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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개항장 페스타, 3월 28일 상상플랫폼서 막 오른다
인천 개항장의 역사와 문화를 음악으로 만끽하는 '인천개항장 페스타'가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상상플랫폼 일대에서 열린다.이번 축제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개항장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로 기획됐다. 과거 서양 문물과 음악이 교류했던 개항장의 매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는 평가다.'1901 라이브로드 페스타'는 이번 페스타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3월 28일과 29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상상플랫폼 메인 무대에서 펼쳐진다. 국카스텐, 크라잉넛, QWER 등 다양한 장르의 인기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개항장의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뿐만 아니라, '제물포웨이브마켓'에서는 약 40개의 로컬 브랜드가 참여해 지역의 특색 있는 먹거리, 공예품,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이 마켓을 통해 개항장만의 독특한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다.3월 24일부터는 '개항장 문화주간'이 시작된다. 이 기간 동안 개항장 일대에서는 음악, 문화 체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3월 27일에는 개항장 라이브클럽을 중심으로 '클럽데이' 공연이 열려 지역 음악 공간과 공연 문화가 결합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이선호 인천시 글로벌도시국장은 “개항장 페스타를 통해 시민들이 인천 원도심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인천을 대표하는 문화 관광 축제로 성장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시는 이번 페스타가 개항장 일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원도심 문화관광 거점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탬프 투어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
은평구, 5급 이상 간부 대상 통합돌봄 사업설명회 개최
서울 은평구가 지난 13일, 구청 내 5급 이상 간부들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이달 27일 전국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서 간 협력의 필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성미숙 통합돌봄과장이 설명회를 진행하며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주요 내용, 은평형 통합돌봄 추진 경과, 2026년 추진계획, 그리고 부서별 역할에 대한 안내가 있었다.은평구는 2025년 서울시 최초로 '통합돌봄과'를 신설,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보건복지부, 서울시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등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힘써왔다.이번 설명회를 통해 은평구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전 부서가 협력하는 통합 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에이징 인 은평이라는 통합돌봄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전 부서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김 구청장은 또한 보건, 의료, 건강, 요양, 돌봄, 주거 등 다양한 분야의 연계를 통해 은평구를 통합돌봄 선도 도시로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양평군, 2026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실시
양평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시작한다.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이다.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이 기간 동안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등 각종 세금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따라서 토지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열람 방법은 간단하다. 양평군청 민원토지과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부를 통해 직접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으로도 편리하게 열람할 수 있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이용하면 된다.가격에 이의가 있다면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양평군청 민원토지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 팩스로도 가능하다.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재조사를 거친다. 토지 특성과 인근 토지 지가 균형 여부 등을 다시 살펴본다. 감정평가사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도 진행한다. 이후 의견 제출인에게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양평군은 4월 30일 개별공시지가를 최종 결정 공시할 계획이다.권용진 민원토지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토지 관련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과천시, 5070억원 추경안 제출…시민 체감 사업 확대 '방점'
