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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리면, 화재 피해 입은 농가에 구호물품 전달하며 위로
상주시 청리면이 화재로 피해를 본 농가를 찾아 위로하고 구호물품을 전달했다.지난 15일, 청리면 청상리 한 주택에서 전기 누전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주택 내부를 모두 태웠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청리면은 화재 직후 신속하게 긴급 구호 물품을 준비해 피해 주민에게 전달했다.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위로하고, 빠른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서다.청리면은 화재 현장 수습과 더불어 화재 복구비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김학진 청리면장은 "갑작스러운 화재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김 면장은 또 "하루빨리 안정된 일상생활을 되찾을 수 있도록 면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상주시 외남면, '든든한 밥상'으로 따뜻한 정 나눠
상주시 외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3월 13일, 식생활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16가구를 대상으로 '든든한 밥상' 사업을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든든한 밥상'은 외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지역 특화 사업이다.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2021년부터 꾸준히 진행되며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협의체 위원들은 밑반찬을 직접 들고 각 가정을 방문했다. 대상자들의 건강과 생활 상태를 꼼꼼히 살피는 등 이웃 돌봄 활동도 함께 펼쳤다.홍갑준 민간위원장은 “작은 밑반찬이지만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현균 외남면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정성과 관심에 감사를 표하며 “민관이 힘을 합쳐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외남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물야면 자원봉사단, 주민복지회관 대청소로 쾌적한 환경 조성
물야면 자원봉사단이 지난 3월 16일, 물야면주민복지회관에서 대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복지회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나선 것이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자원봉사단 회원 1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복지회관 내부뿐만 아니라 주변 환경까지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시설 곳곳을 꼼꼼하게 청소하며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물야면 자원봉사단은 물야면주민복지회관이 준공된 2023년에 설립되었다. 복지회관의 깨끗한 관리와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주민들이 뜻을 모아 설립한 봉사단체다.이승중 회장은 “주민복지회관은 많은 주민들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늘 청결하고 쾌적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조은경 물야면장 겸 운영위원장은 바쁜 가운데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준 자원봉사단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조 면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복지회관을 더욱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와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번 자원봉사활동은 물야면주민복지회관을 더욱 쾌적한 공간으로 만드는 데 기여했다. 더불어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
평화동 새싹드림팀 배드민턴 교실,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
안동시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하는 '새싹드림팀' 배드민턴 교실이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세대 간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023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저녁 시간, 학교 체육관에서 땀 흘리며 배드민턴을 통해 건강도 챙기고, 세대 간 교류를 통해 사회성도 기르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다.첫해 4명으로 시작한 배드민턴 교실은 2025년 8명으로 참여 인원이 늘었다. 올해는 10명의 청소년이 참여하며 인기를 실감케 한다. 오종범 민간위원장과 영남 배드민턴 클럽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며,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금요일 영남 초등학교 강당에서 진행된다.특히 지난 3월 13일에는 평화동 주민자치회가 배드민턴 교실을 방문하여 빵과 음료수를 전달하며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주민자치회의 따뜻한 응원은 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며, 세대 간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배드민턴 교실에 처음 참여하는 한 청소년은 "별다른 준비물 없이 몸만 와도 배드민턴을 배울 수 있고 건강관리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 좋다"고 말했다.오종범 민간위원장은 "가까운 곳에서 아이들의 변화와 성장을 지켜보는 게 가장 큰 기쁨"이라며 "계속해서 우리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심미조 평화동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주시는 오종범 민간위원장님과 영남 배드민턴 클럽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평화동은 앞으로도 새싹드림팀 배드민턴 교실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
안동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위한 시민 원탁토론회 성황
안동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참여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3월 14일 시청 청백실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는 아동과 청소년이 정책 결정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토론회에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아동·청소년 83명과 학부모, 시설 종사자 등 총 103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놀이와 문화,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생활 등 6가지 주제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특히 토론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퍼실리테이터 11명이 각 테이블에 배치되어 아동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정책 언어로 구체화하는 데 도움을 줬다. 참가자들은 평소 겪었던 불편 사항이나 개선이 필요한 점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안동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향후 아동친화도시 4개년 추진계획과 정책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아동은 단순한 보호 대상이 아닌, 현재를 살아가는 주체적인 시민"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아이들이 직접 제안한 소중한 의견을 시정의 밑거름으로 삼아 아동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아동친화도시 안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상주시 드림스타트, 가족 사랑 '두쫀쿠' 만들고 아동학대 예방 교육도
