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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단재교육연수원이 충북 교직원의 미래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내일을 여는 미래교육 배움길 연수'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최신 교육 트렌드와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충북 교육공동체가 함께 미래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직무연수 프로그램이다.
올해 연수는 교육 트렌드, 미래교육, 인문학 등 다양한 주제로 총 10회 운영된다. 충북교육청 소속 교직원은 누구나 충북교육연수포털에서 '배움길'을 검색해 연수 시작 3일 전까지 신청할 수 있다.
첫 연수는 서울대학교 이유선 교수를 초청, '실용주의 철학과 교육'을 주제로 17일 진행됐다. 100여 명의 교직원이 사전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온라인 실시간 쌍방향 방식으로 운영된 이번 연수에서는 실용주의 철학 관점에서 현대 교육의 본질과 교육 현장의 실천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25일에는 '2026 트렌드와 교육 이야기'를 주제로 두 번째 연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사회 변화에 따른 교육 현장의 대응 방향과 미래교육의 흐름을 살펴볼 계획이다.
이미숙 단재교육연수원장은 "배움길 연수가 교직원들이 최신 교육 동향을 공유하고 미래교육을 함께 설계하는 실용적인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교직원의 전문성 신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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