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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의정부시 고산동에서 주민들이 주축이 된 '고산 ECO 봉사대'가 발족했다. 고산동주민센터는 지난 3월 17일, 고산동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등 자생단체 회원과 공무원 약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겨우내 묵혀있던 쓰레기를 말끔히 치우고, 무단으로 투기된 생활 폐기물을 수거하여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참여자들은 고산동 관내 주요 도로와 주민 생활 구역을 중심으로 대청소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단순한 청소를 넘어 '녹색소비 실천, 플라스틱 제로 1회용품 OUT'이라는 주제로 자원순환 생활 실천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었다. 피켓과 어깨띠를 착용한 참여자들은 주민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고산 ECO 봉사대'는 고산동의 여러 자생단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조직되었다. 앞으로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한 자생단체 회원은 “새봄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마을 환경정비에 참여하니 더욱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깨끗한 마을 환경을 만들기 위한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봉득 고산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자생단체 회원들과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주민들과 힘을 합쳐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고산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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