수1동,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이웃사촌 서로살핌' 캠페인 실시
인천 남동구 만수1동 행정복지센터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이웃사촌 서로살핌 사업' 거리 홍보 캠페인을 17일 진행, 지역 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이웃의 위기를 찾아주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어려운 이웃을 함께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조기에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이번 캠페인에는 통장자율회, 주민자치회,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 만수1동의 주요 자생 단체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거리 홍보에 적극적으로 참여, 주민들에게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함께 살펴봐 달라고 호소했다.이와 함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CMS 정기 후원 참여 안내도 병행하여 진행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거리 홍보물 배부와 안내 활동을 통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사회가 함께 만드는 안전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황현숙 만수1동장은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늘 애써주시는 자생 단체 위원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과 지역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만수1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인적 안전망과 협력,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더욱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나갈 예정이다. -
산곡4동, 사랑의 밑반찬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부평구 산곡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7일부터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을 시작했다.반찬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밥상을 선물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 30세대다.협의체 위원들은 2개 조로 나뉘어 매달 직접 밑반찬 3종을 만들어 전달할 계획이다. 단순한 지원을 넘어, 안부 확인에도 힘쓸 예정이다.거동이 불편한 이들에게는 직접 반찬을 전달하며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박영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이나마 나누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오은자 산곡4동장은 “매년 밑반찬 나눔 사업을 위해 애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번 밑반찬 나눔 사업이 산곡4동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검단동 방위협의회, 서산서 안보 견학…지역 방위 역량 강화
검단동 방위협의회가 지난 14일 충남 서산시 일대에서 '2026년 상반기 안보견학'을 진행했다. 지역 안보의식을 높이고 위원 간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이번 견학에는 홍판석 방위협의회 위원장을 비롯해 20명의 위원이 참여했다.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지역 방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었다.참가자들은 먼저 고 육군 중령 소병민 전적비를 찾아 참배했다. 호국 영령의 넋을 기리고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해미읍성을 방문하여 선조들의 국방 지혜를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특히 홍판석 위원장은 30년 군 경력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직접 안보 브리핑을 진행했다. 그는 안보 전문가로서 국제 정세와 안보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설을 제공하여 견학의 의미를 더했다.견학에 참여한 한 위원은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안보의 소중함을 다시 깨달았다”고 말했다. 그는 “홍판석 위원장의 전문적인 해설 덕분에 자긍심과 책임감을 느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홍판석 위원장은 “안보는 국가 생존의 기본이며 방위협의회는 그 최전선을 지키는 보루”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견학을 통해 안보의식이 지역 사회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검단동 방위협의회는 이번 견학을 계기로 위원 간 유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앞으로 지역 사회 안보 교육과 봉사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 도서관 주간 맞이‘세 가지 선율로 만나는 도서관 음악회’ 개최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은 오는 4월 18일 오후 2시 도서관 주간 맞이 특별 공연 ‘세 가지 선율로 만나는 도서관 음악회’를 개최한다.도서관 음악회는 2026년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기획됐다.플루트 바이올린 피아노 세 악기의 선율을 중심으로 클래식 음악을 쉽고 흥미롭게 소개하는 교육형 라이브 공연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을 포함한 고양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음악회는 고양시민 7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열리며 오는 3월 24일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 신청 가능하다 관람객들은 악기의 구조와 소리가 만들어지는 원리 설명, 연주와 해설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다.또한 피아니스트 유지혜, 플루티스트 서지연, 바이올리니스트 동지연이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3명의 연주자는 국내외에서 활발한 연주와 교육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음악가로 해설과 연주가 결합된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과 소통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도서관 음악회는 1부 2부로 진행된다.1부에서는 악기의 소리 원리를 중심으로 플루트와 바이올린의 특징을 비교하며 비발디의 사계 봄 모차르트의 플루트 협주곡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 5번 봄 등 봄의 분위기를 담은 곡을 감상할 수 있다.2부에서는 두 악기와 피아노가 어우러지는 앙상블 연주와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돼, 요한 슈트라우스 1세의 ‘라데츠키 행진곡’을 통해 관객과 함께 리듬을 만들어보며 공연을 마무리한다.일산동구도서관과 최경숙 과장은 “도서관 음악회를 통해 예술을 쉽고 즐겁게 경험하는 기회를 누리길 바란다”며 “가족과 함께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안성시, 전통시장서 평생학습장터 운영…학습 공간·동아리 모집
