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고준호 의원이 파주시의 산업 기반을 확대하고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을 제시했다. 'AI, 콘텐츠 산업 트라이앵글' 전략이 그 핵심이다.
고 의원은 현재 파주시의 산업 구조가 청년들이 선호하는 일자리 구조와는 거리가 있다고 지적했다. 2023년 기준 파주시 사업체는 약 6만 2천여 개, 종사자는 약 23만 6천여 명이지만, 도소매업 비중이 높고 정보통신업이나 금융보험업 같은 고부가가치 산업 비중은 상대적으로 낮다는 것이다.
고 의원은 파주시가 일자리가 부족한 도시가 아니라, 청년들이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한 도시라고 진단했다. 기존 산업 구조를 토대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 고 의원은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공모사업과 연계한 기업 입주 공간 및 실증 인프라 구축, 창업 지원 체계 마련을 제안했다. 평화경제특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창업거점 정책 등 다양한 국가 정책 기회를 장기적인 산업 전략 속에서 종합적으로 연결해야 한다고도 덧붙였다.
고 의원은 이러한 산업 전략이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과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파주시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을 위해,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힘쓸 것을 약속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