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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양평군이 지난 16일, 2026년 국민영양관리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양평군 보건소 지하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다양한 분야의 영양 사업 담당자들이 모여 머리를 맞댔다. 복지, 보건, 농업, 교육 등 각 분야 담당자들이 2025년 국민영양관리 시행 결과를 점검하고, 2026년 영양관리 계획 수립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간담회에는 복지정책과, 노인복지과, 가족복지과 등 문화복지국 관계자들과 보건소 보건정책팀, 식품위생팀, 건강기획팀 등 여러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과 및 축산반려동물과 담당자들도 함께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과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비만 예방, 영양 상태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효과적인 시행 전략 마련 역시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우리 군이 지역 주민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돌보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관련 부서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맞춤형 건강증진 정책을 강화하고 모든 군민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양평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더욱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영양관리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삶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견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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