안성시가 전통시장을 활용한 평생학습 공간 '평생학습장터'를 운영하고, 이곳에서 활동할 학습 공간 및 동아리를 모집한다.3월 23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와 시민들의 학습 기회 확대를 동시에 노린다.평생학습장터는 전통시장 내 유휴 공간을 학습 공간으로 조성하여 시민들이 자유롭게 학습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학습 공간 지정 신청은 전통시장 인근에서 정기적으로 학습 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공간은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평생학습 홍보와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학습동아리는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활동이 가능한 동아리를 모집하며, 인문교양,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 신청을 받는다. 지정된 학습 공간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10개 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신청 기간은 3월 23일 오전 9시부터 3월 26일 오후 6시까지다. 안성시 평생교육 통합플랫폼 ‘안성배움e’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선정된 학습동아리에는 강사비를 동아리별 최대 84만원까지 지원하며,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된다.안성시 관계자는 “평생학습장터가 시민에게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시장에는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
인천 서구,한국근로장애인진흥회로부터 ‘사랑의 쌀’ 기탁 받아.. 8년째 이어진 따뜻한 나눔
인천 서구는 지난 16일 지역 내 사회적기업인 한국근로장애인진흥회로부터 사랑의 쌀 100포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기탁된 쌀은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한국근로장애인진흥회는 2010년 설립된 장애인 고용 확대와 직능 개발, 장애인 인식개선 사업 등을 추진하는 사회적기업이다.현재 용지 화장지 생산 및 인쇄 사업을 운영하며 중증장애인과 노인, 청년, 다문화 등 취약계층이 함께 근로하는 일터를 조성하고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에 힘쓰고 있다.또한, 사회적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공공기관의 가치소비 확산에 따라 매출이 증가하고 이를 취약계층 고용 확대와 근로환경 개선에 재투자하며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켰다.윤기상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겠다"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자립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강범석 구청장은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8년째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한국근로장애인진흥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
마두도서관, 고양의 역사와 문화유산 프로그램 운영…3월 31일 시민과 함께
고양시 마두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고양의 역사와 문화유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고양시의 숨겨진 역사와 아름다운 문화유산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주산성, 서오릉, 북한산성 등 고양시를 대표하는 문화유적지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강연은 30여 년간 고양시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연구해 온 정동일 고양시 문화재 전문위원이 맡는다. 정 위원은 그동안 수집한 다양한 문화유산 사진 자료를 활용해 쉽고 재미있게 고양의 역사를 소개할 예정이다.강연에서는 행주산성의 역사적 의미와 서오릉에 잠든 왕들의 이야기, 그리고 북한산성의 아름다움과 전략적 중요성 등이 다뤄진다.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고양시민으로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강연은 고양시 역사와 문화유산에 관심 있는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3월 18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마두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고양시의 문화유산과 역사를 더 깊이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애정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강화군, 제주도와 3년째 고향사랑기부 상생 이어가
강화군과 제주특별자치도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3년째 끈끈한 상생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양 지역 공직자들은 서로의 고향에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지역 발전을 응원하고 있다.강화군에 따르면, 지난 13일 제주특별자치도와 공직자 간 상호 기부를 3년 연속으로 진행하며 지방 상생협력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자매결연을 맺은 두 지역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더욱 굳건한 관계를 다지고 있다.특히 올해도 양 기관 공직자들은 상대 지역의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 3년째 이어지는 뜻깊은 동행이다.박용철 강화군수는 “제주도와의 3년 연속 상호 기부는 단순한 나눔을 넘어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는 든든한 동반자 관계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강화와 제주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길을 지속적으로 열어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거주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는 제도다. 연간 2천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10만원 초과분부터 20만원까지는 44%, 그 이상은 16.5%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
이군수 시의원, 특화거리 자립지원 추경 미반영에 '강한 유감' 표명
이군수 시의원이 특화거리 자립지원 사업 예산이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이 의원은 지난 16일 재정경제국 지역경제상권과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민진영 과장을 상대로 작년 예산 심의 당시 약속했던 1억 원의 특화거리 자립지원 예산이 이번 추경에 반영되지 않은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드러냈다.이군수 의원은 지난해 본예산 심사 과정에서 특화거리 지원사업의 일회성 지원 문제를 지적하며, 지속적인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당시 이 의원은 특화거리 사업에 선정된 상인회를 대상으로 사업계획 공모를 거쳐 2년간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특화거리 자립지원 예산' 편성을 제안했다.하지만 집행부는 예산 즉시 반영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히며 2026년 1차 추경에 반영하겠다고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집행부가 추경 반영을 약속했음에도 지키지 않은 것은 의회와의 약속을 저버린 것”이라고 비판했다.지역 상권의 경쟁력 확보와 특화거리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자립지원 사업이 필수적이라는 주장이다. 덧붙여 같은 심사에서 정용한 국민의힘 의원이 요청한 '상권희망팩 사업' 예산 5천만 원은 예결특위 심사를 통과할 경우 상권활성화재단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이 의원은 이와 관련해 지역 상권 활성화 사업은 형평성과 일관성을 갖고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집행부가 의회와 논의된 사항을 책임감 있게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