과천시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 시의회에 제출했다. 총 5070억원 규모의 이번 추경안은 시민들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일반회계는 4679억원, 특별회계는 391억원으로 구성됐으며, 이는 본예산 대비 152억원 증가한 수치다. 시는 이번 예산을 통해 기존 주요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은 물론,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도시 기반 조성과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해 과천정보타운역 건립에 50억원, 지식정보타운 복합지원센터 건립에 6억 3천만원이 투입된다. 시민들의 여가 생활을 위한 투자도 눈에 띈다. 파크골프장 조성에 5억 9천만원, 관문체육공원 야외화장실 교체 공사에 1억 3천만원, 스크린파크골프장 운영비로 3천만원이 각각 편성됐다.복지 분야에서는 어르신과 아동을 위한 맞춤형 지원이 강화된다.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에 1억원, 실버카페 조성에 1억 3천만원, 통합돌봄사업에 3억원, 영유아 보육료 지원에 43억 8천만원이 배정됐다. 정보과학도서관 어린이실 화장실 리모델링 공사에도 1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시민 안전을 위한 투자도 빠지지 않았다. 소방용수시설 확대 설치에 9천 6백만원, 뒷골 지하수 역삼투 시설 설치에 3천만원이 편성됐다. 조경산업 확산과 도시환경 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도 이어진다. 제1회 조경박람회 개최 예산으로 9천 9백만원이 반영됐다.시 관계자는 “이번 추경안은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면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필요한 예산을 균형 있게 담았다”고 설명했다. 시의회의 협조 속에 예산안이 원활히 심의 확정되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양평도서관,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 선정 쾌거
양평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2026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양평 지역 어린이들의 독서 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은 독서 환경이 열악한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제공, 독서 격차를 해소하는 데 목적을 둔다. 전국적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을 통해 양평도서관은 지역 아동들에게 더욱 풍성한 독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양평도서관은 지역아동센터 '포도밭에 아이들'과 손을 잡고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 사서가 직접 진행하는 도서관 이용 교육을 시작으로, 친구들과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하는 시간, 독서지도 전문가의 논술 활동, 동화 작가 초청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이경희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 아동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양평군은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과천종합사회복지관, 개관 28주년 기념 나눔 연주회 개최
과천종합사회복지관이 개관 28주년을 맞아 특별한 음악회를 연다. 3월 21일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28번역 나눔행 클래식 급행열차'라는 제목으로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음악 감상을 넘어,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입장료 대신 식료품 1인 1개 이상을 기부받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먹거리 그냥드림'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과천시뮤즈챔버오케스트라가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민들은 편안하게 음악을 즐기면서 나눔에 동참할 수 있다. 딱딱한 기부 대신 공연 관람이라는 즐거운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나눔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찬정 과천종합사회복지관장은 "시민들이 공연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나눔에도 함께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종합사회복지관 개관 28주년을 축하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연주회가 과천시민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
성북구, 해빙기 맞아 안전 취약지역 합동 점검 실시
성북구가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자율방재단과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성북동, 안암동, 월곡1동 등 각 동 주민센터와 자율방재단이 참여하여 지역 내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겨울철 얼어붙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선제적인 점검이 이루어졌다.성북동에서는 지난 3월 12일, 자율방재단과 성북동 제1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가 빈집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이들은 건물 외벽의 균열 여부, 출입문 파손 상태, 화재 위험 요소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이화심 성북동 자율방재단장은 "해빙기에는 작은 균열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강조했다.안암동 자율방재단은 3월 9일, 안암1구역 재건축 현장과 옹벽, 석축, 빈집 등 안전 취약 지역을 점검했다. 단원들은 옹벽 균열과 누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위험 시설물에 임시 안전띠를 설치하는 등 즉각적인 안전 조치를 취했다. 최성기 안암동 자율방재단장은 "방재단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점검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월곡1동 자율방재단은 3월 13일, 위험 건축물과 공사장 등 관내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배후섭 월곡1동 자율방재단장은 "우리 지역의 안전 강화를 위해 방재단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예방 활동을 약속했다.성북구는 앞으로도 해빙기 등 계절별 재난 취약 시기에 맞춰 안전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중심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양평 라온광장, 버스킹 공연으로 문화 옷 입는다
