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호 시장, 세종시 도로 보수 현장 찾아 안전 점검

도로 보수원과 직접 소통하며 근무 환경 개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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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PEDIEN] 최민호 세종시장이 17일 조치원읍 도로 정비 현장을 찾아 도로 보수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민 중심의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행보다.

이번 방문은 최 시장의 '찾아가는 현장소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30여 명의 도로 보수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진행됐다.

최 시장은 배수구 덮개를 직접 열어 내부 이물질을 제거하는 등 도로 보수 업무를 체험했다. 작업자들의 노고를 직접 느끼고, 어려움을 공감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조치원청사에서는 도로 유지관리 과정에서 겪는 고충과 개선점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도로 보수 작업 시 작업보호차량 지원, 신규 사인보드 장비 교체, 친환경 제초제 사용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최민호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관련 부서에 적극적인 검토를 지시했다.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도로 환경 개선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최 시장은 “시민 안전과 직결된 도로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보수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현장 작업자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세종시는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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