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구정보원, 전 직원 안전체험 연수 실시…재난 대응 능력 키운다

지진·화재 대피부터 심폐소생술까지…위기 상황 대처 역량 강화에 초점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교육연구정보원이 지난 17일, 충북안전체험관 안전체험센터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안전체험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위협하는 각종 위기 상황에 대비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3월에 실시된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과 연계하여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연수에 참여한 직원들은 지진, 풍수해와 같은 자연재해 상황을 가상으로 체험했다. 주택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와 교통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도 익혔다.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과 소화기 사용법 교육도 진행됐다.

뿐만 아니라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도 이루어져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도 함양했다.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연수는 직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 발생 시 대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계기가 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직원은 “직접 체험해보니 상황별 대처 방법을 더욱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재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직원들의 안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연구정보원을 이용하는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안전체험 연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치일반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