양평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과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무대를 연다. 바로 '예술이 흐르는 라온광장 버스킹'이다. 27일, 이 버스킹 공연이 양평군민들을 찾아간다.이번 공연은 지역 예술인에게는 꿈을 펼칠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문화 예술을 만끽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양평물맑은시장 입구 라온광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지난 2월 중순, 2주 동안 진행된 공개 모집에는 총 40팀의 열정적인 동아리와 개인 예술가들이 참여했다. 치열한 심사 끝에 최종 12팀이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이번 공연의 특징은 양평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생활문화 동아리뿐 아니라, 다른 지역 아티스트들까지 참여하여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는 점이다.양평문화재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문화 예술을 매개로 시민과 예술인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열린 공간을 만들 계획이다.재단 관계자는 지역 예술인의 감성과 외부 아티스트의 신선한 감각이 만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관내 예술인은 지역 공동체와 함께하는 무대를, 관외 아티스트는 최신 공연 트렌드를 공유하며 양평의 문화적 토양을 더욱 풍요롭게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번 '예술이 흐르는 라온광장 버스킹'을 통해 라온광장이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문화 예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박신선 이사장은 지역 예술인과 외부 예술가가 함께 만들어가는 화음이 양평 문화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들의 아름다운 조화가 군민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한편 공연은 봄과 가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공연 일정은 양평문화재단 누리집과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인천시, 체험형 통일교육 '내 손으로 만드는 남북공방' 운영
인천시가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남북한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내 손으로 만드는 남북공방'을 통해 통일 공감대 형성에 나선다.3월 31일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통일플러스센터 주관으로, 남북한의 생활문화와 역사적 사건을 주제로 한다. 교육과 만들기 체험을 결합한 원데이 클래스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남북공방 프로그램은 매월 1~2회, 회당 2시간씩 총 20회 운영된다. 인천통일플러스센터 통일사랑방에서 진행되며, 회차별로 약 20명의 참가자를 추첨 선발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남북한 간식 문화를 체험하는 '두바이 쫀득 쿠키'와 '펑펑이떡 만들기' 클래스가 마련되어 있다. 한반도 꽃을 주제로 한 플라워아트, 통일 향수를 만들어보는 디퓨저 만들기, 유라시아 횡단열차 블록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기회가 제공된다.현재 제1차 남북한 간식문화 체험, ‘두쫀쿠 펑펑이떡 만들기’ 클래스가 신청 접수 중이다. 시 홍보매체와 인천통일플러스센터 사회관계망서비스 및 블로그를 통해 참가자 모집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송태진 시 정책기획관은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남북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인천통일플러스센터가 시민들이 쉽게 찾고 공감할 수 있는 통일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양평군, 국민영양관리 시행계획 수립 간담회 열어
양평군이 지난 16일, 2026년 국민영양관리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양평군 보건소 지하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다양한 분야의 영양 사업 담당자들이 모여 머리를 맞댔다. 복지, 보건, 농업, 교육 등 각 분야 담당자들이 2025년 국민영양관리 시행 결과를 점검하고, 2026년 영양관리 계획 수립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간담회에는 복지정책과, 노인복지과, 가족복지과 등 문화복지국 관계자들과 보건소 보건정책팀, 식품위생팀, 건강기획팀 등 여러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과 및 축산반려동물과 담당자들도 함께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과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비만 예방, 영양 상태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효과적인 시행 전략 마련 역시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우리 군이 지역 주민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돌보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관련 부서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맞춤형 건강증진 정책을 강화하고 모든 군민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양평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더욱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영양관리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삶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견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
중랑구, 고유가 속 주유소 가격표시제 집중 점검
중랑구가 최근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석유제품 가격 불안정에 적극 대응한다. 유가 안정 시까지 지역 내 주유소 13곳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강화하여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할 계획이다.이번 점검은 석유제품 최고가격 준수 여부,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판매가격 허위 표시 여부, 석유제품 불법 유통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앞서 중랑구는 3월 6일부터 13일까지 서울시와 합동으로 주유소 판매 실태를 사전 점검한 바 있다. 당시 점검 결과, 지역 내 주유소 석유류 평균 판매가격은 서울시 평균보다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구는 석유 최고가격을 초과하여 석유류를 공급하는 정유사와 가격표시제를 위반한 주유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현장점검과 더불어 주유소 사업자에게 석유 가격 안정 정책 협조를 요청하고,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안내도 병행한다.한편 중랑구는 석유제품의 과다 구입 유도, 판매 거부 등 불공정행위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매점매석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신고는 중랑구 홈페이지 또는 중랑구 맑은환경과 유선 연락을 통해 가능하다. 서울시 120 다산콜센터와 응답소를 통해서도 24시간 신고를 받는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최근 유가 상승으로 주민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석유제품 가격 안정과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류 청장은 주유소 사업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양평군, 용문산관광지 활성화 위해 주민과 머리 맞대
