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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가족센터, 체감형 복지로 지역사회 활력 불어넣는다
봉화군가족센터가 2026년 새봄을 맞아 주민 밀착형 가족 지원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봉화군은 획일적인 보조금 지원이나 일회성 행사를 지양하고, 영유아부터 노년층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여 '온 가족이 행복한 봉화'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봉화군가족센터는 최근 3년간 프로그램 이용자 만족도가 평균 4.8점을 넘어서며 주민 체감형 복지 모델로 확실히 자리 잡았다.높은 만족도는 수치로도 증명된다. 봉화군가족센터 프로그램은 매년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로봇과학교실, 우리동네 아빠교실 등 부모 참여형 프로그램이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히며 맞춤형 가족 교육의 효과를 보여준다.봉화군은 세대별 맞춤형 가족 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건강한 부모 역할을 지원하는 아빠 육아 참여 프로그램, 중장년 부부 관계 개선 프로그램, 노년층 정서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연중 가족 상담과 함께 생애 주기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맞벌이 가정이 늘면서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봉화군가족센터의 아이돌봄지원사업이 지역 내 돌봄 서비스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생후 3개월부터 만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양육 공백 가정을 대상으로 현재 20명의 아이돌보미가 가정을 방문하여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올해는 사업비를 작년보다 1억 원 늘려 인력 확충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봉화군가족센터는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아이돌봄 우수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선정되며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박현국 봉화군수는 "가족이 행복해야 지역이 건강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봉화군가족센터를 중심으로 가족 교육, 돌봄, 다문화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가족 복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주 감포, 490억 투입해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 본격화
경주시가 감포읍 나정해수욕장 일대를 해양레저관광 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총 사업비 49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문무대왕의 역사적 의미와 동해안의 풍부한 해양 자원을 융합, 경주만의 특색 있는 해양 관광 콘텐츠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지난 16일, 경주시수산업협동조합에서 열린 주민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계획이 공유됐다. 주낙영 경주시장, 김석기 국회의원, 지역 도 시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해양레저지원센터, 사계절레저체험센터, 용오름길, 수상레저체험장, 고라섬풀장, 만파식적 산책로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러한 시설들은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해양레저와 관광 체험을 제공, 복합 해양관광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경주시는 6월 시행계획 승인 및 고시를 거쳐 7월 중 공사를 발주,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김석기 국회의원은 “이번 사업이 경주 바다의 잠재력을 일깨우고 동남권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비 확보와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문무대왕의 역사성과 해양레저가 어우러진 관광 거점을 조성, 경주가 역사문화도시를 넘어 해양관광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
군위 다이어트댄스 동아리, 교육발전기금 110만원 기탁
군위 다이어트댄스 동아리팀이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110만원을 쾌척했다. 최근 군위군청에 교육발전기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탠 것이다.정미경 회장을 비롯한 동아리 회원들은 지난 16일 기탁식에 참석했다. 김연희 총무와 회원 4명이 함께 자리해 의미를 더했다.정미경 회장은 군위문화원 주관 공연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기쁨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싶었다고 밝혔다.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회비를 의미있게 사용하기로 결정한 것이다.김진열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은 다이어트댄스 동아리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건전한 여가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수상의 영광을 기탁으로 이어준 점을 높이 평가했다.군위 다이어트댄스 동아리팀은 2022년 결성되어 현재 25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저녁 정기적인 운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있다.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지역 축제와 각종 행사에도 적극 참여하며 군위군의 건강한 여가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기탁금은 군위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봄철 자살 예방 캠페인 돌입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캠페인을 시작했다. 3월부터 5월까지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봄철은 일조량 변화와 미세먼지 등으로 수면 장애나 우울 증세가 심해져 자살 위험이 커지는 시기다. 경주시는 이 시기에 맞춰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펼쳐 시민들의 정신 건강을 지키는 데 주력한다.이번 캠페인은 자살 다빈도 발생 지역과 원룸, 아파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홍보관 및 체험관 운영, 거리 캠페인, 현수막과 전광판 활용 등 다양한 방식이 동원된다.온라인 참여형 캠페인도 병행하여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자살 예방의 중요성을 깨닫고 정신 건강 문제에 대한 상담과 도움을 받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박재홍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자살 고위험 시기에 집중적인 관리와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적절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률 감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영양군, 24시간 틈새 없는 'K-보듬 6000' 돌봄 시작
