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진로융합교육원, 진로체험 활동 강사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2026년 꿈자람 프로그램 본격 운영 준비,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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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대전진로융합교육원, 진로체험 활동강사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대전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이 2026학년도 '꿈자람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시작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3월 14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교육원과 대전보건대학교에서 '2026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활동강사 역량강화 워크숍 및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12명의 진로체험 프로그램 강사들을 대상으로 한다. 이들은 '문화예술', '영상미디어', '웰빙복지', '바이오환경', 'AI미래', '창업경영' 등 6개 테마별 진로체험마을에서 중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돕는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워크숍 첫날과 마지막 날에는 교육원의 비전 공유를 시작으로 강사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꿈자람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안내와 더불어, 진로체험마을별 컨설팅 강사와 위촉된 강사 간의 프로그램 교수 학습 과정안 분석이 이뤄졌다. 진로체험 기자재 활용법 숙지, 워크북 및 지도 자료 최종 점검 등 실제 수업 운영에 필요한 현장 중심 컨설팅도 빠짐없이 진행됐다.

특히 워크숍 둘째 날에는 대전보건대학교와 협력하여 전문적인 안전 교육이 실시됐다. 사고 예방 및 현장 안전관리, 재난 대비 화재 안전 교육뿐만 아니라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실습 등 실질적인 안전 역량 강화에 힘썼다.

실제 수업 현장과 동일하게 꾸며진 12개의 진로체험실에서는 실무 중심의 집중 컨설팅이 이뤄졌다. 강사들은 체험실별 기자재와 준비물을 꼼꼼히 점검하고 교수 학습 지도안과 워크북, 시각 자료를 최종 확정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모의 수업 진행과 상호 피드백을 통해 주강사와 보조강사의 역할을 명확히 정립,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다.

정선희 대전진로융합교육원장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직접 호흡하는 강사들의 전문성과 열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워크숍을 통해 내실 있는 진로체험 환경을 조성하고 대전형 진로체험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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