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2026 올해의 책' 독서 릴레이 시민 주자 모집…19일부터 선착순

시민 참여형 독서 문화 사업, 책을 매개로 소통과 공감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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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광명시, ‘2026 올해의 책’ 독서릴레이 시민주자 모집 (광명시 제공)



[PEDIEN] 광명시가 '2026 광명시 올해의 책'을 함께 읽을 시민 독서 릴레이 주자를 3월 19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독서 릴레이는 시민들이 개인 또는 단체로 참여, 선정 도서를 읽고 감상평을 공유하며 다음 주자에게 책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시민 참여형 독서 문화 사업이다.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올해 선정된 도서는 총 3권이다. 일반 부문은 백희성 작가의 '빛이 이끄는 곳으로', 청소년 부문은 김민서 작가의 '율의 시선', 어린이 부문은 우신영 작가의 '언제나 다정 죽집'이 선정됐다.

릴레이 참여는 간단하다. 첫 주자가 '올해의 책'을 수령 후 읽고, 광명시도서관 홈페이지에 인증한 다음 다음 주자에게 책을 전달하면 된다. 마지막 주자는 가까운 도서관에 도서를 반납하면 릴레이가 완료된다.

참여 신청은 광명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신청 도서는 4월 25일 소하도서관에서 열리는 '올해의 책' 선포식 당일 배부하며, 불참 시에는 희망하는 도서관에서 수령할 수 있다.

이상진 도서관정책과장은 “독서 릴레이는 책을 매개로 시민이 서로 연결되고 읽는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많은 시민이 올해의 책 독서 운동에 참여해 광명시의 책 읽는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명시는 4월 25일 오후 2시 소하도서관 강당에서 '2026 광명시 올해의 책' 선포식을 개최한다. 선포식에는 일반 부문 선정 도서 저자인 백희성 작가의 강연도 예정되어 있다.

광명시는 하반기 중 '올해의 책 독후감 공모전'도 운영, 독서 문화 확산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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