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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안동시가 뚜벅이 여행객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더욱 편안한 맞춤형 자율여행을 지원하기 위해 ‘안동 관광택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2026 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1팀당 3만원의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시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3월 1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는 ‘틈만나면, 안동’ 캠페인 기간과 사계절 축제 기간에는 추가로 3만원이 할인된다. 이용객은 최대 6만원까지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안동 벚꽃축제와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열리는 4월에도 봄맞이 요금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역시 최대 6만원까지 요금을 할인하여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안동 관광택시의 기본요금은 5시간 기준 12만 5천 원이다. 각종 할인 이벤트와 예약 안내, 추천 관광코스 등 자세한 내용은 안동 관광택시 누리집 또는 안동시관광협의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는 요금 할인뿐만 아니라 기사 역량 강화 교육과 차량 관리 등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도시 안동 원년에 걸맞은 관광정책을 추진해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 관광택시는 지난해 496팀이 이용하며 전년 대비 14%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시는 올해도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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