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상반기 1003억 신속 집행…지역 경제 '온기' 불어넣는다

선제적 재정 투입으로 소상공인, 취약계층 지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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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대전 서구,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1,003억원 목표 달성"총력"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가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 1003억 원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최근 경제 상황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대전 서구는 17일, 김낙철 부구청장 주재로 '2026년 1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예산 집행 가속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회의에는 주요 사업 부서장들이 참석하여 1분기 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 및 집행률 제고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서구는 지난해 '2025년 1분기 및 상반기 신속집행 실적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

이러한 행정 역량을 바탕으로, 올해 역시 목표 달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최근 유가 상승 등 어려운 대외 경제 여건을 고려하여 경제 파급 효과가 큰 사업을 중심으로 집행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김낙철 부구청장은 “재정 신속집행은 지역경제에 직접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 부서가 협력해 상반기 목표를 달성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기 회복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서구의 발 빠른 재정 집행이 지역 경제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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