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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H&S컴퍼니가 양평군 용문면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400만원 상당의 트레이닝복 50벌을 기탁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새봄맞이를 응원한 것이다.
이번 기탁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어려운 이웃들이 활기찬 일상을 시작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따뜻한 봄을 맞이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했다.
전달된 트레이닝복은 용문면 복지팀을 통해 저소득 가구와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용문면 곳곳에 따뜻한 마음이 스며들게 된다.
H&S컴퍼니의 사회 공헌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3년 장애 아동 후원을 시작으로 10여 년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에는 5천만원 상당의 의료용품을 기부하기도 했다. 2024년부터는 단월중학교 여자축구팀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양평군 취약계층을 위해 1천만원 상당의 겨울 외투 130여 벌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선행을 이어왔다.
H&S컴퍼니 한은수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봄을 맞이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귀한 물품을 기탁해 주신 한은수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기탁해 주신 트레이닝복은 후원자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H&S컴퍼니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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