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교사 교육활동 보호 위한 '위기교실 케어샘' 운영

수업 방해 학생 지원 통해 교사의 안정적인 교육 환경 조성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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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광주시교육청, 교사 교육활동 보호 ‘위기교실 케어샘’ 가동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광주시교육청이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와 안정적인 수업 환경 조성을 위해 4월부터 초·중학교에 '위기교실 케어샘'을 지원한다.

이는 수업 방해 등으로 정상적인 수업 진행이 어려운 교실에 보조 인력을 투입, 교사의 교육활동을 돕는 제도다. 최근 교육활동 침해 사례가 증가하면서 교사 지원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위기교실 케어샘'은 퇴직 교원, 상담 전문가 등 13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1주일간 교실 지원 활동을 펼친다.

케어샘은 수업 참여 지도, 생활지도, 학생 심리 정서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교육활동 침해 학생 분리 시 상담과 자율학습 지도를 통해 학생의 안정과 성찰을 돕는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17일 '위기교실 케어샘' 위촉 대상자 13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에서는 수업 방해 학생 행동 특성 이해 및 협력적 교실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됐다.

위기교실 케어샘으로 위촉된 양소진 씨는 “수업 방해 학생의 행동 특성을 이해하고 교실에서 교사와 협력하여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위기교실 케어샘 운영을 통해 교사는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하며 학생은 안정적인 교실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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