상주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4일, 드림스타트 아동과 양육자 22명을 대상으로 특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바로 '두쫀쿠 만들기 체험 및 학대방임 예방교육'이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의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활동과 부모 교육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프로그램은 먼저 '두쫀쿠 만들기 체험 활동'으로 시작됐다. 참가 가족들은 직접 간식을 만들면서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즐거운 추억을 만들며 가족 간의 사랑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이어진 학대방임 예방교육에서는 아동의 권리와 보호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양육 방법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보호자의 역할에 대한 교육도 진행됐다. 부모들은 교육을 통해 아동 권리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안윤정 아이여성행복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부모교육을 통해 건강한 양육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상주시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안동시, 음식점 위생 등급제 컨설팅·클린업 참여 업소 모집
안동시가 지역 내 음식점 위생 수준을 끌어올리고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 및 클린업 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안동시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며 총 25개 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은 3월 31일까지 받는다.선정된 업소는 위생등급제 컨설팅 전문 업체의 1:1 맞춤형 컨설팅을 받게 된다. 음식점 위생등급 평가 기준에 따른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에어컨, 냉장고 등 영업장 주요 시설 클리닝도 지원한다. 사전 진단부터 사후 관리까지, 위생 환경 개선과 위생등급 지정 신청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는 전망이다.참여 희망 업소는 안동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안동시보건소 보건위생과 식품안전팀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안동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안동시보건소에 문의하면 된다. -
봉화군, ‘2026년 주민소득지원사업’ 시행
경북 봉화군이 지역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과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2026년 주민소득지원사업’융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주민소득지원사업은 담보 능력이나 신용도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 내 소상공인, 자영업자,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저금리 대출을 지원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정책금융 서비스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봉화군 내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고 있는 군민으로 소득지원자금을 통해 자립 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가구 고소득 고부가가치 소득원을 개발해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이룰 수 있는 가구라면 신청 가능하다.융자 한도는 1인당 최대 3000만원까지이며 대출 금리는 연 2%의 저금리가 적용된다.특히 초기 상환 부담을 대폭 완화하기 위해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방식을 도입해 경영 여건이 어려운 주민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자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 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군은 신청 가구의 적격 여부와 사업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대상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주민소득지원사업이 고금리 시대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경영 여건을 세심하게 살펴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청년 농부들의 겨울 쪽파 재배 성공
봉화군이 야심차게 추진 중인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 사업이 결실을 맺고 있다. 봉성면 창평리 스마트팜 A동 2구역에서는 청년 농부들이 정성껏 키운 쪽파 출하가 한창이다.이번에 수확하는 쪽파는 지난달 초 종구를 심은 것으로, 딸기 정식 전 6개월의 공백 기간 동안 추가 소득을 올리기 위해 스마트팜 A동 입주 청년 3명이 의기투합했다. 이들의 노력으로 봉화군은 쪽파 생산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게 됐다.수확한 쪽파는 지역 로컬푸드 직매장을 비롯해 김치 공장, 농산물 도매시장 등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신선도와 맛, 안전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어 소비자들의 반응이 벌써부터 기대된다.쪽파 시험 재배에 참여한 한 청년 농업인은 "일반적으로 쪽파는 봄, 가을에 노지 재배를 하지만 스마트팜에서는 온도와 양분 관리를 통해 겨울철에도 고품질 쪽파 생산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복합환경제어 등 스마트팜 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혀 봉화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봉화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스마트 농업과 양액 재배 기술을 활용한 고소득 작목 발굴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 쪽파 시험 재배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농업 모델의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맞춤형 현장 컨설팅, 기술 교육, 판로 지원 등 청년 농업인 성장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
안동시, 성곡산-호반나들이길 잇는 등산로 개통… 힐링 명소 기대
안동시가 성곡산과 호반나들이길을 연결하는 1.2km 구간의 등산로를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동의 대표적인 힐링 코스들을 연결하여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산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총 사업비 9000만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기존 성곡산 등산로와 호반나들이길을 연결, 순환형 등산 코스를 완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등산객들은 자신의 체력과 취향에 따라 다양한 코스를 선택하여 즐길 수 있게 됐다.특히 시는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등산로 주요 구간에 침목 돌계단, 안전난간, 흙막이 등의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안내판과 이정표를 보강하여 초행길에도 안심하고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숲길의 상쾌함과 둘레길의 여유로움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다는 평가다.안동시 관계자는 “호반나들이길과 성곡산 등산로 연결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산행 환경이 조성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시민의 건강 증진과 산림휴양 공간 확대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동시는 이번 등산로 개통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안동 관광택시 타고 맞춤 여행 떠나보세요, 최대 6만원 할인!
