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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광주시 양벌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서울 양재역행 경기 프리미엄 버스 노선이 드디어 현실화된다. 이르면 4월, 양벌동에서 강남으로 바로 향하는 버스가 운행을 시작하며, 시민들의 출퇴근길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이번 노선 신설은 이자형, 김선영 경기도의원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이루어졌다. 두 의원은 광주시의 열악한 광역교통망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경기도에 해결책 마련을 촉구해왔다.
실제로 이자형 의원은 지난 2월 경기도의회 도정질문에서 “광주시는 인구 41만 도시임에도 교통 체계는 기초 지자체 수준”이라고 지적하며 경기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새로운 프리미엄 버스는 양벌동 우방아이유쉘 아파트를 출발하여 오포2동 행정복지센터, 매곡초등학교, 대주2차 아파트 등을 거쳐 서울 양재역으로 향한다. 그동안 광역버스 부족으로 불편을 겪던 양벌동 주민들의 고통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안태준 국회의원 역시 이자형, 김선영 도의원과 협력하여 노선 신설의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해왔다. 경기도와 서울시의 협의를 거쳐 마침내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이자형 의원은 “양벌동을 비롯한 오포 일대는 광역버스 노선이 부족하여 교통 사각지대와 다름없었다”며, “이번 노선 확정은 주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말했다.
김선영 의원은 앞으로도 광주시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 전반의 광역교통망이 더 촘촘해질 수 있도록 추가 노선 확충과 교통 여건 개선을 계속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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