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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세종시가 지역 청년들의 국제 무대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
국제협력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 해외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지방청년인재 재외공관 파견사업' 추천자를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외교부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국제업무 역량 강화와 지방외교 활동 지원을 목표로 한다.
선발된 청년들은 오는 7월부터 6개월간 해외 재외공관에 파견되어 다양한 국제업무를 경험한다. 국제협력 활동을 기반으로 지방소멸 대응 정책 제안 연구보고서 작성, 세종시 국제교류 활동 지원, 재외공관 외교활동 지원 등의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파견 기간 동안 작성하는 정책연구 보고서는 향후 지방 정책 수립과 국제협력 사업 발굴에 중요한 참고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청년들에게는 체재비, 왕복 항공료, 의료지원비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세종시 소재 대학 재학생 또는 졸업생 중 만 19세에서 34세 사이의 청년이다. 공인 어학 성적과 일정 수준 이상의 학점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참여 희망자는 다음 달 3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세종시는 자체 심사를 거쳐 5명을 추천하고, 외교부가 최종 선발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 누리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지역 청년들이 국제업무를 직접 경험할 좋은 기회”라며 “국제협력과 정책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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