영양군이 맞벌이 가구의 육아 부담을 덜기 위해 경북형 돌봄 모델인 'K-보듬 6000' 시설 운영을 시작했다.기존 돌봄 시설의 환경과 프로그램을 개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온 마을 공동체 돌봄' 문화 조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K-보듬 6000' 경상북도 지정 시설로 선정된 입암어린이집은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긴급 상황 발생 시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24시간 돌봄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특히 주말 및 공휴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해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경감할 계획이다. 모든 돌봄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된다.이용을 희망하는 군민은 경상북도 아동돌봄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윤상태 주민복지과장은 "틈새 돌봄과 긴급 일시 돌봄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경주시, 4689억 들여 물 인프라 강화…상하수도 국비 사업 추진
경주시가 시민 생활에 필수적인 상하수도 시설 개선을 위해 대규모 국비 사업을 추진한다.총 사업비 4689억 원 규모로, 노후 정수장 정비, 하수처리장 증설 등 30건의 사업이 진행 중이거나 완료 단계에 있다. 이번 투자는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물 환경을 제공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2018년부터 2021년까지 1781억 원이 투입돼 8건의 사업이 완료됐으며, 2022년부터 2026년까지는 2908억 원을 들여 22건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분야별로는 상수도 분야에 2313억 원, 하수도 분야에 2376억 원이 각각 투입된다.주요 사업으로는 노후 정수장 정비, 관망 현대화, 하수처리장 증설, 하수관거 정비 등이 있다. 이러한 사업들은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필수 기반 시설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과거 지방채 중심이나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되면서 약 4560억 원의 재정 부담을 안았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국비 확보를 통해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실제로 상수도 분야 국비 확보액은 2010년부터 2017년까지 493억 원에 불과했으나, 2018년부터 2026년까지 2313억 원으로 대폭 증가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상하수도는 시민 생활의 안전과 도시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 시설”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물 환경을 만들기 위해 관련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경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상하수도 보급률을 기존 60~70% 수준에서 9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더불어 상하수도 건설과 자재 공급, 관련 인력 투입 등으로 지역 산업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군위군, 재산세 감면 2028년까지 연장…지역 경제 활성화 '단비'
군위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세 감면 조례 일부 개정을 추진한다.이번 개정안은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에 따른 것으로, 지방세 감면 규정의 일몰 기한을 연장하고 기업도시와 지역개발사업구역에 대한 재산세 감면 규정 정비가 핵심이다. 전자고지 및 자동납부에 대한 세액공제 확대도 포함된다.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문화유산, 지역특산품 생산단지, 농공단지 등에 적용되는 재산세 감면 기한이 기존 2026년 12월 31일에서 2028년 12월 31일까지 2년 연장된다.기업도시 및 지역개발사업구역 내 투자 활성화를 위한 재산세 감면 혜택도 눈에 띈다. 2025년까지 50% 감면되던 것이, 개정안에서는 최초 5년간 50%, 이후 3년간 25% 감면으로 확대된다.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도 마련됐다. 전자고지 및 자동납부 이용자에 대한 세액공제를 확대, 단일 납부자는 250원에서 300원으로, 복수 납부자는 500원에서 700원으로 공제 금액이 상향될 예정이다.군위군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지역 투자 활성화와 납세 편의 증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2026년 1월부터 입법예고와 법제심사 등을 거쳐 3월 군의회 의결을 마쳤으며, 3월 말 조례를 공포할 예정이다.김조훈 군위군 재무과장은 “앞으로도 합리적인 지방세 제도 운영과 납세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나가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위군의 이번 조치가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영양 장구메기 습지보호지역 보전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영양 장구메기 습지의 체계적인 보전과 관리를 위한 최종보고회가 3월 17일 습지가 있는 석보면에서 열렸다.대구지방환경청이 추진한 이번 연구용역은 장구메기 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보전하고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반영하여 최종보고회는 습지가 위치한 영양군 석보면에서 개최됐다.보고회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 장구메기 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향후 보전 및 관리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연구용역 수행기관은 습지의 생태환경 조사 결과와 습지보호지역 보전을 위한 관리방안, 보전 이용시설 설치, 지역 연계 지속가능한 활용 방향 등을 발표했다.보고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장구메기 습지의 보전 필요성과 향후 관리 방향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질의와 의견 제시 등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다.영양군 관계자는 “장구메기 습지는 생태적 가치가 높은 중요한 자연자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지역 주민들과 협력해 습지 보전과 지역 발전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영양 장구메기 습지는 우수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생물종이 서식하는 생태적으로 중요한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보전계획 수립을 통해 장기적인 보전과 체계적인 관리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
영양군, 일반음식점 영업주 위생 교육…청정 이미지 지킨다
영양군이 일반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위생 교육을 진행했다.17일 영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교육에는 200여 명의 영업주가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으로, 영업 신고 후 1년이 지난 영업주는 매년 이수해야 한다.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영양군지부가 교육을 주관했다. 교육에서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관리 방법과 조리기구 세척 살균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전달됐다.가격표시제 이행과 소비기한 확인 등 영업자가 놓치기 쉬운 법적 준수사항 안내도 이루어졌다. 특히 식품위생법 주요 개정 사항에 대한 해설도 곁들여졌다.영양군 관계자는 "청정 영양 이미지를 상차림에 담아 다시 찾고 싶은 영양을 만드는 데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덧붙여 철저한 위생 관리와 정성이 담긴 음식으로 건강한 외식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태달라고 요청했다.이번 교육은 영양군의 외식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앞으로도 위생 교육을 통해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