안동시가 뚜벅이 여행객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더욱 편안한 맞춤형 자율여행을 지원하기 위해 ‘안동 관광택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특히 ‘2026 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1팀당 3만원의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시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는 방침이다.3월 1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는 ‘틈만나면, 안동’ 캠페인 기간과 사계절 축제 기간에는 추가로 3만원이 할인된다. 이용객은 최대 6만원까지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안동 벚꽃축제와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열리는 4월에도 봄맞이 요금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역시 최대 6만원까지 요금을 할인하여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안동 관광택시의 기본요금은 5시간 기준 12만 5천 원이다. 각종 할인 이벤트와 예약 안내, 추천 관광코스 등 자세한 내용은 안동 관광택시 누리집 또는 안동시관광협의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안동시는 요금 할인뿐만 아니라 기사 역량 강화 교육과 차량 관리 등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도시 안동 원년에 걸맞은 관광정책을 추진해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동 관광택시는 지난해 496팀이 이용하며 전년 대비 14%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시는 올해도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
안동영어마을, 2026학년도 초등 정규 프로그램 본격 운영
안동시가 2026학년도부터 안동영어마을에서 초등학생 대상 정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3월 16일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안동시 관내 초등학교 5, 6학년 학생 총 1700명을 대상으로 한다. 5학년은 2박 3일, 6학년은 3박 4일 일정의 숙박형 캠프로, 총 2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영어를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실력을 향상시키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후에는 유치원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1일 체험형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안동영어마을은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원어민 강사와 함께 영어로만 진행되는 몰입형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실제 상황을 재현한 다양한 체험 시설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비행기 기내, 법원, 경찰서, 요리실, 방송국 등 다채로운 공간에서 실생활 중심의 영어 학습이 이루어진다. 자체 개발 교재를 활용한 요리, 경제, 스포츠,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특히 2026학년도에는 마이크로비트와 네오봇을 활용한 코딩 수업과 크로마키 기반 영상 제작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안동시는 참가 학생 전원에게 책임배상보험을 가입해주고 위생 및 안전 교육을 철저히 실시한다. 대학 보건진료소와 연계하고 야간 사감을 배치하는 등 24시간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영어마을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 환경에서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상주시 화북면, 상주 합창단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상주시 화북면에서 특별한 음악회가 열렸다. 상주시 합창단이 3월 14일 화북면 상주학생수련원에서 면민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 것이다.이번 음악회는 평소 문화 예술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화북면민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상주시 합창단은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면민들의 культурную жажду를 해소했다.음악회에서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대중가요와 가곡, 친숙한 합창곡들이 울려 퍼졌다. 관람객들은 아름다운 선율에 흠뻑 빠져들었다.한 주민은 "평소 문화 공연을 접할 기회가 부족했는데, 수준 높은 합창 공연을 마을에서 직접 볼 수 있어서 감격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정재오 상주시 합창단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 예술을 더욱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찾아가는 공연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오광석 화북면장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화북면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주신 합창단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공연을 위해 도움을 주신 은자골 막걸리 관계자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
안동청소년문화센터, 2026년 ‘별솔돌봄교실’로 초등 돌봄 책임진다
안동청소년문화센터가 2026년에도 지역 초등학생들을 위한 '별솔돌봄교실'을 운영하며 참여자를 모집한다.맞벌이 가정 등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아이들이 방과 후 시간을 유익하게 보내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2026년에도 '별솔돌봄교실'은 틈새 돌봄을 제공하며 학부모의 육아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별솔돌봄교실은 종교시설 활용 돌봄공동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안동청소년문화센터는 작년에 이어 올해로 2년째 사업을 운영한다. 센터는 아이들의 창의성과 사회성 발달을 돕기 위해 교육과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특히 2026년에는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교실'을 핵심 프로그램으로 편성, 아이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체험형 영어 활동은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별솔돌봄교실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운영된다.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아동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교실, 창의력을 키우는 공예 만들기 활동, 오감 체험 요리 프로그램, 신체활동 및 놀이 프로그램, 문화 체험 활동 등이 있다.안동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별솔돌봄교실은 지역 초등학생들이 방과 후 시간을 안전하게 보내며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