양평군이 용문산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지난 16일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친환경농업박물관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는 관광지 활성화 연구용역의 내용을 공유하고, 주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용문면 주민과 관광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국융합관광연구소는 용문산관광지의 핵심 콘셉트 발굴과 차별화된 관광 기반 구축 방안을 발표했다.참석자들은 관광지 내 편의시설 개선, 지역 특산물 연계, 사계절 관광객 유치를 위한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상인들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토로하며 개선을 요구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용문산관광지의 변화는 주민 목소리에서 시작된다”며 주민 의견 적극 반영을 약속했다. 그는 “제안된 의견을 연구용역에 면밀히 검토해 실효성 있는 결과를 도출해 달라”고 당부했다.서홍래 관광과장은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신 만큼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용문산관광지가 국내외 관광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명품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양평군은 이번 설명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활성화 방안을 보완해 연구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
양평문화재단, 2026 시즌 레퍼토리 ‘양평공감’어린이 시리즈 ‘어둑시니’ 4월 25일 공연
양평문화재단은 오는 4월 25일 양평문화재단 2층 씨어터 양평에서 2026시즌 레퍼토리 ‘양평공감’상반기 첫 번째 작품으로 극단 창작조직 성찬파의 ‘어둑시니’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 사업’공모에 선정된 작품이다.수도권 중심으로 편중된 공연 시장의 불균형을 완화하고 지역 공연예술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의 일환으로 공모 선정 조건에 따라 유료 공연으로 진행된다.양평문화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총 4편의 우수 공연을 유치하며 약 1억 2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선정된 작품은 창작조직 성찬파 ‘어둑시니’오마이라이프무브먼트씨어터 ‘공상물리학적 춤’창작집단 인사리 ‘콧물끼리’움직이는그림자 여행단 ‘와그르르 수궁가’등이다.4월 25일 공연되는 극단 창작조직 성찬파의 ‘어둑시니’는 한국 전통 설화 속 괴물인 ‘어둑시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 어린이 연극이다.인간 아이와 괴물이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를 통해 ‘관심받지 못하면 사라지는 존재’라는 설정을 중심으로 상상력을 자극한다.어린이들에게는 환상적인 이야기와 상상력을, 어른들에게는 내면을 돌아보게 하는 감정적 메시지를 동시에 전하는 작품으로 어둡지만 따뜻한 판타지 가족극을 선사할 예정이다.이 작품은 2023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창작 공연으로 제작됐으며 2024년 서울어린이연극상 연기상을 수상했다.또한 2024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공식 공연작으로 선정되며 작품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았다.박신선 이사장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공연예술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공연은 4월 25일 양평문화재단 2층 씨어터 양평에서 오후 1시와 오후 3시 총 2회 진행되며 공연 시간은 50분이다.관람료는 1만원이며 양평군민은 50% 지역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36개월 이상부터 관람 가능하며 미취학 아동은 보호자 동반이 필요하다.예매는 3월 30일부터 4월 24일까지 진행되며 놀티켓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양평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H&S컴퍼니, 용문면에 400만원 상당 트레이닝복 기탁… 따뜻한 봄 선물
H&S컴퍼니가 양평군 용문면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400만원 상당의 트레이닝복 50벌을 기탁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새봄맞이를 응원한 것이다.이번 기탁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어려운 이웃들이 활기찬 일상을 시작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따뜻한 봄을 맞이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했다.전달된 트레이닝복은 용문면 복지팀을 통해 저소득 가구와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용문면 곳곳에 따뜻한 마음이 스며들게 된다.H&S컴퍼니의 사회 공헌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3년 장애 아동 후원을 시작으로 10여 년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코로나19 팬데믹 당시에는 5천만원 상당의 의료용품을 기부하기도 했다. 2024년부터는 단월중학교 여자축구팀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양평군 취약계층을 위해 1천만원 상당의 겨울 외투 130여 벌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선행을 이어왔다.H&S컴퍼니 한은수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봄을 맞이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홍명기 용문면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귀한 물품을 기탁해 주신 한은수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기탁해 주신 트레이닝복은 후원자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H&S컴퍼니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