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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 발대식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정 의원은 남양주시의 2년차 사업 추진을 축하하며, 참여자들에게 명찰을 걸어주고 2026년도 사업 시작을 격려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안혜영 경기도사회서비스원장을 비롯해 사업 참여자 100여명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과 협력체계 구축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은 은퇴한 사회복지사와 공무원 등이 지역 주민에게 직접 찾아가 복지 상담과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4년 6월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25년 7개 지역, 2026년 8개 지역으로 확대되며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핵심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남양주시 해피누리노인복지관은 2025년 성과를 바탕으로 2년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 중심 복지모델로서의 확산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정경자 의원은 “속도가 빠른 사회일수록 정보 접근이 어려운 분들이 쉽게 고립된다”며 우려를 표했다. 덧붙여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을 “사각지대를 직접 찾아 연결하는 '현장형 복지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오는 27일 전국 시행을 앞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과의 연계 가능성도 언급했다.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실질적인 돌봄 연결까지 이어지는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경자 의원은 남양주를 비롯한 현장 중심 복지모델이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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