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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전 서부교육지원청이 1학기 교실 및 특별실 재배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총 41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신학기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학급 수 변동과 교실 용도 전환에 따라 책걸상 등 집기류 이동과 정리를 지원, 교육활동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청은 전문 용역업체를 통해 사전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학교별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재배치를 진행했다.
특히 다가오는 7~8월을 2학기 학사 운영 준비를 위한 집중 지원 기간으로 지정, 선제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연중 상시 신청 방식으로 운영되는 점도 눈에 띈다.
조성만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기 초에는 학급 편성 변화와 각종 행정 업무가 동시에 이루어지면서 교실 환경 조성에 부담이 따른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교직원의 업무 부담을 덜어낼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신학기 준비 기간의 학교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학교 내 업무 분장 관련 갈등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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