아진전력기술, 군위군 교육 발전에 200만원 기탁
아진전력기술이 지난 17일 군위군 교육 발전을 위해 200만원의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기탁은 아진전력기술이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은 것으로 풀이된다. 신시용 대표는 “군위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길 바란다”고 밝혔다.기탁식에는 신시용 대표와 김진만 이사가 참석했다. 이들은 지역 교육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전했다.김진열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소중한 기탁을 결정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탁금은 학생들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지원과 환경 조성에 사용될 예정이다.아진전력기술은 2000년 설립되어 전기안전관리, 전기공사, 전기감리 등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현재 13명의 임직원이 활동하며 군위군 관내 다양한 전기 관련 사업들을 수행하고 있다.지역 기반 시설 확충과 지역 산업 발전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신시용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교육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아진전력기술의 이번 기탁은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위군의 교육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군위읍 새마을회, 사랑의 감자 심기로 이웃사랑 실천
군위읍 새마을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군위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16일, 동부리 일원에서 '사랑의 감자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회 회원 40여 명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이들은 동부리 일대 농지에서 감자 씨 5박스를 심었다. 정성껏 심은 감자는 오는 6월에 수확할 예정이다.수확한 감자는 군위읍 관내 경로당과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따뜻한 마음을 담아 직접 재배한 감자를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할 예정이다.군위읍 새마을회장은 “바쁜 가운데 행사에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창원 군위읍장은 새마을회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 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는 새마을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군위읍 새마을회의 감자 심기 행사는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의미있는 행사로 평가된다. 앞으로도 새마을회는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경주하늘마루, 청명·한식 맞아 개장유골 화장 특별 운영 돌입
경주하늘마루가 청명과 한식을 맞아 개장유골 화장 특별 운영에 들어간다.경주시는 다음 달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특별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전 직원이 특별 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조상 묘를 정비하려는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경주하늘마루는 평소 개장유골 화장을 매일 7회, 최대 4기까지 진행한다. 하지만 특별 운영 기간에는 6회차를 일반 화장 1기와 개장유골 화장 2기로 조정한다. 8회차에는 개장유골 화장 4기를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6회차와 8회차는 경주시 지역 내 이용자로 제한된다. 지역 주민들에게 우선적으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함이다.추가 회차 개장유골 화장 예약은 3월 20일 오전 8시 30분부터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화장 접수 시에는 개장 신고 증명서 원본과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손영주 하늘마루관리사무소장은 “청명, 한식 특별 운영 기간 동안 유족과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고, 양질의 장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이번 특별 운영을 통해 경주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묘지 정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재경대가면향우회, 서울서 신년교례회…고향 사랑 다짐
재경대가면향우회가 3월 13일 서울 중구 스테이락호텔에서 '2026년 신년교례회 및 정기총회'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향우회원들이 참석해 고향의 정을 나누고, 대가면의 발전을 기원했다. 특히, 이경식 향우회장은 회원들의 지지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대가면의 자부심을 가지고 함께 나아가자고 강조했다.이경식 회장은 "여러 회원님들의 관심과 지원으로 우리 재경대가면향우회가 이렇게 존속해 나갈 수 있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가인의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김진귀 대가면장도 참석해 고향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 면장은 이 자리가 서로에게 힘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대가면 역시 고향이 늘 자랑스럽고 따뜻한 곳으로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진귀 대가면장은 "오늘 이 자리가 서로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주고 정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대가면에서도 고향이 늘 자랑스럽고 따뜻한 곳으로 남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가꾸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재경대가면향우회는 앞으로도 고향과의 끈끈한 연결고리를 유지하며, 대가면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
성주군, 국도 30호선 가로변 새 단장…배롱나무 꽃길 조성
성주군이 봄을 맞아 국도 30호선 가로변 환경 정비에 나섰다. 이번 정비는 '우리 동네 새 단장' 집중 청소 주간을 맞아 진행됐으며, 가로수 전정과 생육 방해목 제거 등을 통해 쾌적한 가로 경관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국도 30호선 2km 구간에서 진행된 이번 작업은 지난 3월 4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됐다. 가로수 가지 전정뿐만 아니라, 가로수 주변의 잡관목과 잡풀, 쓰레기 제거 등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성주군은 도로 이용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특히 국도 30호선은 매년 8월 배롱나무 개화 시기에 맞춰 아름다운 분홍색 꽃길이 펼쳐지는 곳으로 유명하다. 약 100일 동안 이어지는 배롱나무 꽃은 지역 주민뿐 아니라 방문객들에게도 큰 볼거리를 제공한다.성주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추가 작업들을 통해 국도변 환경을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배롱나무 그을음병 방제 작업과 여름철 생육 방해목 제거 작업 등이 예정되어 있다. 성주군 산림과장은 "우리 동네 새 단장을 통해 아름답고 안전한 가로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