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제주도와 3년째 고향사랑기부 상생 이어가

공직자 간 끈끈한 정, 지역사회 발전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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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화군, 제주도와 3년째 고향사랑기부 상생 이어가 (강화군 제공)



[PEDIEN] 강화군과 제주특별자치도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3년째 끈끈한 상생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양 지역 공직자들은 서로의 고향에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지역 발전을 응원하고 있다.

강화군에 따르면, 지난 13일 제주특별자치도와 공직자 간 상호 기부를 3년 연속으로 진행하며 지방 상생협력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자매결연을 맺은 두 지역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더욱 굳건한 관계를 다지고 있다.

특히 올해도 양 기관 공직자들은 상대 지역의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 3년째 이어지는 뜻깊은 동행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제주도와의 3년 연속 상호 기부는 단순한 나눔을 넘어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는 든든한 동반자 관계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강화와 제주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길을 지속적으로 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거주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는 제도다. 연간 2천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10만원 초과분부터 20만원까지는 44%, 그 이상은 16.5%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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