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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경기도의회 유경현 의원이 부천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2026 사랑의 집수리 사업' 추진을 논의했다. 17일 부천상담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부천시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과 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는 부천시 내 독거노인, 저소득층, 장애인 가구 등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계획 중인 집수리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보다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강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세화 부천시 자원봉사센터장은 사랑의 집수리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자원봉사자와 전문 기술봉사단이 협력해 도배장판 교체, 전기 시설 보수, 안전시설 설치 등 생활밀착형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는 것이다. 현재 14가구 중 4가구에 대한 현장 답사가 완료됐고, 집수리 전문 봉사단에 연계될 예정이다.
부천시는 자체 예산 부족으로 민간 및 법인 기업의 지원에 의존하고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호소했다.
유경현 의원은 “집수리 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핵심 복지사업”이라고 강조했다. 도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유 의원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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