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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26년 과학, 정보, 영재교육 운영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도내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3월 17일 교육과학정보원 정책협의실에서 열렸으며, 교육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정책의 안정적인 정착과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협의회에는 도교육청, 교육과학정보원, 교육지원청 담당 교육전문직원, 전산거점 교육지원청 정보팀장, 고등학교 영재학급 업무 담당자 등 주요 실무진이 참석했다. 이들은 2026년도 과학, 정보, 영재교육의 주요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정책 추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오전에는 2026 정보교육 운영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와 협의가 진행됐다. 오후에는 과학교육 및 영재교육 운영 방향이 차례로 공유되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맞춰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2026 강원 교육의 핵심인 과학, 정보, 영재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정책의 기틀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
오세형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협의회는 정책의 기틀을 다지는 소중한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학생들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부합하는 창의,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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