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맨발걷기 전용 공원 본격 운영…도심 속 힐링 공간 탄생

영주소방서 맞은편에 조성, 시민 건강 증진 및 휴식 공간 제공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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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맨발걷기 전용 공원 (영주시 제공)



[PEDIEN] 영주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맨발걷기 전용 공원을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영주소방서 맞은편에 위치한 이 공원은 도심과 가까워 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민들은 이곳에서 자연을 직접 느끼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공원에는 맨발걷기길, 황토볼장, 황토체험장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 시설이 마련됐다. 특히 레드 일라이트를 활용한 맨발걷기길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한 시설도 꼼꼼하게 갖췄다. 화장실, 세족장, 쉼터는 물론 운동기구와 주차장까지 마련되어 있어 시민들이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다.

영주시는 앞으로도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CCTV 설치와 뱀 방지 펜스 설치 등을 통해 공원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맨발걷기 전용 공원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를 느끼며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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