가정1동, 민·관·경 합동 새봄맞이 대청결 운동…쾌적한 마을 조성
인천 서구 가정1동이 지난 16일 '민·관·경 합동 새봄맞이 대청결 운동'을 펼쳤다. 완연한 봄을 맞아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활동이다.이번 행사에는 가정1동 통장자율회를 비롯해 가정지구대 경찰관,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힘을 합쳐 묵은 쓰레기를 말끔히 치웠다.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가정역과 루원시티 공사 현장 주변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겨울 동안 쌓여있던 쓰레기와 불법 현수막을 제거하고, 보행로와 가로수 구석구석에 버려진 담배꽁초 등을 수거했다.대청결 운동과 함께 환경사랑 구민실천 캠페인도 진행했다.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고 음식물쓰레기 배출 감량을 유도하여 주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는 데 힘썼다.임미영 통장자율회 회장은 “앞으로도 깨끗한 가정1동을 만들어가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환경정비 및 캠페인에 꾸준히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김응숙 가정1동장은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건강하고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
오류왕길동, 새봄맞이 대청결 운동으로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
인천 서구 오류왕길동이 새봄을 맞아 대대적인 환경 정비에 나섰다. 지난 17일 아침, 오류왕길동 통장자율회를 비롯한 3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하여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대청결 운동은 오류왕길동 관내 청소 취약 지역인 종현마을 인근에서 진행됐다. 빌라 주변과 이면도로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무단 투기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목표는 건강하고 깨끗한 도시 미관을 만드는 것이다.신태균 통장자율회 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환경 정비를 위해 힘쓴 통장들과 공무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봄을 맞아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오류왕길동을 만들어 가는데 다 같이 힘을 모으겠다"라고 말했다.고흥규 오류왕길동장은 새봄맞이 대청결 운동에 참여한 통장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클린업데이 행사를 실시하여 깨끗하고 살기 좋은 오류왕길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오류왕길동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을 유지해나갈 계획이다. -
포천시, 의료급여 수급권자 무료 건강검진 독려
포천시가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있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건강검진을 미루는 취약계층의 건강을 챙기기 위한 조치다.이번 건강검진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와 연계해 시민 건강 수준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포천시는 검진 대상자들이 가까운 지정 검진기관을 방문해 검진을 받도록 안내하고 있다.검진 항목은 기본 건강검진 외에도 성별과 연령별 맞춤 검진으로 구성된다. 신체계측, 혈압검사, 혈액검사, 흉부방사선 촬영 등이 포함된다.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발견되면 추가 검사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연계해 사후관리도 지원한다. 의료급여수급권자들은 경제적 부담 때문에 건강검진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아 정기검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이에 포천시 보건소는 검진을 받지 않은 사람들에게 안내와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검진 참여율을 높일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안성시, 청년 문화 공간 '청류장 플러스+' 참여 사업자 모집…최대 400만원 지원
안성시가 청년들의 문화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안성시 청류장 플러스' 참여 사업자를 모집한다.생활권 중심의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민간 공간을 활용하는 생활밀착형 청년 공간 운영 사업이다.특히 올해는 관내 기업체 재직 청년을 대상으로 점심시간 등을 활용한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며 참여 대상을 넓힐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안성시에 사업장 주소를 두고 청년 대상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사업자 또는 단체이며, 영리·비영리 사업자 모두 신청할 수 있다. 단, 임의단체는 신청이 제한된다.선정 규모는 총 8개소다. 선정된 사업자에게는 운영 계획에 따라 최대 400만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선정된 공간은 문화 체험 등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8회 이상 운영해야 한다.이 중 일부는 사업장 소재지 외 지역이나 기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원데이 클래스’ 형태로 진행해야 한다. 사업자 선정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현장 평가를 거쳐 이루어진다.프로그램 계획의 적정성, 운영 역량, 공간 적합성, 이용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결정한다. 신청 기간은 3월 13일부터 4월 3일 오후 6시까지다.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중 안성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안성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문화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간과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역 청년의 문화 참여 확대와 청년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사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안성시는 지난해 ‘청류장 플러스’ 사업을 통해 300명 이상 청년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만족도 조사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