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2026년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공개 모집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 지원법' 시행 발맞춰…가사, 식사, 이동 등 6개 사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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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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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김포시가 2026년 통합돌봄 지원 사업에 참여할 서비스 제공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고령화 사회에 발맞춰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이번 모집은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등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이다. 김포시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기관을 찾고 있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가사지원 △식사지원 △이동지원 △방문목욕 △방문이미용 △주거지원 등 6개 사업이다. 김포시는 이들 기관과 협력하여 촘촘한 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신청 접수는 3월 1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접수는 김포시 복지정책과 통합돌봄팀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자세한 모집 요건과 제출 서류는 김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통합돌봄 사업의 핵심은 민·관의 유기적인 협력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역량 있는 기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돌봄 서비스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통합돌봄지원협의체 출범을 시작으로 이번 사업 수행기관 모집을 통해 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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